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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엄마와 나, 둘만의 보라카이 여행 (with. Aye)

★★★★★
cebu 2023.05.25 조회 4,909

여행을 좋아하고 항상 함께 하는 우리 가족이 각자의 사정으로 인해 이번 여행은 처음으로 엄마랑 단둘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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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녀같은 엄마와의 여행 맛보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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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흔히 말하는 MBTI가 엄마와 나는 P 인간들로서 융통성 있고 자율적이기 때문에 평소 여행 일정은 계획형인 아빠가 모든 걸 계획하고 우린 군말없이 따라 가고 행복하게 즐기는 편이다

그래서 전적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단독 가이드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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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블로그 후기들을 알아보다 '보라카이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고 바로 견적 문의를 드렸다

친절한 상담과 소통으로 준비 과정은 내 몸과 짐만 잘 챙기면 될 정도였다

이트래블, 환전, 유심 등 알고 가면 좋은 정보들을 미리 공유를 해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따로 준비해야 하는 것들은 알려주신대로만 하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준비 할 수 있었다

나는 시간이 많은 백수라 엄마 대신 내가 다 했는데 너어무 쉽고 빠르게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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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행 당일, 지방에 있는 엄마는 KTX를 타고 용산으로 향했고 서울에 있는 나는 엄마를 마중 나가 함께 인천 공항으로 향했다

비행기 타기 전 배를 든든히 채워두고 엄마와 1빠로 칼리보행 비행기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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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보 공항 무사 도착!

짐 찾고 공항을 빠져나가니 '가이드맨' 피켓 들고 계신 기사님이 계셨고 누구 보다 빠르게 까띠끌란 선착장에 도착했다

가는 도중 누군가 한 분이 더 탑승하셨는데 그 분이 3박 동안 고생해 주신 가이드 Aye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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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가 우리 짐도 다 챙겨주고 늦은 시간 만나자마자 고생하는 것 같아서 너무 미안했다..

여차저차 숙소에 도착했고 에이와 다음 날 일정 시간 얘기 후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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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부터 눈이 떠진 엄마와 나는 상쾌하게 모닝 수영을 해 주고 준비 후 숙소 셔틀을 타고 디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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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먹은지 얼마 안돼서 배가 안 고플 줄 알았는데 삭삭 긁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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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 하러 가기 전 너무 더우니 망고 아이스크림!

망고 맛이 진하고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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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둘만의 보라카이 여행 (with. Aye) (1)

웃기지만 스킨스쿠버 한 영상도 첨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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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시간에 세일링 보트도 타고 저녁도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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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엄마랑 또 모닝 수영 하고 디몰에서 Aye와 접선!

배고픈 배부터 채워주고 호핑투어 하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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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코브라는 섬에서 먹는 맥주와 망고는 너무 달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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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둘만의 보라카이 여행 (with. Aye) (2)

Aye가 직접 찍어 준 물 속에서의 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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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 투어 알차게 먹고 즐기고 마사지 2시간을 받고 나니 벌써 해 질 녘이 되었고, Aye가 또 요로코롬 멋진 사진을 남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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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Aye! 여행 내내 엄마와 나를 예쁘게 기록해 줘서 고마워요 :)

PS Aye! Salamat sa pagkuha ng magagandang litrato namin ng nanay ko sa Borac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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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나, 둘만의 보라카이 여행 (with. Aye) (3)

보라카이에서 마지막 저녁은 내가 제에에일 좋아하는 해산물,,

식당에서 바라 본 화이트 비치는 너무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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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엄마께서 전날부터 Aye와 함께 식사하고 싶어 하셔서 마지막 아쉬운 마음으로 Aye와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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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 음식들이 (Aye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2인분인 거죠? 했지만 술을 요렇게나 마셔버린 우리..

너무 행복했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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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e와 헤어지고 엄마랑 디몰 쇼핑도 하고 화이트 비치에 발도 담갔다

엄마랑 도란도란 얘기하며 이날도 행복하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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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돌아가는 날,

공항 들어가기 전 ‘가이드맨’이 예약해 준 라운지에서 라면도 먹구 잼 쇼핑도 하고 덕분에 편하게 쉬다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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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처음으로 엄마랑 단둘이 함께 한 여행이라 느낀 감정이 많았다 아쉬운 점도 있고 물론 행복했다는 점이 제일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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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개인 블로그에 이런 식의 일기를 쓰는 걸 좋아해서 후기가 아닌 개인적인 일기 형식이 되어버린 것 같지만 ㅎ..

