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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5일 일정으로 같은 직장 동료들(6명)과 함께 나트랑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24년도에 가이드맨(필리핀보홀)을 통해 여행한 경험이 있어 다시 선택하기에 주저함이 없었어요.
출발전 가이드맨 담당님의 꼼꼼한 안내를 받고 이번에도 즐거운 여행이 될 거라는 부푼 기대와 동시에 출발~~~~
나트랑 도착하여 현지 가이드(당빈님)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더 기대치 상승..
선한 모습으로 여행내내 불편한것은 없는지 살펴봐주고 중간중간 일정 수정되고, 업무가 끝났지만 이곳저곳 요청하는 장소에
데려가 주시고 등등 너무나 친절한 배려에 여행기분 상승...
특히 예쁜 사진 많이 남겨 주시고 웰컴 과일 바구니 서비스는 최고....
매년 모임을 통해 해외여행 가고 있어서 다음에도 가이드맨에게 요청하지 않을까 싶네요
*당빈님 여행내내 고마웠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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