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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4박5일 네가족 보라카이 여행 (2023.02.19-23)

★★★★★
cebu 2023.03.14 조회 5,339

보라카이로 여행지를 정하고, 검색하던 중 알게 된 가이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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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도움을 많이 받은 만큼,

저도 도움이 되고자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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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은 시간 견적 신청을 했고, 다음날 아침 바로 카톡방이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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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상담은 쥬디님께서 해주셨고, 항공부터 숙소, 필요한 서류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추가로 문의사항이 없을 정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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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만 소통을 하고, 예약을 진행하다보니 처음에는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빠른 회신과 세심한 상담 덕에 편하게 여행 일정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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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 기준으로 한달 전 예약했는데, 여행날짜가 다가오니 다시 연락을 주셨고

필요한 서류들과 주의사항을 다시 한 번 짚어주신 덕에 철저하게 준비해 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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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단독패키지라 일정은 얼마든지 자유롭게 변경 가능하지만, 저희가족은 보라카이가 처음이니 정해진

일정대로 변경없이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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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8시 20분 출발!

30분 정도 지연되어 예상시간보단 조금 늦게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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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보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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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보 공항에 내리자 가이드맨 피켓을 든 기사님께서 기다리고 계셨고,

차로 1시간 반 정도 이동하여 까띠끌란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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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띠끌란 선착장에 도착하니 현지 가이드 로엔님이 안내를 해주셨어요.

짐 옮기는 것부터 배 타는 것 까지 딜레이 없이 안내해주셔서 저희는 정말 따라 움직이기만 하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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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띠끌란 선착장

까띠끌란 선착장에서 보라카이 섬까지는 배로 약 10분정도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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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섬에 도착해서 이트라이시클로 10분 정도 이동 후, 리조트 근처에서 드디어 루이 가이드님을 만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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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독스 치킨

도착하니 새벽 3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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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과 공복에 지쳐있는데 루이 가이드님께서 치킨과 맥주를 준비해주셔서 먹고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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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정과 컨디션을 위해 조식은 포기하기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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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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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비치

어두울 때 도착하고, 너무 피곤해서 전날은 잘 실감하지 못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뷰를 보니 실감이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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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클럽 비치 리조트

저희는 오션 클럽 비치 리조트에서 묵었는데, 닭 우는 소리가 크게 들리니 민감하신 분들은 이어플러그를 챙겨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밤낮없이 울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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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리조트 앞에서 루이 가이드님 만나 디몰로 이동했어요

간단히 맛집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하고, 보라카이에서의 첫 끼를 먹으러 게리스 그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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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스 그릴

메뉴는 고민할 것도 없이 제일 맛있는 걸로, 부족하지 않게 미리 주문해주셔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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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하고 맛있는 게리스 그릴!

특히 저 오징어구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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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곳에서 상담해주셨던 쥬디님과도 처음 뵙고 인사 나눴어요!

일정이 겹치는 다른 팀들과 종종 마주치는데 괜히

반갑고 ?

스킨 스쿠버는 함께 진행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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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첫번째 일정 '스킨 스쿠버'

한국인 강사님께 설명듣고, 샵에 있는 수영장에서 미리 연습해보고 바다로 나갈 수 있었어요

미리 연습해볼 수 있는 곳은 이 곳이 유일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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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6-7미터 정도에서 30분 정도 진행되는 과정이었는데

혹시나 걱정되는 마음에 중간에 포기하고 물 밖으로 나오면 어떡하냐고 하니,

그럼 배에 올라와서 루이 가이드님과 수다떨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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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스쿠버

다행히 포기없이 첫 스킨스쿠버 성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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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물 속에 들어가니 입으로 숨쉬는게 생각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되어서, 물 공포증 있는 엄마와 동생도 잘 했으니 고민되시는 분들 도전해보세요

​

그리고 저희가 한 날은 물 속이 많이 탁해서 시야가 많이 좁았다고 해요

날 좋은날 하시면 티비에서처럼 물 속이 선명하게 보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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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쿠버를 마친 후에는 리조트에서 씻고 마사지 받으러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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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마사지는 ‘파밀리아 마사지’ 에서 받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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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에 엎드리거나 누울 때 머리 닿는 부분이 가장 편했고,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게 받아서 쌍따봉 날리며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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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샵에서 판매하던 망고큐브젤리!

