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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티나가이드님]과 함께한 워킹맘들의 세부여행♡ (2) - 여행 너무나 즐거운것!!,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운 것!!

★★★★★
cebu 2023.10.01 조회 3,334

첫번째 글에 바로 이어지는 두번째 글입니다. (끊어가는것이 의미는 없지만 너무 길면 지루해서요^^;;)

저희의 일정

첫날 - 도착 후 시티투어

둘째날 - 자유일정

셋째날 - 호핑투어

넷째날 - 집으로~ 입니다.

둘째날 자유일정으로 하루를 보내고

셋째날 다시 티나가이드님을 만나 호핑투어를 하러 갑니다.

전날 간단하게 약속시간과 주의사항에 관한 톡을 받았어요.

아침에 약속시간보다 늦게 나가게 되서 너무 미안했어요ㅠㅠ 그래도 싫은 표정없이 맞아준 티나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숙소앞에 티나님과 멀티캡이 저희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멀티캡을 타고 그리 멀지 않으 곳으로 호핑을 위해 이동했어요.

도로에 물이 고여 있을 정도로 전날 비가 왔었어요. 하지만 호핑 당일에는 날씨 요정님이 함께 하셨죠~

(이번 여행은 날씨 요정님이 항상 함께 하셨답니다~♡)

호핑 할 곳에 도착하고 바다로 나가기 위해 배에 올랐어요. 바람도 시원하게 불고 어쩜 날씨가 이리 좋나요~

[티나가이드님]과 함께한 워킹맘들의 여행♡ (2) - 여행 너무나 (1)

그냥 이 배위에 있는 것이 너무나 좋았어요. 그냥 힐링이라는 그말이 지금 인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들었어요. 아직도 그 기분의 여운이 남아서

잊지못하고 또 갈 수 있는 날이 언제인가 달력을 보고 있네요.ㅠㅠ

모든 것이, 모두가 즐거웠어요. 티나님이 센스있게 음악도 틀어주셨는데... 딸램이 신청곡을 말하는데 그 또한 바로 바로 틀어주시는 티나님^^

그 음악에 딸이 몸을 들썩들썩 하길래 배 중앙으로 무대를 만들어 즉석 공연을 하기도 했어요~ 모두가 모든것이 즐거우니~

[티나가이드님]과 함께한 워킹맘들의 여행♡ (2) - 여행 너무나 (2)

여러 신청곡에 맞쳐 댄스를 추고 엄마가 좋아 한다고 임영웅 노래도 틀어달라하고.. ;;;; 그렇게 그렇게 저희는 호핑장소에 도착을 했어요.

그냥 보기에도 물이 너무나 맑아요~ 물과 친하지 않은 저였지만 오늘만큼은 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겠다는 생각에 바다에 들어갔어요. 무서웠지만 바다속이 너무나 이뻐서 용기 내서 구명 조끼도 벗고 더 깊이내려가봤어요. 잠깐 아~~주 잠깐이요.

저질 체력이라 호핑 후 급 피곤해졌지만.. 다음에 혹시나 또 필리핀 여행을 하게 된다면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물을 무서워 하는 제가 또 다시 하고 싶을 정도 만족한 투어였어요.

호핑 후 몰랑고 식당으로 점심 먹으러 갑니다. 물놀이 후엔 라면이죠~ 오징어랑 새우를 넣은 해물라면과 그외 여러가지 식사들이 준비 되어있었어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여러곳에서 밥을 먹었는데..ㅠ 어느 단 한곳도 음식 사진이 없다는 것... 항상 먹고나서 생각이 듭니다.

아~;; 사진을 먼저 찍었어야 했나? 하지만 이미 늦었죠. 그냥 먹어요.

기본 세팅된 라면이 바닥이 나고 라면이 모자라요..;;;;; "티나님 라면 추가 주문도 가능한가요?;;;" "네.." 네 라고 대답은 하셨지만

당황한 표정을 짓던 티나님을 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라면 추가 주문한 사람들은 저희가 처음이였데요~

점심을 먹고 저희는 몰랑고에서 버스를 타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어요. 그리 멀지 않은 곳이였는데 가는 동안 중간중간 집들이 있었고 아이들을 비롯해 밖에 있는 사람들을 봤는데 어쩜 모두가 웃으면서 인사를 그리 잘 해주시는지.. 어른 아이 모두가요. 친근감까지 들었어요.

상뚜아리. 저희가 이동한 곳이였는데.. 중간쯤 가다가 사진만 찍고 후다닥 왔어요~ㅎㅎㅎ 끝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한다기에...

그냥 중간만 가는걸로~^^

요기까지만요~ 기념만 하는걸로~^^

이제 호핑을 끝내고 숙소로 갑니다. 가는 중에 날씨가 조금씩 흐려져요. 멀리서는 비가 오는 모습도 보였구요.

