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가이드맨을 통해 하노이와 사파를 다녀온 2인커플 여행객입니다~!
유류세 인상 이슈로 비행기시간이 마구마구 변경되었는데도 공항 픽업까지 해주신 하노이 가이드맨 여러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17일 밤비행기로 하노이에 도착해서 20일부터 투어를 시작했어요!!
가이드맨 투어만 궁금하신분들은 20일로 바로 내려주세요!
18일 하노이 자유여행
숙소에서 그랩을 타고 하노이 기찻길 카페에 갔어요!!
앞에서 호객하시는분이 10분뒤에 기차가 들어온다고해서 후다닥 자리잡고 시원한 음료한잔!!
미슐랭도 받았다는 분짜닥컴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
예쁜 골목골목지나 콩카페도 갔다가 구시가지를 털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열려있는가게는 다간거같아요..!!
쇼핑하느라 지친몸 다시 이끌고 숙소로가서 샤워하구 환복한 다음
숙소가 떠이호(서호)근처라 큰길까지 산책한번 쭉~하고!
여러곳에서 추천해주신 욜로스파에서 마사지도 받았어요!
웰컴티, 굿바이디저트도 주시고 마사지도 너무너무 시원하게 잘해주셨답니다! 추천!
저녁은 검색해서 딤섬 파는 가게를 갔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ㅜㅜ 약간 홍콩식 식당이였어요
그리고 저녁엔 소화도시킬겸 호안끼엠 호수를 산책했어요~! 낮보단 저녁에 너무 예뻤어요!!
19일 하노이(자유여행)
자유여행일정이라 검색해보고 민족사박물관을 다녀왔어요! 입장은 유료였고 베트남 소수민족들의 생활복식과 유물? 들이 전시되어있었어요!
또 너무더워서 콩카페!!갔다가 뭐할까 고민하다가
한인타운의 바바아이라는 헤드스파 샵을 너무 추천들 하시더라구요! 오후 다섯시 예약해두고 시간이 떠서
빈컴플라자 가서 쇼핑했어요! 스타필드 빌리지같은 주상복합 쇼핑몰이였는데 무인양품이 한국보다 싸더라구요..!
신나게 쇼핑하구 ㅎㅎ
바바아이로 이동해서 바바아이만의 제품으로 시원하게 샴푸, 두피 어깨 마사지까지 받고 돌아왔습니다 ㅎㅎ
20일 사파투어 START!! (whit 하노이 가이드맨)
20일은 드디어 하노이 가이드맨과의 투어 시작하는날!!
숙소로 직접 픽업하러 와주신 Guide. 안트 &Manh 기사님을 만나서 우리만의 전용차량으로 첫 숙소 체크아웃!!
저희가 자유여행기간에 구시가지 일대와 기찻길거리를 보고오는바람에 대신 에그커피 원조카페를 데려가주셨어요!
(미친 센스 ㅜㅜ ♥)
전동차를 타고 하노이 구시가지와 36거리를 우리 안트가이드님의 설명들으며 시원하게 구경했습니다!
저희가 직접보는거랑 또 설명들으며 둘러보는건 또 다르더라구요! ㅎㅎ
36거리는 36개의 골목에서 36가지의 물건을 팔았어서 그렇게 이름이 붙었다고해요!
지금은 시간이지나 각각의 가게가 입점해있지만 기존에는 은거리, 금거리 등등 그 물건만 파는 식이였다고..!!
구시가지에서 가방샀다구 자랑하니까 싸게 잘샀다고 하셨답니다(훗) ㅋㅋ
전동차가 중간에 멈춰서고는 동쑤언 재래시장에 방문했어요! 15분정도 둘러보는시간을 가졌는데 다낭의 한시장과는 또다른매력!! 디스카운트가 잘 안됩니다 ㅠㅠ 쟘쟈디가 안통했어여..ㅠㅜㅜㅜ
스윽둘러보고 다시 전동차를 타구 성요셉성당에 방문!
회색 외관이 또 멋있었어요~! 기념사진 한방찍구 타이밍 좋게 내부구경도!
차량을 기다리는동안 가이드 안트님이 시원한 레몬차를 사주셨어요!
(베트남사람들이 힘들때 레몬차 먹는대요!) 너무 상큼하고 맛있어서 지금도 생각나요 ㅜ
점심을 먹으러 꽝안응온 식당으로!
신서유기에도 나왔던 식당이라죵??
서호?에서 잡히는 새우가 들어간 반쎄오!
그런데 전부다 맛있었지만 특히 새우 계란볶음밥! 볶음밥이!! 날치알?이 엄청 많이올라가서 너무 맛났어요!
