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친한 지인과 함께한 부부 동반 여행이었는데 저희는 재방.. 같이 간 지인은 첫 해외여행이라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서 선택한 가이드맨~
코타키나발루도 가이드맨을 이용했던 터라 고민없이 예약을 했고 아리 가이드님을 만나서 3박5일동안
전혀 불편함 없이 힐링하고 돌아 왔어요^^
나트랑 도착해서 수화물 때문에 조금 늦게 나왔는데 웃는 얼굴로 반겨 주었고
숙소에 무사히 체크인까지 도와주셔서 푹 자고 다음 날부터 투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투어하는 동안 세심하게 저희를 배려해 주시는게 느껴졌어요(호핑투어 후 미니비치로 이동해서 썬베드에
먼저 수건도 저렇게 다 깔아주셨어요 ㅎㅎㅎㅎ)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중간 중간 기사님이랑 소통해서 다 데려다 주고
저희는 사진 찍은걸 좋아하지 않지만 중간 중간 예쁜 사진도 남겨주시고, 돌아오는 날에
베트남 간장을 사고 싶었는데 롯데마트에 없다고 하니 근처 마켓까지 들러서 사게끔 해주셔서
룰루랄라~ 즐겁게 돌아왔네요
어딜 이동하더라도 기다림 없이 투어를 진행했고
목식당 방문했을 때 길게 웨이팅이 있었지만 저희는 당당하게 도착하자마자 자리잡고 맛난 음식도 먹고
뭔가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어요^^
같이 간 지인부부도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해서 정말 뿌듯했어요.
저희끼리 갔더라면 멘붕이 왔을 담시장도 품질이 좋은 가게 다 소개해줘서 적절한 가격에 쇼핑도
하고 다음 번에 아이들도 꼭 데려오리라..그리고 아리가이드님을 꼭 다시 지정하리라.. 마음 먹고
이제 일상으로 복귀하려 합니다.
저 원래 요런 후기 귀차니즘이라 잘 안남기는데 너무 인상깊어서 요렇게 몇 자 끄적여 봅니다.
이 후기가 아리 가이드님께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
아리가이드님~ 다음번 여행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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