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을 다녀오고 일상으로 돌아오니 나트랑에서의 3박5일이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느껴 집니다.
어르신 3분이랑 중학생 2명, 초등생 하나 대가족이 가는 여행이라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행가기 한달전에 나트랑 대홍수가 발생 했다고 해서 여행이 제대로 될까???
취소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여행 출발전에 현지 가이드님에게 카톡으로 나트랑 상황도 문의시
"여행 오실때쯤이면 복구가 거의 되었을꺼고 문제가 없을꺼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12월 20일 ~ 12월 24일 도착일정이었습니다.
김해 공항 출발 후 새벽 도착후 피곤한 상태에서 입국심사 1시간 이상 걸리고 기분이 좋지가 않았습니다.
수화물을 찾고 공항 밖으로 나오니 2시간 전부터 티엔 가이드님 미리 기다리시고 친절하게 응대 주셨습니다.
저희는 가족이 많아서 인지 선물로 과일바구니를 4개나 주셔서 여행기간에 따로 과일도 안사먹어도 될 정도였습니다. 아침식사도 원하는시간에 요리사님이 직접오셔서 너무 맛나게 한국인 입맛에 맞게 너무 잘해주셔서 쌀국수 못드시는 아버님도 너무 맛있다고 다들 다 잘 잡수셨습니다.
계시는분들이 빨래며 청소 다 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거기에친절까지~~소름!!!
여행기간 너무 즐거워서 그런지 시간이 빨리 지나가더라고요.
가이드님이 여행 일정 기간동안 꼼꼼하게 스케줄을 신경 써 줘서 재미있게 잘 보냈습니다.
어디어디가자고해도 불평없이 잘기억하셨다가 데려다주시고 완전 짱!!!
아프신장인어른도 옆에서 살뜰이너무 잘챙겨드리고~제가더미안할정도로ㅠㅠ너무너무 감사하고 아주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잘생기셨는데 친절하시기까지 티엔 아주 멋졌습니다?
다음에 나트랑에 다시 여행가게되면 또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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