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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너무나도 행복했던 나트랑 가족여행 (2/20~2/24) _1일차 후기

★★★★★
cebu 2023.02.26 조회 5,794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미고 그리고 앞만 보며

열심히도 살았다.어느덧 애들은 훌쩍 자라 큰 애가 벌써 중학교를 간다고 한다.돌이켜 보니 애들과 함께 가족여행이라 해서 제대로 가보지도

못한 것 같아 남들 다 간다는 해외가족여행을 가보기로 했다.

​

미리 미리 계획을 세우고 일정을 잡았어야 했는데 갑자기 떠나기로 결정을 한 탓에 어느 나라에 갈지 어디로 갈지도 정해지지않아 급하게 여러 군데를 확인 하던차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다.

​

자유여행으로 가자니 가족들 개고생 할 것 같고 패키지 여행으로 가자니 낯을 많이 가리는 식구들이라 좀 곤란하고 이걸 어떻게 하지 하는 찰나 가이드맨이라는 좋은 여행사를 검색 도중 알게되고 우리 가족여행에 딱 맞는 곳이라 급하게 견적 요청을 하였다.

​

베트남으로 가기로 하고 급하게 일정 조율을 하고 티켓도 예약을 하고 카톡으로 정말 꼼꼼히 알려 주셨다.

대형 여행사들과는 참 차이가 많이 났다.

그나저나 비행기 값은 왜 이리 많이 오른겨.....

​

여행가기전 가이드맨 느낀점!!

1. 견적 요청시 깔끔한 견적서 그리고 원하는 데로 견적을

바로 바로 알려 주심.

2. 카톡방에서 궁금한 사항 물어 보면 정말 꼼꼼히 알려

주심.

3. 답답해서 전화하면 전화로도 잘 알려 주심.

여행 1일차

들뜬 마음을 안고 김해공항으로 출발!!

아침 첫 비행기라 거의 뜬 눈으로 김해 공항으로 향했다.

미리 주차장을 예약을 한 상태라 주차 걱정 1도 할 필요는 없었다. 아니라 다를까 주차장에 들어서니 차가 거의 만차 수준이다.

​

차를 갖고 공항을 가시분들은 주차예약서비스 꼭 필수!!

참고로 내 차는 하이브리드 친환경 2종이라 50%DC

2/20 (AM5:00)~2/24 (AM8:00) = 22,000원 나옴 (개꿀)

​

암튼 주차를 하고 공항 도착!!

사람들 이게 실화!!!

흐미...... 새벽 5시인데 공항이 사람들로 넘쳐놨다.

항상 여행은 가기전 출발 하기전이 제일 흥분되고 즐거운 것 같다.애들은 가는 내내 너무 즐거워 한다.

남는거는 사진 밖에 없다고..

사진은 많이 찍기로 하고

최대한 출발 하기전 기분을 내어 보았다.

비엣젯 항공 (베트남 항공)은 아닌 것 같다..

정말 아닌 것 같다.. ㅎㅎ

좁다. 의자도 딱딱하다. 허리가 아프다.

밥도 안 준다. 물도 안준다. 암튼 답답하다.

미리 미리 준비를 못해서 그나마 예약이 되어서

이용 하게 되었는데 이건 아닌것 같다고 바로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행히 자리를 인터넷으로 미리 구매해서 좋은 자리에 앉아서 가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아닌 것 같다..

​​

​

드디어 베트남 나트랑 도착

5시간을 걸려 드디어 깜란 공항 도착!!

수화물 찾는 곳을 도착하니.. 앞에서 환전을 하라고 난리가 났다. 미리 환전을 안해서 가신 분은 1도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수화물을 찾고 공항 밖을 나가니..

오홋!! 가이드맨 피켓을 들고 계시는 가이드님!!

환영합니다. 우리 가족 여러분 !!

가이드님이 너무너무 친절하게 우리 가족을 반겨 주신다.

이 낯선 곳에 가이드가 있다는 것이 정말 의지가 된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과 같이 갈때는 안전이 최고니깐..

기사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 바로 차에다가 짐을

실어 주시는 센스!!!!!

​

비행기에서 너무 피곤했던지.. 차를 타니 정신이 혼미..ㅎㅎ

그래도, 다들 들뜬 마음이라 신기방기 ^^

​

차에서 가이드님이 이런 저런 설명과 일정을 알려 주셨다.

깜란공항에서 나트랑 (낫짱)까지는 거의 5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차도 깨끗하고... 첫 만남이 너무나도 좋았던 것 같다.

가이드맨 실버회원한다고 접속 들락날락 하고 노력 했는데.

웰컴 망고 바구니( 실버회원)+베트남 전통 모자도 챙겨 주셨다. 아이들은 신기하다고 차안에서 부터 모자를 쓴다.

​

김해에서부터 일정이 빡빡해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점심 먹으로 도착!!

베트남 현지식 식당.. 이름은 잘 모르겠음.

