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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행복했던 세부 여행 후기! (with 채플린 가이드님????)

★★★★★
cebu 2024.10.12 조회 1,319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에 다녀온 세부 여행의 후기를 써볼까합니다.

그럼 1일차부터 3일차 일정까지 후기 시작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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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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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일정은 호핑팩이였고요. 맑은 물 속에서 수영할 생각하니 출발할 때부터 신났어요!

첫번 째 스노클링 포인트까지 이동하면서 가이드님께서 사진도 열정적으로 찍어주셨답니다!

같이 간 일행들 다 무서워 하는데 저희 딸은 혼자 겁없이 사진 찍을 거 다 찍고 독사진도 찍더군요ㅎ

보트맨분들이 4~5명 정도 계셔서 위험할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탄 배는 방카(Banca)라는 필리핀의 전통 배였다고 가이드님이 설명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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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영을 못해서 걱정했는데 튜브도 준비되어있고 보트맨 한 분께서 전담 마크해주신다해서

정말 다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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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장소에 도착해서는 해주시는 설명에 따라서 장비를 착용한 다음 호스로 숨 쉬는 법 등을 배우고,

바다로 점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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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바다와 달리 너~무 맑고 예쁘더라고요. 물고기를 모을 수 있는 먹이도 주셨어요.

어림 잡아 30분 정도 물고기 보면서 스노클링하고 낚시 하는 곳으로 이동!

낚시는 어렵지않았고요. 줄을 풀어놓고 하는 줄낚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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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를 다 사용할 때까지 낚시 진행하기로 했고,

저하고 딸은 어복이 좋은 편이 아닌데도 6마리 정도는 잡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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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가 필요할 때는 "미끼!" 하시면 되고요. 잡았다면 "잡았다!" 하시면 됩니다!ㅎ

재빠른 물고기들은 먹튀도 많이 해서 미끼! 하고 외쳐야 될 때가 많더라고요..

물고기 만지기 싫어하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그중 한명ㅎ) 보트맨분이 다 빼주시고 미끼도 끼워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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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가 다 끝나고는 점심식사를 하러 올랑고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현지식이였는데 입맛에 안 맞는 분들을 위한 라면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저는 특히 새콤달콤한 가리비 무침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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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소화도 시킬 겸 간단히 섬 구경했습니다. 맹그로브 나무가 많은 곳이 있었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특히 구름이 그림 같았어요!

구경 후 두 번째 스노클링은 준비도 척척하고 바다로~!

(저는 배멀미가 낸 관계로 빠져있었습니다^^)

순간포착!!

제 남편하고 딸은 다이빙도 하고 격하게 놀더군요..ㅎ

이렇게 열심히 놀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간단히 샤워한 후 마사지 진행했고요.

저희 가족은 다 노곤노곤하니 꿀잠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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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현지식으로 푸짐하게 먹고, 내일을 위해 호텔에 가서 쉬었습니다.

음식은 크게 호불호 없이 맛있는 음식이였어요~!

현지식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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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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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대하던 고래상어 보는 날입니다! (오모팩)

새벽 4시 출발을 위해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님과 만났어요. (고래상어는 아침형 동물인가봐요. 아침에만 나타난데요..)

차 안에서 자려고 했다만 딸만 자고, 저희는 조잘조잘 떠들고 왔네요.

그리고 저희는 호텔이 너무 좋아서 뒤에 일정을 모두 캔슬하고 호텔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가이드님이 많이 당황하시더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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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해선 7시 가까이 됐고, 조식 도시락 간단히 먹고 대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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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가 불리고 구명조끼 입었고요. 저희는 촬영비를 드리고 고프로 촬영을 보트맨분께 부탁했습니다 : )

고래상어가 있는 곳까지는 저번처럼 방카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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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경 끼고 물속에 들어가니 물고기도 꽤나 있었습니다. 고래상어는 5마리 정도 있었던 것 같고요.

생각보다 가까이서 볼 수 있었습니다.

보트맨분께서 아이들은 독사진도 찍어 주셨습니다.

동영상을 캡처해서 화질이 좀.....

동영상을 캡처해서 화질이 좀.. 22

진짜 왕복 6시간 이동하는게 절대 안 아까울 경험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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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호텔 근처에 '모닝글로리'라는 식당에서 먹었고요. 간이 짜지도 않고 특히 코코넛 리조또! 맛있었어요.

