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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남편과 행복한 코타 여행♥ With 탑 가이드님

★★★★★
cebu 2024.04.16 조회 2,299

가이드맨 세미팩 3박 5일 후기

( TOP 가이드님과 함께! )

2024. 4. 4 ~ 4. 8 (목 ~ 월)

탄중아루 선셋과 함께 (탑 가이드님 사진 최고 ><)

행복한 신혼생활을 즐기던 중

코타키나발루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어요

​

코타키나발루는 원래 남편도 저도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기회를 노리고 있다가

​

4월 첫째 주 휴가 맞춰서 다녀왔는데요.

3박 5일, 기간은 짧았지만

코타만의 매력에 푹 빠져서

다음에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답니다???

​

귀한 시간을 내어 간 여행이라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

간단한 후기 보다는

블로그 / 일기 형식으로

​

그리고 읽으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실 수 있도록

상세히 적어보려고 해요


첫째날

(공항~ 출발~ 호텔)

​

코타 가는길 비행기 안에서! 얼마나 두근두근 설렜는지 몰라요ㅎㅎ

비행시간은 정확히 5시간 10분 정도가 걸렸어요!

저녁비행기를 타고 가는 건 처음이었는데 ,

코타 시간으로 (한국보다 1시간 느림)

저녁 9시 35분쯤 도착했었어요ㅎㅎ

​

갈때 올 때 진에어를 이용했는데

항공 지연 없이 정확히 출발하고

도착해서 너무 좋았어요!

코타 가시는 분들 진에어 추천 드려요

​

​

처음 도착하면 가이드님이 공항에서 맞이해주셔요

코타 떠나기 전에 카톡을 드리는데

탑 가이드님이 바로 알아봐주셔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편안하고 재밌게 얘기를 나눠주셨어요 ㅎㅎㅎ

​

현장에서 유심 교체까지 하고 나니

배가 고파서 코타 KFC 에서 메뉴도 추천받고

치킨을 사서 마젤란 수트라 호텔에 도착합니다!

​

호텔 연식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었는데

기대보다 너무나 분위기 있고

예뻤어요*_*

쨘!

도착해서 남편이랑 치킨먹으며

다음날을 기대할 때의

이 설렘이란!

여행의 묘미인 것 같아요 ㅎㅎㅎ

​

야식을 먹고 꿀잠을 잤어요


둘째날

(호핑투어 - 점심 - 숙소휴식- 마사지 - 탄중아루 선셋 - 야시장)

다음날 일어나 또 조식을 먹습니다ㅎ

조식 후기를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 듯 했지만

​

저희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특히 수트라 조식은

카레, 난 맛집이에요ㅋㅋㅋ

오시면 꼭 드셔보세요!

​

든든히 아침을 먹고 호핑투어를 떠납니다!

탑 가이드님 사진 실력 무엇 !?! 스냅작가님이 따로 필요없어요 :)

​

저는 래쉬가드도 입지만 타지 않기 위해

얼굴과 온몸에 선크림을 3겹씩 발랐어요 ㅋㅋㅋ

덕분에 여행이 끝나고도

하얀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답니다ㅎㅎ

​

씨 워킹 (사진은 물론 동영상도 찍어주시니 스마일표정과 장착해주세용ㅋㅋ) / 스노쿨링 ~

저희 부부는 둘다 물과는 너무 거리가 멀어요ㅠㅋㅋ

수영을 못하고 무서워했었는데

​

가이드님이 저희가 안타까우셨는지..

물에 뜰 수 있도록

직접 도와주셨어요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물과 조금 친해졌고

수영이 너무 배우고 싶어졌어요ㅜㅜㅋㅋㅋ

​

수중에서 하트샷과

동영상까지 간직할 수 있게 되었네요

​

페러세일링 제일 하고 싶었던 것중 하나인데

막상 겁이 나고

페러세일링

배도 멀미가 나는 것 같았어요

​

근데 저희만 단독 배에서 타게 해주시니

배에서 대기 없이 금방 즐기고 올 수 있었고

​

호핑투어 할 때도

가이드님께서 하나하나 제일 좋은 선택지로

모든 예약과 소통을 다~ 해주시고

​

저희는 편하게 여행을 즐기기만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

좋은 선택을 했다고 생각했어요

사피섬 에메랄드 바다색

이렇게 호핑투어를 마치고

꿀 같은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요

​

거기서 반가운 원숭이도 보고

뷔페 형식으로 푸짐하게

점심 씨푸드를 즐길 수 있었어요ㅎㅎ

맛있게 먹고

​

이후 또 가이드님이 호텔에 내려다 주시고

저희는 숙소에서 깨끗이 씻고 쉬다가

​

그 유명한 탄중아루 선셋을 보러갑니다

나중에 듣고 보니 구름이 많이 끼어서

이날 선셋이 많이 안 나왔다는데

저희 눈엔 너무너무 예쁜 선셋과 바다였어요ㅠㅠ

​

가이드님이 스냅사진 작가님에

빙의 되셔서ㅋㅋ

​

다양한 포즈를 취하게 해주시는데

스냅사진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ㅎ

이후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볶음밥 앓이중,,,ㅜㅜ

레전드 씨푸드 레스토랑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식당이 제일 맛있었어요!!!