볶음밥, 모닝글로리 볶음( 4일내내 먹음. 제일 맛남), 분짜

등등 암튼 현지식 첫끼 배가 터지게 먹었다.

첫일정, 첫식사 ,현지식

참고 : 고수를 많이 좋아해야 베트남 현지식 맛을 제대로

느낌 (난 고수를 엄청 좋아함)

첫번째 관광지 _남편바위, 베트남 현지 카페, 전통 악기 공연

베트남 전통 악기 공연

아쟁 같이 생긴 악기 소리가 넘사벽임.

참고로 현지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비추한다.

4SHOT은 넣은 것 같다. 많이 희석해서 먹어야 한다.​​

​

두번째 관광지_포나가르 사원

8~13세기에 지어진 고대 참파 왕국의 유적지로, 인도의 영향을 받은 힌두교 사원 단지.

베트남이 많은 전쟁을 거치면서도 잘 보존 되어 있는 것 같았다.

날이 흐려서 인지 구경 하는 내내 시원하게 잘 둘러 볼 수 있었다.

아직 2월이라 그런지 날씨가 한국의 초여름쯤 되는 날씨.. 바람막이는 들고 가야 하는 그정도...

​

베트남 도착하자 마자 밥도 먹고 관광지도 들리고..

드디어 호텔 도착!!!!​​

​

제일 중요한 건 숙소 이겠지요...

제가 예약 한 곳은 빈펄비치프론트호텔 (5성급)

가이드님 (투이)이 도착하자 마자 알아서 체크인을 해 주셨다.

정말 친절 하심..

한국에서 이런 규모의 호텔에서 숙박할려면 ... 음....

하룻밤도 안되는 가격으로 3박이라니.. 그것도 투룸이다..

침대 3개 (킹베드, 싱글베드 2개), 방 두개, 거실, 티비 3대, 욕실 2개

4인 가족이 지내기에는 턱없이 넓고 좋았던 것 같다.

근데 가격이 너무나도 착하다.. ㅎㅎ

​

그리고, 가이드맨에서 실버회원이라고 특별히 웰컴과일을 특망고로 바꾸어 주셨다..

감사합니다.. 꾸벅.. 꾸벅...

참고적으로 저 망고바구니를 3일 내내 호텔에서 깎아 먹었다.정말 맛있었다.

한국에서 저 정도로 망고를 먹을려면 ... 가당치는 한가...ㅎㅎ​​

​

​

호텔 방에 도착해서 뷰를 보는데 ...

캬악~~~~~ 예술이다...

이래서 바다뷰바다뷰 하나보다.​​

​

너무 피곤해서 가족 모두 한 숨 푹 자고 나니

투이를 만날 시간이 다가 왔다.

여기서 부터는 가이드님 이름을 적기로....

투이가 첫날인데 좀 쉬어도 되는데 야시장을 저녁 먹고

갈 건지 물어봐서 그냥 가보기로 했다.​​

​

첫째날_저녁식사_현지식당

파인애플 볶음밥, 모닝글로리, 쌀국수, 등

먹고 나니 배가 터질 지경이다.

한국에 도착하니 울 가족 모두 3~4KG 증량 ㅎㅎㅎ

깜놀함.​​

​

베트남동 환전하기

저녁밥을 먹고 투이한테 시내 환전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니 아주 친절하게 바로 금은방에 데려가 주었다.

여행할때 현지에서 환전 해 보는 것도 하나의 관광이니

금은방에서 환전을 하는 것도 참 신기 했다.

한국에서 잔돈을 많이 환전을 못해서 그냥 왔더만,

룸팁이랑 이런 저련 팁을 준비를 못한 나머지 급하게 환전을 하러 갔다.

​

여기서 팁!!!

한국에서든지 베트남에서든지 달러로 소액금액을 환전을 많이 하기

1달러, 2달러, 5달러, 10달러 종류별로 환전을 많이 하면 돈도 절약하고

머리가 덜 아프다.. (특히 1달러, 2달러 많이 필요)

생각보도 팁은 소소하게 들어간다... ^^​​

​

첫째날_세번째 관광지_야시장

저녁도 먹었겠다.. 배도 부르겠다. 야시장을 갔다.

야시장은 우리나라와 틀리게 먹을 거 위주가 아닌

말 그대로 신발가게, 옷가게, 소품가게 등 공산품

위주의 야시장이었다. 베트남 관광객들 야시장에

다 모인 듯..... ㅎㅎㅎㅎㅎ

엄청 크지는 않고 그냥 깎는 재미, 사람들 생김새 보는 재미 호객 행위.. 이런게 재미 요소인 듯하다.

​

실제로 물건값 실랑이를 해보고 싶어서 애들 가방을

사기로 하고 가격 흥정을 해 보았는데.. 50% 이상 DC는

사실상 힘들었다. 유툽보고 85% 깎고 하는 건 정신상 해롭다. 대충 깎고 그냥 사는 걸로.. 어차피 가격이 싸다 ㅎㅎ

​

가방 2개 45만동 제시 33만동인가 그렇게 준 것 같다.

