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더운 날씨에 비해 너무 선선한 가을 날씨가 되었네요. 10월2일 3박5일 일정으로 가족여행의 늦은 후기 올립니다~^^
방콕의 날씨는 앞전 다녀온 오사카의 더위보단 괜찮았어요~ 우기 끝자락이라 여행 2일차엔 차로 이동할때만 강한 빗줄기가 내렸고, 관광시엔 화창한 날씨라 좋았어요.
여럿 여행중 처음으로 여성분 가이드였는데 너무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한국 역사와 태국 역사를 비교하여 설명을 쉽게 해주셔서 더욱 좋았답니다. 태국과 다른 생활 문화도 알게 되었구요, 나만 알고 싶은 가이드님의 이름은 '앤'입니다^^ 항상 여행을 가면 예쁜 가족 사진이 정말 별로 없는데,이번엔 너무 열심히 찍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시더라구요~^^
이번 여행은 첫날 사원과 왕궁 투어를 제외하고는 정말 여유롭게 다녔습니다. 참, 한국말은 저의 태국어 실력과 같았지만 너무 운전을 잘 하시는 기사님께도 감사드려요~
여행은 항상 새롭고 설레이는 여정이지만 무엇보다 만나는 가이드님이 누굴까, 이번엔 어떤 여행이 될까 하는 기대반 설렘반 같아요.
'앤 가이드님' 보고 싶을것 같아요. 짧은 기간이지만 너무 감사했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차량 번호판 숫자를 볼때마다 저희 가족끼리 '오~ 부자네^^' 그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사업도 번창 하시고, 앤 가이드님도 건강 하세요^^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