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후기예요~
3대가 함께한 여름방학, 나트랑♡
밤 비행기로 이동했는데 패스트트랙 덕분에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입국할 수 있었고, 도착하자마자 만나게 된 너무 친절한 가이드 화화 이모 덕분에 여행의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우리 서빈이는 아직까지도 “화화 이모 보러 나트랑 다시 가자”고 말할 정도로 정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답니다ㅎㅎ
출발 전부터 일정, 식사, 마사지까지 하나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사춘기 아이부터 미취학 아이까지 나이대가 다양한 아이들 다섯 명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걱정이 컸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고민했던 마사지가 의외로 모두에게 최고의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이렇게 잘 즐길 줄은 몰랐는데, 다들 릴렉스의 참맛을 알아버렸네요^^
막둥이는 시작한 지 5분도 안 돼서 기절 모드에 들어가 너무 귀엽고 웃음이 났어요.
사막 가기 전 들렀던 양떼목장도 아이들 만족도가 정말 높았어요.
8살, 6살 아이들이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로 꼽을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고요.
호핑투어 역시 망고를 직접 손질해 주셔서 편안하게 먹고, 바다 위에서 여유롭게 힐링할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여행 내내 어느 하나 불편한 점이 없었고, 날씨까지 완벽했던 나트랑♡
대식구, 그것도 3대가 함께하는 10명 여행이라 솔직히 긴장도 많이 했는데,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모두가 만족한 여행이었어요.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과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화화 가이드님!
또 만나요, 가이드맨!
조카생일이 여행일정중있었는데 써프라이즈 축하파티도 감사했습니다! 잊을수없는 추억이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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