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여행
준비는 새언니가 했고
저희 가족은 따라나서기만 했습니다
11일 저녁 뱅기로 출발~
다낭에서 입국심사가 밀려서
가이드님은 12시 조금 넘어서 만났어요
근데 이분 현지분 맞나요?
한국말을 어찌그리 잘 하시는지
거기다 한국 역사와 지리는
웬만한 한국분 보다 더 많이 아시더라고요
투어내내 친절함은 물론
세세한 설명까지 너무 알찼습니다

인상도 좋은 우리 "두안" 가이드님😍😍
다낭 첫날
폭우가 쏟아져 원래 일정인 링엄사를 미루고
롯데슈퍼에서 쇼핑을 했어요
마카다미아 초콜릿이 너무 맛있어서
3+1상품으로 총 12개와
탑젤리 등 선물용 간식을 사고
두번째 일정인 누이탄탄 온천을 갔습니다


비가와서 되려 운치가 더 있었고
뜨끈뜨끈한 온천수는
몸의 피로를 풀어주었습니다
저녁은 랑짜이에서
맛있는 해물세트까지😆😆

둘쨋날
드디어 해가 쨍쨍~
한시장에서 크록스도 사고
콩까페에서 커피도 마시며
휴식을 취한 뒤
바구니배를 타러 출발~~
다리가 불편하신 엄마가
제일 신나하셨어요
저 역시도 즐거웠답니다
다음 일정은
호이안 야시장과 소원비는 배였는데
우와~~
저는 다음 다낭에 오게 되면
무조건 또 갈겁니다
화려한 등조명과 로컬 분위기가
제대로 취저였거든요

대망의 마지막 셋째날
오행산을 보고 바나힐 고고씽
여기는 케이블카 타는내내
우와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거기다 스피드 제대로 즐긴
루지까지ㅋㅋㅋ
(두 번 탈걸ㅠㅠ)

첫날 못 간 링엄사를
다음 일정으로 갔는데
전 잠들어서 사진이 없네요ㅠ
대웅전에서 원숭이도 봤다는데
다른 가족들은 좋았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석식은 슈슈?였나
삼겹살 먹었어요
베트남 음식도 맛있었지만
김치찌개와 고기는
사랑입니다ㅅㅅ
저녁 식사를 마친 후
공항으로 픽업해 주셨는데
두안님
진짜 너무너무너무 최고세요
덕분에 진짜 너무 잘 놀다 왔어요
여행내내 1일 1스파 역시
다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주위에 다낭 여행가는 지인이 있다면
"가이드맨"과 "두안"님
무조건 추천 드릴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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