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예약한 코타키나발루 여행길.
4박 6일의 설렘을 안고 16일 저녁 뱅기로 출발?
배고플 수 있으니 저녁 꼭 챙겨드시라는
가이드님의 따뜻한 카톡 문자와 함께 장시간 비행끝에 공항에 도착.
구리빛 피부에ㅣ 반갑게 맞아주는 데이님이 계셨기에 타국땅이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예쁜 센셋 속에서 그림같은 사진도 남겨 주시고, 삼식이들을 위해 맛집도 데려다 주셔서, 입호강 눈호강 하면서,
즐거운 시간속에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었습니다.
수다쟁이 8살 아들의 폭풍 질문에도 따뜻하게 다 받아주시고 잘 챙겨 주신 코타의 바다같은 넉넉함을 가진 데이님 감사합니다^^~
집에서도 멋진 아빠일 것 같습니다.
아이와 생일여행 왔다는 말에 섬세하게 생일케이크 까지 준비해 주셔서
저와 아들은 낯선 이국땅에서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최고의 생일을 맞았습니다.
4박6일이 너무 짧게 느껴쪘던 코타의 아름다운 선셋과 씨워킹, 경이로운 반딪불 체험과 햇살처럼 따뜻한 사람들의 정을 담아 오면서
다음을 또 기약하고픈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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