시식해보고 바로 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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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시장에서 다른 큐브젤리도 샀는데, 이 제품이 더 쫀득하고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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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으러 가기 전, 마침 석양이 질 무렵이라 노을 구경하며 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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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자매) 끼리 사진 찍느라 몰랐는데, 나중에 루이님께서 보내주신걸 보니 이런 사진이 있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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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모님 전담으로 사진도 찍어주시고, 여행 내내 잘 챙겨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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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BBQ

저녁은 I LOVE BB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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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후기에서 본대로 웨이팅이 있었는데, 미리 예약해주신 덕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서 바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

쥬디님이 김치도 준비해주셔서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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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후 망고와 망고스틴을 말씀드리니 과일가게로 데려가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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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호기심으로 맛 본 두리안!

과일가게에서 바로 손질해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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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 망고스틴 잔뜩 사서 리조트에 두고, 다시 나왔어요

첫째날 일정은 끝났지만 아쉬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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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정도 시장 구경하며 걸어서 디몰로~~

아리아

낮에 루이님께서 피자 맛집이라고 알려주신 아리아에서 피자와 맥주 그리고 색만 예쁜 칵테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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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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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서둘러 일어나 조식도 먹고, 해변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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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일정이 계속 있으면, 일상복 입고 사진찍을 타이밍이 많지 않으니 부지런히 움직여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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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루 프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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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는 태국식 쌀국수를 먹었는데, 국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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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기는 3단계인데

1단계는 매운맛이 전혀 없고, 3단계는 많이 매웠으니 참고하세요

전 다시 먹는다면 2단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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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둘째날 일정은 호핑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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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호핑이라 시간 제한에서 자유로워 하고 싶은 만큼 마음껏 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크리스탈 코브

배를 타고 '크리스탈 코브' 라는 개인 섬에 먼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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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기 좋게 잘 꾸며져있고, 이쁜 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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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계속 치는데 바다 가까이 갔다간 물벼락 맞아서 젖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저는 맞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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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산호 조각인데 우리나라로 가져오면 기후가 맞지 않아서 삭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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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구경 이후에는 스팟으로 이동해서 스노클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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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 스킨 스쿠버를 한 이후라 많이 어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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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쉬러 배에 올라오니 이렇게 과일을 손질해주셔서 먹고 또 들어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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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핑투어 후에는 리조트에서 씻고, 마사지 받은 후 세일링 보트를 타러 갔어요

세일링 보트

세일링 보트는 이렇게 양쪽 그물망에 앉아서 바다 멀리 나가 선셋을 감상하는 코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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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잘 몰라서 원피스에 소지품도 들고 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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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 그물망에 오르내릴 때 물이 무릎까지 오는 깊이에 들어가야하고, 보트를 타면서도 파도와 바람의 세기에 따라 배에 꿀렁거리면서 하의가 젖을 수 있어요.

그러니 치마보단 바지를, 그리고 젖어도 되는 옷을 입고 타시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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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구명조끼만 입고 그물망에 앉아서 타기 때문에 손으로 꼭 잘 잡아야해서..

사진 찍을 폰 하나만 두고, 소지품은 멜 수 있는 작은 가방에 넣어두거나 두고 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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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소지품은 보관해주시지만, 중간에 꺼낼 수는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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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볼 땐 둥둥 떠다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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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과 바람으로만 조종하는데 이렇게 빠를 수 있나 싶었고, 노을보며 스피드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엄마도 이런 보트를 타는건 색다른 경험이었고 꼽을 정도로 좋았다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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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젖어서 갈아입고 저녁먹으러~~

둘째날 저녁은 씨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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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부족하지 않을만큼 많았는데,

저희는 맛보려고 랍스타 추가했고, 공심채볶음은 맛있어서 추가 주문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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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정말 다양했고, 새우는 루이님께서 다 손질해주셔서 편하게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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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망고

저녁 먹고 아이스크림 맛집 '할로망고'

루이님이 알려주신 곳인데 진짜 맛있어요 꼭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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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네가족 보라카이 여행 (2023.02.19-23)

일정을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왔는데

마침 불쇼 타이밍이 맞아서 테라스에 앉아 구경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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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클럽 비치 리조트는 매일밤 풀장 폼파티와 불쇼가 진행되는 핫한 숙소이고,

내부 사진은 없지만 지내는 동안 벌레 한마리 못보고 잘 머물렀던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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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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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에는 들개와 길냥이들이 많은데,

사람들이 해코지 않해서 순하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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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서 아는척 하고 싶은데 사람한테 관심이 없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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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리조트 테라스에 널어두었던 수영복이 바람에 날라가서 떨어진걸 찾으러 가던 길이었는데 못찾고..