​

특히 여기 볶음밥에 못 헤어나와서....

지난 한주 동안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나서ㅋㅋ

​

비슷한 음식을 시켜먹어보기도 하고

직접 양념을 만들어서 먹어보기도 했는데

​

처음보다는 어느정도 충족은 되었지만

​

현지의 맛을 따라하기는 쉽지 않네요..,

아마 계속 생각날 듯 합니다^^;;

​

완전 추천!!!!!


이후 야시장에 가서

인스타에서 유명한 망고보이

두 명을 모두 보게되었는데요ㅋㅋ

​

역시나 한국말도 너무 잘하고

영업도 잘 하시구 망고도 맛있어서

총 2KG 사서 숙소에 돌아왔답니다 ㅎㅎ

현지인들을 직접 보는건 처음인데

함께 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요기 망고도 샀어요! 한국분들이 써주신 멘트 너무 재밌어욬ㅋㅋㅋㅋ


셋째날

[ 자유일정 - (마젤란 호텔 수영 - 호텔식사 - 풀빌라 수영 - 베트남음식점 - 쉼) ]

아침에 조식먹기전 바다가 얼마나 예쁘던지,,

남편이랑 같이 사진도 많이 찍고

가이드님이 안계시니

남편이 사진 열심히 찍어주었어요^^;;♥

실컷 수영하고 물놀이 하다가

수영장 연결되어있는

프라이빗 해변도 구경가보고

배고프면 망고도 먹다가

말레이시아 망고 제일 맛있어요!!!!!!!!!!!!!!!!

수트라 알프레스토 식당

금방 점심시간이 되어서 유명하다는

알프레스토 레스토랑에 왔어요 ㅎㅎ

​

전에 하도 많이 먹었어서

간단하게 윙치킨과 바질피자 수박칵테일을 시켰는데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당


늦은 점심을 먹고~

이번엔 가이드맨 풀빌라로 이동!!

풀빌라 탁 트인 수영장~

넓고 쾌적한 공간이라 대가족끼리 다같이 오면

더 좋을 것 같았어요 ><

선셋 실화~?

황홀한 선셋을 보며 수영하고

셋째날은 자유 일정으로

수트라 호캉스 수영과

풀빌라 수영까지 즐겼네요ㅎㅎ

​

풀빌라는 넓으니 마음까지

더 여유로워지는 기분이었어요

​

평화롭고 호화롭게 간식도 먹고

누워서 인스타에 사진도 올리고 ㅋㅋ

​

저녁에는 근처에 엄청나게 맛있고 친절한

베트남 양지소고기 쌀국수랑

꼬치숯불구이를 먹고 왔어요!

​

웨이팅도 잠시 했는데

엄청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너무 친절하시고 맛있어서

만족스럽게 먹고 왔답니다!

​

여유로운 셋째날 일정도 너무 좋았어요 *ㅇ*


넷째날

(랜드마크 시티투어 - 점심 - 기념품구입& 구경 - 마사지- 저녁 -반딧불이투어 )

​

핑크성애자인 저는ㅋㅋ 블루모스크는

밖에서 잠시 구경하고

가이드님께 졸라서

핑크모스크를 구경하러 왔어요 ㅎ.ㅎ

​

국립 대학교라고 하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핑크핑크 에쁜 건물들과

(심지어 바닥에 있는 돌맹이들 까지 핑크였어요!)

​

넓은 캠퍼스~

​

랜드마크 시티투어때는

가이드님께 건물의 역사도 들으면서~

​

단순 코타 휴양지 뿐 아니라

말레이시아를 누리는 느낌이었네요ㅎㅎ

​

​

가이드님께서 또 사진 작가님이 되셔서

멋진 인생샷을 남겨주셨답니다 ㅎㅎ

​

신기한 체험을 하고 점심을 또 다시 먹으러 GO!~

​

딤섬과 / 후식 단밭 호빵

종류별로 딤섬이 엄~~청 많이 나왔는데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이 이게 다라니,,,

더 많이 찍을걸 아쉽네요ㅜㅜ ㅋㅋ

​

특히 탑 가이드님 추천대로

여기에 모닝글로리와 함께

볶음밥 양념장과 함께 비벼먹어봤는데

너어어무 맛있었어요!!

​

레전드 씨푸드와 함께

볶음밥에 빠지게 된 계기였답니다..ㅎㅎ

(볶음밥 앓이 언제쯤 헤어나올까요...)

처음 보는 카카오 나무

이후 카카오 박물관(?) 같은 곳을 갔었는데

처음보는 카카오 나무들와

초콜릿 만드는 과정을 구경하고~

​

나중에는 기념품 사기 딱 좋은 곳을 소개시켜주세요!

