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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Nadia 가이드와 보낸 세부 여행

★★★★★
cebu 2024.10.21 조회 1,531

먼저 저희와 함께 해 주신 나디아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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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에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이드맨이라는 곳을 알았는데 그 때는 제인 가이드님이 잘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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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여행을 가더라도 가이드맨 요기서 가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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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포인트만 찍어서 얘기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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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우리 아들 내성적이면서 무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의 소유자 또한 먹는거도 엄청 가려서 걱정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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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투어 부터 아들의 변화가 보이더라구요.

배에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요렇게 바다에 들어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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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 봤는데 ... 물론 나디아 가이드님이 보살펴주신 결과

두 번째 우리 딸 외성적이면서 와일드한 성격의 소유자 먹는거는 빵 위주 이아이도 호핑투어 수영 할 때

첨에는 구명조끼 입고 다니더니

요렇게 다니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랬어요. 나중에 나디아가이드님이 얘기해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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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질 있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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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투어 출발하면서는 뱃머리에서 인생 샷 들이 무더기로 나오기도 했는데 일단 제 사진

사진이 너무 잘 나왔네요 디른사진들도 올리고 싶지만 프라이버시 때문에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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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와이프 그리고 딸래미는 스킨수쿠버는 꼭 하고싶어서 딸한테 물속을 보여주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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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보다 더 잘하는 모습에 깜짝 놀랬습니다.

바닷속이 너무 이쁘고 정어리때들과 같이 놀고 물고기 먹이 주고 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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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제일 문제였는데 나디아님이 아이들은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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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어른들 입맛에 맞는 것들로 추천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음식사진을 와이프가 찍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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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햄버거,치킨,감자튀김(졸리비)......등등등 어른들은 바베큐,모닝글로리...엄청많아서 일일이 얘기할수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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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6일로 진행했는데 어느덧 마지막날 호텔 체크 아웃을 하고 나오니 왠지모를 아쉬움이 밀려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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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를 자유시간에 과자사느라 정신 팔려 있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적게 산듯한 아쉬움이 밀려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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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샀어야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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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꼭대기 올라가서 어떤행사를 보았는데 1년에 한 번 있는 행사를 보게 되어서 뿌듯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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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놀래서 뒤에 숨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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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레아신전(?) 가서 구경하다 보니 난간쪽으로 가서 보니까 시내 야경이 한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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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은 다들 이쁘구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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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마사지 제가 원래 맛사지를 좋아하지 않지만 요번은 약간 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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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헬스장에서 운동 하다보니 뭉친 곳도 있고 아픈 곳도 많았는데 많이 좋아 지는 느낌 요런게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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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문제 있었지만 무사히 집에 도착 해서 아무거도 못 하고 하루 자고 일어나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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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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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저희 아버님이 2~3년 안에 간다고 하신듯 하네여 그 때 다시 부탁드려도 되겠죠? (육개장 잘 드셨나요???)

댓글 6개

세부-채플린
세부-채플린 카페 2024.10.21 15:18
베테랑 나디아 가이드님과 함께 즐거운 세부여행 만드셨네요!😊 후기속 사진 한장 한장 즐거움 가득 묻어있는거 같습니다!👏👏👍 나디아 가이드님과 만든 추억들 오래 기억해주시구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킴
가이드맨 킴 카페 2024.10.21 15:18
짧지 않은 여행, 나디아 가이드님과 보라카이에 이어 세부에서 행복한 추억만드셨나요 ?! 언제나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은 좋으면서도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은 것같아요 ㅎㅎ 추워지는 한국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추억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똥글배이맘 카페 2024.10.21 15:18
여전히 세부는 좋네요~~~
nadia
nadia 카페 2024.10.21 15:18
첫사진부터 감동의 아드님 사진이군요~~~~ 우리의 라면 박사님~~~ 걱정은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잘 먹어주어 제가 안심 했습니다~~~ 성격좋으신 아버님과 털털하고 밝은 와이프를 중심으로 너무 좋은 가족분들 만나서 즐겁게 투어 했어요~~ 특히 우리 공주님의 성격과 수영실력~ 그리고 림보까지~ 사이사이 라면 박사님의 새론 레시피까지~ 아이들과 떠들던 시간도 생생합니다~~ 낮은 가린다고 했지만 우리 아드님의 뱃머리 시진 포즈는 정말 모델급이었습니다 ㅎㅎㅎ 짧은 시간이었지만 웃음과 눈물이 함께한 멋진 투어로 기억하겠습니다~~~~ 특히 선물로 주신 육개장은 짖에 오자말자 바로 먹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덕분에 오슬롭 투어를 바로 든든하게 했더랬죠~ 정말 감사합니다!! 아껴먹겠습다~~~ ㅎㅎㅎㅎ 우리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만 하세요~ 귀한 시간 소중한 후기 정말 감사드려요~ 😄😄😄😄😄
천마 카페 2024.10.21 15:18
아들래미가 좀 겁이 많자나요 ㅡㅡㅋ 나디아님 가족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네요 간다면 요번엔 가족끼리만 ㅎㅎㅎ
가이드맨 비키
가이드맨 비키 카페 2024.10.21 15:18
어머 다이빙사진 제대로 잘 나오셨네요~ 수중가족사진인가요~? 용기내서 호핑도 성공하고 너무 뿌듯하실거같아요~ 마지막 시티팩까지 마무리하시고 나디아가이드님과 세부를 제대로 즐기고가신거같아 좋아보입니다~ 다음에도 가이드맨 이용 부탁드리구 좋은 추억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래요~ 소중한후기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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