더 깎을 수 있었지만 그냥 재미로 한 거라 눈탱이 좀

맞은 것 같긴 하다.. ㅎㅎㅎㅎ

​

일단 베트남동은 화폐단위가 커서 감이 잘 없다.

돌아 올때쯤 대충 감이 잡혀서리... ㅎㅎㅎ

​

베트남동 원화 계산법​

100,000동 --> 일단 0을 한자리 빼고 거기서 나누기2하면 된다.

즉, 100,000동 --> 5천원 수준 (대략 맞아 들어간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모자이크는 패스 하는 걸로...

의도치 않게 얼굴 나오신분들은 죄송합니다...

​

야시장을 둘로 보고 한줄로 길게 늘어선 수제 아이스크림 가게 즉석에서 맛을 불러 주면 즉석에서 만들어 주신다.

​

개꿀맛이다......^^

아이스크림 2개에 7만동 한 것 같다.

하루의 피로를 한방에 녹이는 것 같았다.

​

꼭 야시장 가서 사드셔 보세용...ㅎㅎㅎ

​

이제 첫째날 일정도 다 끝나고 투이랑 내일을 기약하며

첫째날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정신없이 비행기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밥묵고

관광지 돌아 다니고 ㅎㅎㅎ 하루를 꽉 채운듯 했다.

​

한 번에 전체 일정 후기를 적을려고 하니 양이 많은 것 같아서..

1일차 2일차 3일차 4일차 나누어서 쓸려고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1일차 후기 끝~~~~~^^

​

#가이드맨 #베트남나트랑 #나트랑 #가족여행

댓글 20개

가이드맨 리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3.02.26 15:45
우와~~한국 가시자마자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족여행후기 세세하게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생생하게 남겨주셔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듯하네요~~이제 1편이 시작되었으니 다음편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ㅎ 가장으로서 살아가는 그리고 두딸의 아빠로 살아가는것이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다음후기 기다려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NaRa 카페 2023.02.26 15:45
가이드맨과 함께 즐거운 나트랑여행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후기가 올라올때마다 가이드들이 얼마나 즐거워 하는지 아마 모르실거에요~더욱 노력하는 가이드맨이 되도록 하겠습니다!2편도 빨리 보고싶어요^^
초코유띠 카페 2023.02.26 15:45
👏후기가 너무 좋아서 저도 빨리 가고싶네요 ㅜㅜ
가이드맨 리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3.02.26 15:45
즐기실마음만 가지고 오신다면 우리끼리 단독투어로 즐거운여행 되실거에요~^^
로로52 카페 2023.02.26 15:45
곧 가는데 후기 보니 더 기대되네여ㅎ
가이드맨 리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3.02.26 15:45
기대보다는 즐기실마음을 가지고 오시면 더욱 즐거운여행 되실거에요~ㅎㅎ^^
가이드맨 비엔
가이드맨 비엔 카페 2023.02.26 15:45
이렇게 상세한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고객님 ~~더 노력 하는 가이드맨 나트랑 지점이 되겠습니다~~ 주위에 가이드맨 나트랑 지점 소개 많이 시켜주시고요~~ 앞으로 여행은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세요^^
해피하루지니 카페 2023.02.26 15:45
후기가.너무 좋아요 저도 친절한 가이드 만나길 기도하며 한달 남았네요 ㅎ
가이드맨 리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3.02.26 15:46
즐기실 마음만 가지고 오시면 즐거운 여행 되실거에요~^^
밍밍 카페 2023.02.26 15:46
이 글 보고 여기 카페 가입했어요 ㅎㅎ 여행이 기대되네요!
그댐 카페 2023.02.26 15:46
이글보니 뺄리 떠나고 싶습니다
지 니 카페 2023.02.26 15:46
게시판 글 어제 읽어보고 오늘 천천히 다시 보고 있네요
코코아사랑 카페 2023.02.26 15:46
5월여행예정인데 너무 기대되요~
가이드맨 리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3.02.26 15:46
기대보다는 즐기실마음 가지고 오신다면 더욱 즐거운여행 되실거에요~^^
짱이요76 카페 2023.02.26 15:46
이건 어떤 상품인가요? 나트랑핵심팩? 숙소는 또 어디일까요??
가이드맨 리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3.02.26 15:46
나트랑핵심팩 이용하셧고 호텔은 빈펄비치프런트 2베드룸 오션뷰 이용하셧습니다~^^
비니맘스 카페 2023.02.26 15:46
같은 숙소 네요~~후기👍👍
아름알이 카페 2023.02.26 15:46
디테일한 설명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보나짱 카페 2023.02.26 15:46
너무 즐거워보이네요~^^후기가 꼼꼼해서 큰 도움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chr0909 카페 2023.02.26 15:46
3월1일 ㄱㄱ 시간아 빨리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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