루이님께서 리조트에 말씀해주셔서 부탁드리고 일정 진행하러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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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일정은 이트라이시클타고 랜드투어!

종일 이트라이시클을 타고 다니다보면 매연과 먼지에 목이 아플 수 있으니 마스크 꼭 챙기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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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들른 원주민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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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들어서자마자 만난,

손 잡고 놓을 생각없던 귀여운 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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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에서 발견한

보라카이의 또 다른 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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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평화롭고 가장 좋았던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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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 마을 방문 후 씨티몰로 이동!

씨티몰 앞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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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 이나살

씨티몰에 푸드코트 같은 곳이었는데,

저희 가족은 망 이나살로 통일해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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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님 추천인데 아주 만족스럽게 먹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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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몰 안에 있는 마트에서 구경하며 이것저것 간식거리도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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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김C님께서 구아바 CF 찍으셨다는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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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점프와 루이님의 순간포착 콜라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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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 루나스파로 이동해서 2시간 스톤 마사지 받았어요

이곳은 세탁, 건조서비스도 가능한 곳이니 필요하신분들은 이용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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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 칸

마지막 날 저녁 메뉴는 루이님께서 보기 주시고 함께 상의해서 샤브샤브로 결정 !

뷔페식 무한리필이었는데 재료도 다양하고 맛있었어요

국물은 순한맛과 마라맛 반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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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있었다고 그리워진 떡볶이도 잔뜩먹고, 이 곳에서 악마의 잼이라는 코코넛잼도 맛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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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플레이크

오늘의 디저트는 '아이스 플레이크'에서

망고빙수와 코코넛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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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지인짜 맛있어요!

특히 은은히 달면서 나는 코코넛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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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전에 코코넛워터와 과육을 꼭 먹어봐야한다며 또 과일가게를 들렀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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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에서 먹는 맛이라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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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조트 돌아오니 수영복을 찾아놔주셔서

넘나 감사 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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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은 편의점에서 간단히 사와 리조트에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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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놓은 망고가 너무 많은데,,

칼이 없어서 고구마처럼 까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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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야, 망고" 하니까 아빠가 까주시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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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맛 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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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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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님과는 리조트 근처에서 인사를 하고,

까띠끌란 선착장까지는 로엔이 함께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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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반 달려 칼리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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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바로 맞은편에 가이드맨 라운지가 있어서 편하게 대기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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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쉐이크 한 잔씩 주시고, 간단한 스낵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면, 떡볶이, 어묵 등은 사먹을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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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망고가 있어서 칼 부탁드렸더니 감사하게도 손질을 해주셔서 ?

비행기 타기 직전까지 망고를 먹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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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지 바로 옆에는 기념품 샵이 있는데

가이드맨 스티커 보여주면 10프로 디씨도 되고,

페소, 달러, 한화, 카드, 계좌이체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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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코코넛잼을 샀는데,

많이사서 무게가 초과될까 걱정되면 따로 부칠 수 있게 박스포장도 된다고 하셔서 그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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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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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난 휴가라 급 준비해서 가게된 여행이었는데

가이드맨 덕에 편하고 즐겁게 누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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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와 다양한 경험을 한 것도 좋았지만,

가이드님과 함께 다니며 정말 이 곳에서 오래 지내신 분 만이 알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던게 가장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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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정이 드셨는지

다음에 오면 또 루이 가이드님으로 선택 가능하냐며,

한국 오시면 밥 한끼 해드리고 싶다고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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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함께 해주신 루이, 로엔 가이드님과

가이드맨 감사합니다 ?

댓글 2개

가이드맨 루이
가이드맨 루이 카페 2023.03.14 16:15
와 하영씨 바쁜 와중에 이렇게 정성스런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전 아버님이 아직도 생각이 많이 나요 우리 세종가족 또 보고 싶네요 어머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너무 보기 좋았던 가족이였어요 다음에는 좋은사람 만나서 또 뵐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 하다는데 감기 조심 하고요 행복하세요^^
가이드맨 쥬디
가이드맨 쥬디 카페 2023.03.14 16:15
우와~ 오시기전부터 여행일정 그리고 가시는 날까지 모두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손님께 안내드릴때 제가 일정 설명드리는것보다 하영님이 작성해주신 후기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같을정도로 너무 정성스럽게 잘 남겨주셨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4분의 가족분들 지금처럼 화목하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다시뵙는 그날까지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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