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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가이드맨 '라이얀 (Rhyan)'과 함께하는 즐거운 보라카이! (2/4)

★★★★★
cebu 2024.09.01 조회 1,643

'라이얀 (Rhyan)'과 함께하는 즐거운 보라카이! (2/4)

8월 26일 ~ 8월 29일 보라카이 여행 후기

1일차 - 맛있는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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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널한 미팅 일정 덕분에 아침에 실컷 자고 일어났답니다

중식은 게리스그릴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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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음료는 망고 쉐이크를 시켰답니다!

이때 라이얀이 '주스'는 좀 더 신선한 맛을 원할때, '쉐이크'는 좀 더 진한 맛을 원할때 추천한다고 얘기 해줬어요

개인적으로 망고는 쉐이크, 바나나는 주스로 먹는게 훨씬 더 맛있었어요!

음식이 준비되자 라이얀이 카메라로 메뉴 사진부터 음식 전체 사진

그리고 저희 사진까지 다양한 각도와 포즈로 찍어주셨답니다?

사진 찍어주시는데 정말 진심이셨고 포즈도 센스있게 딱 잡아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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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오징어와 모닝글로리가 가장 맛있었답니다.

저때는 아직 비몽사몽일때라 그런지 많이 먹지 못한게 아쉬웠어요

"라이얀한테 같이 먹는 것 좀 도와달라고 말해볼까?" 라고 말하는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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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최고의 사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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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다음 일정으로 이동 하기전에

화이트비치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도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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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가이드를 넘어 최고의 사진작가를 만난 것 같아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재미난 영상도 남기고 싶어 레퍼런스를 보여주며 요청을 했더니

더 좋은 각도와 연출로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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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날부터 날씨가 흐렸지만 자외선이 심하지 않아 탈 걱정도 안하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 시원하게 잘 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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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파라세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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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스킨스쿠버체험 다이빙 대신 파라세일링을 신청했고

가는동안 맑은 바다를 구경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역시 바다는 필리핀 바다가 최고인 것 같아요?

​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라이얀은 가이드를 아끼지 않았답니다.

저기 보이는 리조트는 필리핀 사람들이 많이 묵는 곳인데 현재 운영중이 아니라고 하네요.

​

도착날때부터 느낀거지만 라이얀은 모든 사람들에게 밝고 좋은 에너지를 주는 것 같았어요

어딜가나 만나는 사람들과 밝게 인사하고 웃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

긴장되는 파라세일링!

높은 곳까지 천천히 올라가서 그런지 놀이기구 타는 것 처럼 울렁거림이 없어서 좋았어요

대신 엄청 높은 곳 까지 올라가서 아래는 절대 못쳐다보겠더라고요?

​

라이얀에게 촬영을 부탁드렸고 열심히 손을 흔들라는 말을 들었지만

조금 무서워서 손을 놓을 수가 없었어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많은 영상, 사진을 찍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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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세일링의 피날레 YES 풍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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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세일링을 마친 후 다음 일정으로 이동 할때 라이얀이 맛있는 간식을 사주셨습니다.

바나나 튀김이라고 현지인들이 끼니 떼우거나 간식으로 자주 먹는다고 해요.

밀가루를 살짝 입혀 튀긴 것 같았는데 바나나의 단맛을 최고치로 끌어올린 맛이였어요.

크기에 비해 상당히 든든하고 배불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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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세일링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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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린 탓에 선셋은 예약할 수 없어 세일링 보트로 진행되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선셋은 도착날에 구름에 가려진 모습만 봐도 정말 아름답고 좋았거든요?

오히려 이때는 세일링 보트하기 더 좋은 날씨 였던 것 같아요

흰 천과 바람만 있다면 .. 어쩌고 .. ?

라이얀은 저희를 보트에 태우고 해변에서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선원분들이 저희를 위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저 멀리까지 항해를 해주셨습니다

이때도 맑은 바닷물과 시원한 바람 그리고 첨벙이는 파도를 보고 기분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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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 보트를 마치며 항해사분께

?(나) : 매 시간, 매일 아름다운 바다를 항해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겠다!

?(항해사) : 음.. 하지만 가끔 비가 오면 힘들어..

​

역시 관광객과 업으로 삼는 사람의 시선과 생각은 다른가봐요?

​

1일차 - 맛있는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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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몰투어는 도착날 이미 충분히 한 것 같았고

컨디션이 좋지 못한 남자친구를 위해 다음 일정 전까지 호텔에서 쉬기로 했답니다.

열심히 놀고 왔더니 배가 좀 출출했지만 맛있는 저녁을 위해 조금만 참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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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마사지 일정을 위해 마사지샵을 갔답니다.

그때 마사지샵이 정전 때문에 그런지 실내가 많이 어두웠어요.

그래도 편안하게 마사지 받는데는 불편함 없었답니다.

(전신 마사지 일정은 미처 사진을 못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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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저녁시간!

라이얀은 다시 카메라를 휘리릭 휘리릭 돌리며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셨답니다

역시 최고의 사진작가? 오히려 여행하는 저희보다 더 열정적이게 사진으로 남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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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날 저녁에 먹었던 질긴 고기와 느끼한 새우 얘기를 라이얀에게 했더니

석식에 먹을 베이비 립에서 고기 질을 체크해보고 오겠다는 라이얀

이때 라이얀의 꼼꼼함과 세삼함에 다시 한 번 감동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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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 작은 해프닝

​

이때 해프닝이 좀 있었는데요?

저녁을 다 먹고 주변을 둘러보니 테이블에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어요

산책 좀 할 겸 일어나서 여기저기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라이얀에게 전화가 왔었어요

​

?(라이얀) : 잠깐 담배피고 왔는데, 어디갔어?!

?(나) : 헉! 라이얀! 퇴근한 줄 알았어! 지금 우리 호텔 근처야!

?(라이얀) : 그렇구나, 호텔 찾아갈 수 있지?

?(나) : 그럼! 내일 미팅 시간에 보자!

​

알고보니 라이얀이 저희가 식사를 마칠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고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식당을 나섰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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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부터는 자리비울때마다 얘기하고 어디 가지말라고 당부를 하셨어요?

​

편안한 밤을 보내다보니 밖에서 라이브쇼도 하고

불쇼도 하고.. 호텔에서 쉬는대도 볼거리가 참 많아서 좋았어요

드디어 고대하던 2일차 일정, 호핑투어가 남았어요!

여담으로 제가 프리다이빙을 취미로 하는데 바다를 헤엄쳐다니는 걸 정말 좋아하거든요

이번 여행은 비록 다이빙을 목적으로 온게 아니긴 하지만 기대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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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간 밤에 엄청난 폭우와 함께 천둥이 엄청나게 치게 되는데..

​

다음 글에 계속

댓글 3개

가이드맨 리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9.01 17:15
1일차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 보내 주셨네요~~ 다음 후기도 기다리겠습니다~
가이드맨 루이
가이드맨 루이 카페 2024.09.01 17:15
와우 정독하게 되는 2일차 너무 잘 봤어요
화린이랑 카페 2024.09.01 17:15
이렇게 여행후기 들여다 보고 있으니 빨리 가고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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