​

직접 다 시식해보고 골랐는데

​

나눠드린 분께 모두 반응이 좋고

저도 오면서도 와서도

계속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자 이제 마지막 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점점 마지막으로 가고 있어서

쓰면서도 아쉬운,,ㅎㅎ

​

반딧불이 구경가기전에

마지막으로 발마사지도 받았는데

​

발만 받는게 아니라 목, 어깨, 등

모두 다 시원하게 해주시고

피로 싹 풀리게 해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선생님들께 팁도 잘 전달 드리고


이제 드디어 반딧불이 투어!

​

아 정말 아쉽게도

마사지 받고 나오니

비가 줄기차게 내리더군요ㅋㅋㅋㅋ

​

코타에 가뭄이 최근 두 달동안 있었다고 해요

​

저희가 온 셋째날부터

비가 내렸다가 멈췄다가 했었는데

넷째날에 이렇게 장맛비처럼 내릴 줄을 몰랐네요

저는 여행갈 때마다 매 번 날씨가 좋아서

날씨요정 이라고 자신있게 다녔는데ㅜㅋㅋㅋㅋ

이번에는 제가 코타 가뭄에

비를 가져다준 날씨요정으로

생각하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반딧불이 석식 한식인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ㅎㅎ 남편 두그릇 뚝딱!

​

​

반딧불 투어 기다리며~~~ 새로 생긴 곤충 박물관

비가 계속 내려서

저는 반딧불이를 포기 할까도 했지만

​

남편의 성화에 못이겨

반딧불이 투어도 함께 다녀왔어요 ㅎㅎㅎ

​

반딧불이 투어는

다른 많은 한국 여행객분들과도 함께

난생 처음 타보는 특이한 배를 타고~~

​

꼭 악어가 나올 것 같은 강을 가르면서

(영화 속 같았어요 ㅋㅋㅋ)

반딧불이를 보러 갔는데

​

비바람에 반딧불이를

생각보다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

귀여운 녀석들이 나무들에 조금씩 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몇몇 반딧불이는

저희 배 까지 날아와서

인사해주고 갔답니다ㅎㅎ

비바람에 우비까지 쓰고 배에 타는 바람에

핸드폰을 차에 놓고 가서

​

사진 한 장 못 남긴 반딧불이 투어였지만..ㅎㅎ

​

강에서의 기억이 너무 임팩트가 컸어서

이 기억도 신혼의 추억 한 장으로

오래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


이후 밤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이동하고

새벽에 도착하니 한국은 아침 5시가 되어

3박 5일 일정이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

몸은 피곤했지만 너무 행복했어서

한국 가기 얼마나 아쉬웠는지 몰라요ㅜㅜㅜㅜ

아쉬운 마음에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데려온 사바 원숭이 인형 기념품^_^

이건 공항에서 제 기념품으로

귀여워서 데려왔는데

원숭이 볼 때마다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행복해요ㅎㅎㅎ


​

마지막은 집에 돌아와 반가워하는

귀여운 저희집 푸들

달콤이 사진으로 마무리 할게요 ^_^

⬇️ 똑닮은 이모티콘 ㅎㅎ

​


짧은 꿈만 같았던 잊지 못할

코타키나발루 여행~~~

​

지인에게도 강추 중ㅎㅎ

신혼여행으로 와도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

즐거운 여행을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배려해주시고

예쁜 사진도 남겨주시고

잘 챙겨주신 우리 멋진 탑 가이드님 !!!

​

가이드맨이 있어서 코타여행 너무 행복했어요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단독 투어 가이드맨 강추!!

​

다음 기회에 또 뵐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칠게요

​

감사합니다

​

댓글 5개

가이드맨코타탑
가이드맨코타탑 카페 2024.04.16 17:47
일단 멋진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알록달록 후기가 이쁘네요 모델분들이 선남선녀이셔서.. 특히 표정 연기 일등 신랑님 ㅎㅎ😎 물론 친절한 설명도 그렇고 마치 내가 여행 한거 같아요😊 저는 오늘도 새로운분들과 만나고 집에와서 후기 읽고 댓글 남기네요~~덕분에 후기 읽고 행복하게 잘거 같아요🌙ㆍㅎ 두분도 지금보다 더행복하시고 기회가 되면 또 뵈요 ~~ 건강하시고 감사드립니다🙏
귤도윤맘 카페 2024.04.16 17:47
자세한 후기글이여서 잘 보고 갑니다^^ 저희도 내년에 갈예정인데 빨리 그시간이 왓으면 좋겟어요 ㅠㅠ
가이드맨코타탑
가이드맨코타탑 카페 2024.04.16 17:47
그시간이 생각보단 금방일껍니다.ㅎ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나면 좋겠네요
가이드맨 Mimi
가이드맨 Mimi 카페 2024.04.16 17:47
너무나 행복해 보이네요^^ 즐거운 추억이 오래간직 되시길^^
밍밍이 카페 2024.04.16 17:47
오홋!! 핑크모스크로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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