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 , 남편과 저, 도련님, 세명의 아이들이 같이 하게된 이번 여행. 우기에 떠나는 일정이라 내심 걱정을 하면서 준비를 했어요 .
결과적으로는 지연이 많다던 에어프레미아도 출국, 입국 편 모두 정시출발. 걱정했던 날씨도 새벽 자는 중 잠깐 내린 비를 제외하고는 전 일정 내내 비 한방울 맞지 않아 너무 행복하고 편안하게 다녀왔어요?
한국에서 보기 어렵던 보름달도 이틀 연속으로 볼수있었어요 ! 우리는 날씨요정?ㅋㅋ
soo가이드님 ?첫날 공항에서 부터 밝은 표정으로 픽업오셔서 인사하시고 매일 저녁 숙소가는 길 다음날의 일정과 준비사항을 상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스케줄 동안 아이들이 제 손만 잡고 다니려고 해서 위험할까봐 한명씩 손도 잡고 다녀주시고 포토존에서 잊지 않고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첫날 갔던 바빌론 스테이크집은 계속계속 기억에 남았답니다?. 쌀국수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어 둘째날 살짝 의견을 드려봤는데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메뉴조정도 해주셨고 아이들이 마사지 받는 동안 심심해하니 같이 참참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놀이도 해주니 나중에는 아이들이 이모이모 찾고 며칠이 지난 지금도 Soo이모 를 찾아요?
한시장외 찾아봤던 쇼핑 스팟들이 있어 몇군데 말씀드렸더니 같이 볼수 있게 동선 조절도 해주셨고 ~
가이드맨 에서 정해진 식당들 모두 맛이 너무 좋아서 시부모님도 칭찬 하셨답니다 !!
즐거운 여행 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중에 놀러가면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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