‘가이드맨’ 덕분에 여행 내내 별탈 없이 무사히 다녀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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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친절히 상담해 주신 judy 가이드님과 여행 내내 고생 많았던 Aye!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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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우리 엄마는 날씨 요정인 것 같다

일기예보로는 여행 내내 비가 온댔는데 여행 내내 날씨가 너무 좋았다 엄마도 고맙고 고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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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다녀 오고 이틀 후 제주로 날라가버린 바람에 후기가 늦었지만요,, 보라카이 못지 않은 우리 나라 제주의 예쁜 풍경도 한 번씩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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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보라카이 안뇽~~!!

댓글 9개

가이드맨 쥬디
가이드맨 쥬디 카페 2023.05.25 16:37
안녕하세요^^* 어머님과 함께하신 두분의 여행♡ 가이드맨과 함께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와 선셋세일링보트 및 어머님과 같이 찍으신 사진 너무 멋있어요+.+ 항상 여행계획을 짜주셨던 아버님이 동행을 못하셔서 일정부분은 다 가이드맨 일정대로 진행이 되셨는데 두분께 좋은 추억을 드렸길 바래봅니다^.^* 와우 근데 씨푸드.. 맥주병 갯수가..ㅎㅎㅎ 짝짝짝짝!!!!ㅎㅎㅎㅎㅎ ♡ 우리나라의.제주도 풍경도 너무 이쁘네요^.^* 요번 두분의 여행이 조금이나마 삶의.활력소가 되길바라며 바쁘신 와중에도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콩마이떠 카페 2023.05.25 16:37
ㅎㅎㅎ 씨푸드가 너무 맛있어서 맥주가 쭉쭉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좋은 추억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
가이드맨 쥬디
가이드맨 쥬디 카페 2023.05.25 16:37
콩마이떠 네^.^ 요번엔 일정이 짧으셔서 다음엔 또 다른 보라카이의 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가이드맨 루이
가이드맨 루이 카페 2023.05.25 16:37
안녕하세요 지민님! 어머니와 따님의 행복한 일기!! 가이드맨을 통한 A가이드와의 일정진행 행복 만땅 ? 맞나요? 일기라고 하기엔 너무 행복해 보였던 사진과 글들을 보니 저도 다시한번 부모님과의 여행을 계획하고 싶어지네요 진행 잘 해준 A도 칭찬 많이 해주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더욱더 행복 만땅 하시길 기원하며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려요
콩마이떠 카페 2023.05.25 16:37
네에 Aye 덕분에 엄마도 너어무 좋아하셨어요 ㅎㅎ!!! A가 한국말을 잘 해서 의사소통에 문제 없었지만 Aye가 저희 말에 더 귀 기울여줘서 정말 고마웠네요 ㅎㅎ A에게 너무너무 고마웠다고 꼭 전해주세요 ㅎㅎ 다음에 또 가이드맨 통해서 여행할게요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루이
가이드맨 루이 카페 2023.05.25 16:37
콩마이떠 네 즐거운 하루 되세요 Aye 칭찬 마구 할께요 ㅎㅎ
가이드맨 리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3.05.25 16:37
와우~~~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이드맨 단독투어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 에이가이드님을 포함한 쥬디님 그리고 현지가이드들 모두 더욱 즐거운 여행 만들어 드리기 위해 노력한것 같아요~~~♡즐거운 모녀여행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주변에 가이드맨 홍보 많이 해주시고 다음여행도 가이드맨 지점들과 함께 해주세요~^^감사합니다!! 정말 사진 화보처럼 잘 나오셧어요~~^^
콩마이떠 카페 2023.05.25 16:37
ㅎㅎㅎ 사진은 Aye가 정말 잘 찍어주더라구요 ㅎㅎ 어색하지 않게 앞에서 포즈도 다 알려주고 ㅋㅋㅋ 덕분에 행복한 기억만 가져가요~~ ㅎㅎ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가이드맨 리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3.05.25 16:38
콩마이떠 화보사진은 배경도 중요하지만 모델도 중요하지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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