호핑이 끝나기까지 기다렸나봅니다. 날씨요정님. 호핑을 즐기는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육지에 도착할 때 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티나가이드님과 사진을 찍게 됐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많이 찍어둘걸 아쉽네요.

저는 가렸지만 카페에 보면 티나님의 모습을 볼 수 있더라구요..ㅎㅎㅎㅎㅎ 그래도 허락받지 못 하였기에 저는 모자이크처리합니다~^^

호핑 일정이 끝난 후 저희는 숙소로 이동하고 저녁식사 시간에 다시 티나님을 만났어요.

저녁식사 (파롤라씨뷰 - 현지식 전문 레스토랑) 저희가 많이 먹긴 했나봅니다. 저희 양으로 보아 조금 많이 넉넉하게 시켰놓으셨다고..;;

다 못드셔도 되니 먹을 만큼만 먹음 된다하셨어요. 정말 많이 나왔어요. 음식이... 여기도 음식이 대부분 짜요ㅠㅠ

저녁 식사까지 끝내고 숙소로 돌아 오는 동안 또 이런저런 얘기들..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어요. 숙소로 가는 지금이 티나님과 마지막 시간이라 생각하니 더 빠르게 흐르는 듯 했어요.ㅠㅠ

숙소 도착 후 티나님과 아쉬운 정말 아쉬운 인사를 나누고 티나님과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됐네요. 제 아들은 티나이모랑 여기서 살래 했을때 잠깐이지만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을 정도로 티나이모 좋다고 다음 날도 티나이모 보고 싶다고 한국와서까지 그랬네요.

티나님 잘 지내고 계시죠? 티나님은 저희 일행이 티나님이 맡은 일행중 한팀이였겠지만 저희는 그 반대였어요.

여러가이드님 중 티나님이 저희의 첫번째 가이드님이셔서 너무 좋았고 감사했어요. 혹시나 또 다시 기회가 된다면 다시 뵈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카톡프로필 이뻐요~~ 차안에서도 말했지만 실물이 훨씬 더 이쁘지만요~

제가 여기에 후기 올리는 거 보고 딸램이 티나이모께 편지를 써왔어요.ㅎㅎㅎ;;

댓글 6개

가이드맨 채플린 카페 2023.10.01 14:53
티나가이드님과 함께 시티투어부터 호핑투어까지 즐거운 세부여행 만드셨네요!😊 따님 춤선이 예사롭지않은데요?!ㅎㅎ 호핑투어 사진속 날씨도 정말 좋으셨던거 같구 또 가족분들 모두 즐거움 한가득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모쪼록 티나가이드님과 함께 만든 세부여행의 추억들 오래 기억해주시구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티나 카페 2023.10.01 14:53
호핑투어는 제가 돈내고 신청해야 했을정도로 저 또한 너무 재미나게 보냈던것 같아요 ~~ 아이들 공연을 공짜로 봐도 되는거죠 ? ㅎㅎㅎㅎ 😆 😆 😆 마치 조카들 장기자랑 보는듯한(?) 용돈 쥐어줬어야 했는데요 !!!! 뱃머리에서의 느끼셨던 그 감동은 저도 너무 공감이 되는지라 조만간 또 한번 다시 오실거라 생각됩니다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딸램 편지보고 이 맛에 가이드 하는구나 , , 😭 아이들에게도 엄마들에게도 세부에서의 소중한 추억이 되셨길 바라며 시간내 써주신 소중한 후기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 ❤️
가이드맨 핸리 카페 2023.10.01 14:53
1탄 시티투어 2탄 호핑투어 후기 모두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티나가이드님과 함께라면 어떤 투어라도 즐겁고 행복하게 할수있는 것 같아요☺️ 소중한 후기 너무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가이드맨 찾아주세요👍
가이드맨 켄 카페 2023.10.01 14:53
티나가이드님과 함께 세부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쌓으셔서 그런지 후기 2편이나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따님의 편지까지 티나가이드님 감동 받으시겠는데요??😊😊 세부여행의 좋았던 모든 추억 오래 간직하시고 또 세부여행이 생각나신다면 가이드맨을 찾아주세요 다시 한번 후기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 클락 카페 2023.10.01 14:53
와아 귀여운 따님의 정성스러운 손편지까지!! 티나가이드님이 정말 읽으면서 함박미소를 머금을 것 같습니다! 영상속에서 춤추시는 모습도 누구보다 즐거워보이구여! 티나가이드님과 함께 정말 멋진 시티투어~>호핑투어까지 행복하게 보내신것 같아 후기 읽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시간내서 써주신 소중한 후기감사드리며, 세부여행 오랫동안 간직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이드맨 소피아 카페 2023.10.01 14:53
멋진 손편지 까지 1편에 이어 2편까지 너무 멋진 후기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언제든지 세부가 그리워지시면 저희 가이드맨을 또 찾아주세요 기다리고있겠습니다 ㅎㅎ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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