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부모님을 모시고 치앙마이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이 끝난 지금까지도 그 시간들을 떠올리면 감사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그래서 꼭 이 마음을 글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제 실수로 항공권 발권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여행 전체 일정이 꼬일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부모님을 모시는 여행이라 마음이 더 조급해졌고,
‘혹시 여행 자체가 망쳐지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그런데 현지에서 사장님께서 보여주신 대응은
그 걱정을 단번에 안심과 신뢰로 바꿔주셨습니다.
당황할 틈도 없이 즉각적으로 항공 일정과 동선을 다시 짜 주셨고,
이미 확정된 일정 변경은 물론, 추가로 필요한 서비스까지
마치 본인 일처럼, 아니 그 이상으로 챙겨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건
어떤 상황에서도 단 한 번도 난처한 기색이나 불편한 내색 없이
“괜찮습니다. 걱정 마세요.”라는 말로 먼저 마음을 다독여 주셨다는 점입니다.
그 한마디가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부모님 연세가 있다 보니 이동 하나, 일정 하나에도 신경 쓸 것이 많았는데
현지 일정 내내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부모님께서도 “이번 여행은 정말 편안하고 좋았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가족 모두가 마음 편히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사장님의 경험과 책임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사는 많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여행사의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고 믿습니다.
이번 치앙마이 여행을 통해
이곳은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가 아니라,
여행자의 상황과 마음까지 책임지는 곳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제 실수로 시작된 여행이
사장님의 빠른 판단과 진심 어린 도움 덕분에
오히려 오래 기억에 남는, 감사로 가득한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도, 그리고 주변에 추천해야 할 여행사도
저는 주저 없이 이곳을 선택할 것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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