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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자레드 가이드님과 함께한 행복했던 3박 5일 보홀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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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bu 2024.09.02 조회 1,665

안녕하세요! 이번에 여자친구와 여름휴가로 다녀왔던 보홀 여행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필리핀은 처음이라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가이드맨 상담사 분께서 모든 문의에 대해 매번 친절히 안내를 해주셨어요(귀찮으셨을 직원분께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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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래블부터 해서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도착하고나서 한국인 가이드이신 '자레드' 가이드님과 만난 후부터는 엄청 편안한 여행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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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라오 공항에서 먼저 기다려주시고 호텔까지 안전히 픽업해주셨던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이곳은 저희가 3박 묵었던 오셔니카 리조트인데요~ 원래 명칭은 사우스팜 팡라오 리조트였다 하네요.

여자친구는 이곳이 너무너무 천국같았다고 했어요! 저도 다시 보홀에 올 기회가 있다면 숙소는 이곳으로 갈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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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전경

오셔니카 리조트 숙객들만 이용할 수 있었던 프라이빗 비치

레스토랑에서 바라본 해변

해변

센터 수영장

그리고 이곳은 자레드 가이드님과 호텔 직원의 안내로 오게 되었던 사우스 팜스인데요, 오셔니카 리조트의 숙객들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답니다! 호텔 직원분께서 막 영어로 설명해주시는데 저와 여자친구는 영어를 잘 못해서 걱정했는데 자레드 가이드님께서 다~~ 통역해주셔서 넘 편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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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곳에선 다양한 동물들에게 먹이를 줄 수 있어 좋았구요 특히 승마도 해볼 수 있어서 아주 아주 특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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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이(뚝뚝)

아! 그리고 보홀에선 이 툭툭이라고 불리우는 교통수단을 거의 이용하시게 될 텐데요! 절대절대 먼저 얼마냐고 물어보지 마세요~~ 저희는 잘 몰라서 처음 탔던 툭툭이 기사가 8km정도 이동하고 500페소를 요구했는데 그대로 드렸습니다 ㅠㅠ 그래도 이런 것도 처음 타보고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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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에 저희는 자레드 가이드님과 이른 아침 미팅 후, 예약했던 호핑 투어를 하러 나왔어요~

가이드님께서 투어 중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딱 안전히 잘 동행해주세요 ㅎㅎ 너무 든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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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 투어 중 필리핀에 관한 이런 저런 질문도 많이 드렸는데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좋았어요 ~!

그리고 제일 중요한 안전도 꼼꼼히 체크해주셔서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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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 아일랜드

버진아일랜드는 배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엄청 조그만 육지가 나오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

이곳에서 가이드님과 대동하고 있던 필리핀 현지인 헬퍼분께서 사진 많이 찍어주셨어요~

헬퍼분도 엄청 정성스레 찍어주시고 성격도 쾌활해서 더욱 신나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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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스노클링 처음이기도 하고 겁도 많아서.. 헬퍼분께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ㅠㅠ 저희는 일정이 끝난 후 팁으로 200페소..(너무 적지 않았나 싶지만) 드렸는데 다음에 또 뵐 기회가 있다면 더 드리고 싶을 정도에요. 계속 여자친구에게 후회된다고 ㅋㅋㅋㅋ 중얼거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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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카삭 섬에 사는 귀여운 바다거북이

발리카삭 섬 도착 후 바다거북이와 한 컷 찍은 후 자레드 가이드님께서 데려가주신 완전 로컬 맛집 식당이에요!

이번 여행 중 정말 만족스러웠던 것 중 하나는 자레드 가이드님이 데려가주신 식당은 전부 미친 맛집이라는 점!

필리핀 음식이 대체로 자극적이긴 하지만 저는 입에 잘 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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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현지에 오래 계셨다보니 보홀 맛집을 꿰뚫고 계세요~~ 저는 정말 매번 정신없이 먹었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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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링 투어 후 먹었던 찐 맛집.. 여기도 가이드님께서 미리 예약하시고 웨이팅 없이 들어갔는데 너무너무 맛있었음..

특히 저 갑오징어 튀김과 모닝글로리(야채)? 볶음은 천상의 맛이었습니다! 갈릭라이스랑 진짜 잘 어울렸어요. 또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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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저희는 매일 일정에 마사지가 들어가는 걸로 요청을 드렸었는데요! 3일 모두 다른 곳으로 예약을 잡아주셔서 3색의 마사지를 즐길 수 있었어요~~ 전부 자레드 가이드님께서 예약해주셨구 3곳 모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 세기도 조절 가능하고요 픽업/드랍 서비스까지 해주십니다~! 저는 마사지 받는 내내 잠에 들어 비몽사몽해서 사진을 많이 못남겼어요 ㅋㅋㅋ

젠스파/휴스파/(마지막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다녀왔는데 모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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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너무 아쉬웠던 출국 전 마지막 식사였습니다..!

제가 필리핀 전통 음식인 치킨 아도보가 너무 먹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가이드님께서 즉석에서 알아보시고 데려가주신 알로나 비치 앞 식당이에요~~ 역시 실패없었구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ㅎㅎ

치킨 아도보가 원래 뼈가 있는 게 일반적이라고 설명까지 해주셨는데 그것도 궁금했어요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먹어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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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홀은 너무 즐거웠던 여행이었구요

동남아가 처음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현지에 계신 자레드 가이드님을 만나고 정말 여행이 편안하고 즐거웠어요

실제로 말씀하시는 게 재치있으세요 ㅋㅋㅋㅋ 한국인 분이라 너무너무 편했구요 ~~ 특히 맛집을 많이 알고 계시는 점, 그때 그때 저희에 니즈에 맞게 일정을 조율해주시는 점, 투어 중 여행이 편안할 수 있게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신경써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보홀에 가게된다면 또 자레드 가이드님으로 요청하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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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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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2개

까칠마녀 카페 2024.09.02 18:16
후기 잘보고 갑니다^^ 보홀은 다시가고싶은 곳중 한곳이에요 ~ 즐 주말보내셔요^
가이드맨 자레드
가이드맨 자레드 카페 2024.09.02 18:16
안녕하세요. 두분과 함께한 즐겁고 안전한 여행 할수있게 도와드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소중한 후기도 정말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앞으로도 행복하시구 내년 4월에 있을 뜻깊은 행사 행복하고 아름다운 날이길 바랄께요~ 후기 다시한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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