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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가이드님과 함께한 세부 여행 굿~~

★ ★ ★ ★ ★ 방문일 2026년 08월
영옥 Lv.1 세부 2026.09.17 조회 11

여행을 함께 다니는 친구들과 색다른 체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세부로 여행지를 정하고서 
우리들만의 일정과 가이드, 독채 숙소를 이용할수 있는 여행 상품을 찾아보았다.
 

작년에도 가이드맨을 통해 코타키나발루를 다녀 왔는데,
그때와는 또다른 재미를 느꼈던 시간들이었다.

처음 해보는 캐녀닝, 스쿠버 다이빙은 
지금 생각해도 그때의 설레임을 잊을수 없다.
 

공항에서 나디아 가이드님을 만나
차량을 타고 한참 이동하여 도착한 곳은 고래상어와 함께 하는 스노클링..
 

어두운 해변에 도착해 해돋이를 보며
첫 번째 체험팀으로 바다에 들어갔는데

고래상어의 목구멍이 작아서 사람을 잡아먹을수 없으니
안심하라는 말에 긴장을 접어두고 바닷물에 몸을 맡기고 있는데

내 바로 옆에 엄청 큰 고래상어가 여유있게 헤엄치는게 아닌가....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준 첫 여행지
세부에서 꼭 해봐야할 여행템 입니당..

나디아 가이드님 센스로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첫번째로 체험할수 있었음 


 

ㅡㅡ


다음 체험은
내 무릎이 견딜수 있을까... 걱정하며 함께 했던 캐녀닝..


오토바이를 타고 산을 계속 올라가고,
산과 산을 잇는 짚라인을 타고 또다시 이동하여 출발지에 도착..

여행객 인원수와 동일한 인원수의 체험 가이드분들이
오르막..내리막을 계속 손 잡아주고 
천천히.. 조심해.. 괜찮아?   아파?  를 계속 반복하며 
챙겨 주셨다.

 

내가 이렇게 보살핌을 받으며 지낸게 있었던가 싶을 정도로
한발한발 내딛을 때마다 살펴 주고, 
도와 주셨다.


낮은 절벽에서 다이빙 하기를 수차례..
영상으로는 내가 과연 할수 있을까 했는데
계곡물이 너무 이쁘고 
자연이 만들어준 돌미끄럼틀을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다양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 캐녀닝..
다음에 세부여행 때도 하고 싶은 체험이다..


다른 건 몰라도 캐녀닝은 꼭 해보세요


나디아 가이드님이 선택한 현지 가이드팀의 
친절함과 경력이 내 여행을 레벨업 해줌.




ㅡㅡ
 
다음 체험은 호핑투어

섬을 이동해가며 스노클링 2회, 선상낚시
 

1인 현지 가이드와 2인 여행객이 1조를 이루어 진행된다.


두번째 스노클링 스팟에서는
나디아 가이드님이  세부 바다는 염도가 높아 몸이 물에 잘 뜨기 때문에,
물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면 조끼를 벗고도 스노클링 해보라고 조언해 주셨다.

처음에는 겁이 났지만, 일행중 한명이 조끼없이 스노클링을 시도하면서
한명..두명..  조끼없이 잠수를 해가며 스노클링을 즐겼다.

혹시 전생에 인어였니??  ㅎㅎ


약 2~3m 깊이 였고, 현지 가이드가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잠수 한다는 신호를 보내고, 물속에 들어가기를 반복하며
세부 바다를 접수!!





ㅡㅡ
 

다음 체험은 스쿠버 다이빙


25분의 마법에 빠져들 시간 

처음 해보는 스쿠버 다이빙이고,  귀가 약해서 걱정 했었는데
잠수 장비 이용하는 방법, 물속에 들어가면서 이퀄라이징 하는 방법,
수신호 하는 방법 등 
안전을 위한 여러가지 교육을 받고
바다로 이동..


스노클링때 보았던 것과는 비교가 안되는 규모의 물고기들이
내 앞에 있다는 것에 와~와~ 감탄만 쏟아지는 시간이었다.


언제 시간이 흘렀는지 모를정도로 금방 지나가버린 체험..
세부에 가면 스쿠버 다이빙은 꼭 해보세요.




ㅡㅡ
 

전신 마사지 3회를 받았는데, 매번 다른 샵을 이용했다.


많지는 않아도 4개국 정도에서 마사지를 받았었는데
세부의 마사지가 좋았던 걸까?


나디아 가이드님의 선택이 탁월했던 걸까?


전신 마사지라고 해도 무언가 품격이 다른 느낌..


ㅡㅡ


나디아 가이드님이 알려준 과일가게에서 구매한 망고와 망고스틴은
이 세상 과일이 아니었다능..

4kg, 3kg를 샀는데도 다음날 오전에 순삭.

이리 맛있어도 되남?

마지막날 구매한 말린 망고,  바나나칩 또한 너무 맛있어서
아무래도 세부에 또 가야 할것 같습니다요


이번 여행은 
마음 맞는 친구들과,  센스 있고 세심한 나디아 가이드님,
친절한 현지 가이드들 덕분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 같다

 

이 후기의 상품
세부 오캐팩 데이투어 (오슬롭+캐녀닝/풀코스) (1일)

댓글 1개

가이드맨
가이드맨 2026.09.18 00:00
바쁜 일상으로 돌아가셨을 텐데 소중한 시간 내어 세부 여행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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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찌모 3박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