호텔에서는 띵가띵가 여유롭게 수영하고 놀았답니다.

호텔에 음료를 파는 동굴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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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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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는 시티투어 날이였습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여유롭게 12시에 미팅하고 출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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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점심 먹으러 갔고요. 메뉴는 스테이크 등 여러가지였어요.

엄청 큰 햄버거가 있었는데 10명이 먹기에도 충분하더라구요^^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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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걸어서 가까운 쇼핑몰 들러서 짝퉁시장 구경하고,

쇼핑몰에서 바로 유적지로 20분 정도 이동했어요.

쇼핑몰에 귀신의 집이 있어서 가볼까 생각 1초? 아니 0.1초 정도 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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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 페드로 요세 먼저 구경했습니다. 걸어다니다보니 산호도 꽤 보이더군요.

이 요세가 원래는 나무로만 지었는데 거기에 산호를 섞어 보수를 했다고 해요.

요세 구경 후 마젤란 십자가, 산토니뇨 성당 순으로 구경했답니다.

성당은 반바지와 민소매는 입장이 불가능해서 가능한 사람만 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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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가톨릭교는 아기예수를 믿는데요.

불이 났을 때 마젤란 탐험가가 세부 족장의 와이프에게 준 아기예수상만 타지 않아 믿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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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저물고는 Top's라는 곳에 가서 아름다운 필리핀의 야경을 봤어요.

사진은 아이폰이 잘 나오더군요..

여기서는 20분 정도 자유시간을 주셨고요.

여기서 마지막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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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 마사지 받았는데 엄청 잘해주시더라고요.

어제 고래상어 볼 떄 물살에 밀려가지 않으려고 용을 써서 근육통이 좀 있었는데 싹 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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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를 마지막으로 공항으로 향했는데요.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졌습니다.

공항 앞에서 채플린 가이드님과 마지막 인사를 하고 공항 안으로 들어갔어요.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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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팅, 출국심사를 하고 대기하는 곳까지 왔습니다.

보딩 시간까지 기다리는 동안 가이드님이 먹으라고 사주신 치즈 식빵을 먹었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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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는 너무 피곤해서 골아 떨어졌습니다.

제 필리피 세부 여행의 후기는 여기까지고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와보겠습니다!

댓글 5개

가이드맨 준이
가이드맨 준이 카페 2024.10.12 16:30
멋진 호핑, 오모, 시티투어 사진과 모든 일정을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채플린 가이드님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운 기억이 되셨으면 좋겠으며 소중한 후기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세부에서 뵜으면 좋겠습니다~!😀
세부-채플린
세부-채플린 카페 2024.10.12 16:30
보은님 안녕하세요!!😊 가족분들 모두 한국에선 잘지내고 계시죠~?😊 오슬롭가는길에 나눴던 대화들 저도 오랜만에 수다삼매경이였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나눴던거 같습니다~! 그리구 결혼 선물로 사주신 커플머그컵 너무 잘쓰고있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모쪼록 한국 겨울 환절기 시작되는데 항상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하시구요! 가족분들 모두 하시는 모든일에 항상 좋은일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랄게요!😊 잊지않으시구 써주신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뽄 카페 2024.10.12 16:30
고래상어를 만난 기억은 아주 오래 간직될거 같아요^^ 가이드님도 짝꿍님과 행복한 신혼 보내시구 신혼여행도 잘 다녀 오세요^^
가이드맨 핸리
가이드맨 핸리 카페 2024.10.12 16:30
채플린가이드님과 세부에서 즐거운 여행 만들고 가셨네요~! 친절하고 재밌는 채플린가이드님과 함께하여 많은 추억들 만들고 가셨을것같아요🤗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가이드맨 찾아주세요👍
가이드맨 헤라
가이드맨 헤라 카페 2024.10.12 16:30
채플린 가이드님과 함께 행복한 세부여행 하고 가셨네요! 정성스러운 후기와 사진 속에서 얼마나 알차고 즐거운 여행 즐기고 가셨는지 느껴집니다!!친절하고 세심한 채플린 가이드님과 함께라 더욱 행복한 시간 만들어갈 수 있었던 것 같네요 ㅎㅎ 가이드님과 함께한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실 수 있길 바라며 소중한 시간 내어 써주신 후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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