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지 일주일이 넘어서 후기를 씁니다.
여러 일정 문제로 이제야 후기 남깁니다.
늘상 부모님과의 여행은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 여행사를 통해 다녀오고는 했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았고, 처음에는
믿을 수 있을까 고민도 꽤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 후기나 지인들 추천으로 믿고
진행했습니다. 제가 느끼는 타여행사와의 차이는
계약할 때부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 스케쥴부터 숙소, 먹거리등 모든것을 제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이드맨에서 추천이나 선 가이드를 해주십니다. 그 중에서 제가 취사선택하면 되지요. 이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타 여행사와는 확연히 대비됩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여행계약을 마치고 드디어 여행을 떠났습니다.
새벽에 도착하는 일정인데 하필 조금 연착되어 꽤 늦은 시간에 나트랑에 도착했습니다.
그 늦은 시간에도 가이드님께서 저희를 잘 숙소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둘째날부터 본격적으로 여행 시작되었고 가장 인상에 남는 곳은 판랑 사막입니다. 생전 처음보는 사막에서 포즈를 취하며 즐겁게 놀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가이드님과 운전기사님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사막 뿐만 아니라 일정내내 사진 정말 잘 찍어주셨습니다. 사진전문가!
그 다음 저희 일행들이 좋아하는(어른들이 많아서)마사지 샵 좋았습니다. 어른들이 좋아하시네요. 식사도 푸짐하게 맛 좋은 음식들로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저희 일행이 술을 좋아하다보니 추가로 술을 많이 먹었는데 간혹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먹는 낙이 여행의 큰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나트랑은 한국인이 많아서 가끔 서울같은 느낌이 나더라구요 ㅎ
비치 해변에서 수영못하는 일행들 옆에서 챙겨주시느라 가이드님 수고 많았어요. 해변은 정말 푸르르게 아름답고 여성 분들도 아..아닙니다.
해변에서 낭만가득 펍에서 한잔 하고, 어른들이 좋아하는 거대불상 등도 정말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저희일행만 여행을 하니 일정 조정이나 음식 추가 등의 세부 조절이 잘 되더리구요.
끝으로 저희 어른들의 조금은 짜증날만한 요구 및 질문에도 웃으면서 대응해주신 가이드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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