모닝글로리는 뭔가 기존에 알던 공심채가 아니라 고사리같은식감? 저것도 넘 맛나더라고요 ㅎㅎ
거하게 먹고 사파로 출발~~
중간에 휴게소도 들렀는데 사진이없네요 ㅜㅠ 이동시간은 6시간정도 걸렸어요!!
사파에 도착해서 너무너무 예쁜 식당에서 갈릭철판연어구이를 먹었어요!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던 ㅠㅜ
옆에 같이주신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용!
가지요리도 맛있어요!
옆의 알록달록한건 대통밥에요! 한국의 대통밥과는 다르게 쌀만으로 누룽지처럼 나오는데 쫀득하니 맛있었답니다!
식사후~ 사파시내로와서 랜드마크 사파 스테이션을 봐주고~ 여행자거리에서 열리는 노점상과 수베니어샵도 구경했어요~ 너무 예쁜 에스닉한 소품들을 내놓고 파셔요! 은제품과, 수제품들을 주로 판매한다고 하시더라구용
요기는 매일열리는 야시장! 뒤에 큰시장이있는데 주말에만 열구 앞의 야시장은 매일 열린다고해요!
각 노점에서 꼬치, 사파의 특산물인 육포(말고기, 물소고기, 소고기, 사슴고기)
각종 기념품, 풍선터트리기놀이 등등!!
저희는 과일에 환장해서 매일 신나게사먹었네요 ㅎㅎ
사파팩 2일차!
2일차 아침엔 숙소에서 창문을 보고 너무 놀랬어요!
전날엔 어두울때들어와서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아침에 구름이 쫘악~!!
멋있었어요 ㅠㅠ!!
간단히 조식을 먹구 깟깟마을로 이동~~!
저희는 입구 대여샵에서 커플의상 맞춰입고 들어갔어요~!
마치 동화속 한장면같던 트리하우스! 트리하우스에서 안투가이드님이 엄청 열정적으로 사진찍어주셨어요!!
예쁘다 귀엽다 칭찬도 많이해주시고 ♥
예쁜 길거리를 굽이굽이 내려가다보면 멋진 폭포가 있는 마을이 나와요~
카페도 여러군데있고, 한쪽에선 마을사람들이 공연도하고 여행객들과 춤도 춘다고하더라구요!
마지막사진의 폭포도 사랑의 폭포라고해요! (사파엔 두개의 사랑의폭포가 있대용!)
저희도 시간 맞게 갔지만.. 체력이슈로..패스..!!
깟깟마을을 벗어날땐.. 오르막 계단..!!
올라오는길에 인스타에서 많이봤었던 무지개 슬라이딩? 이있더라구요!
타보고싶었는데.. 너무 힘드니까 패스!!
뷰가 너무 멋있었던, 점심 식당!
코코넛카레와 삼겹살구이?볶음? 다양한 식사가나왔어요!
배가불러 다먹지도 못하고 나왔지만 카레향이 강하지않았어요~!
식사후 커피까지 한잔하고 오꾸이호로 이동했어요!
굽이굽이 높게올라가니 오꾸이호 도착!
어느정도 보고나니 비가 쏟아졌어요! 역시 사파날씨는 알수없다더니!!
호다닥 하산 후 마사지 받으러~!!
(저희는 기존 패키지로 들어있던 마사지 이외에 금액을 추가해서 마사지 2회 추가했고등요 ㅎㅎ)
원래 기존일정에 함종산 트래킹과 사랑의 폭포보러가는 일정이있었는데, 운동부족 여인인지라..
깟깟마을 다녀오고 하체가 털려서 오르막내리막은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ㅜㅠㅜㅜ
그래서 그 일정을 취소하고 사파시내를 둘러보기로했어요
중앙광장 옆쪽으로 콩카페 맞은편 Coong카페가있는데!!! 여기 코코넛커피 정말맛있었어요!ㅎㅎ
사파 명물 중에 하나인 노틀담성당도 보고~!
비오고난다음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파 풍경에 사진찍고있었는데...
사파 광장과 성당 사이길에 보비아 오토바이가 있었어요!! 요기에요!!
너무너무 먹어보고싶었던 베트남 간식인데 하노이에서도 못봤었거든요 ㅠㅠㅠ
반갑다 보비아!!!
혹시 여러분도 보비아 오토바이보이면 꼭 사드세요!! 두개 사드세요 ㅠㅠ 전 저날 하루만 만났답니다..ㅠㅠ
우리 안트가이드님이 열심히 그랩 기사님들께 물어보고 찾아주셨지만.. 장사를 안하셔요..ㅜㅜ
저녁식사로는 철갑상어 샤브샤브!!
토마토베이스의 국물에 각종 야채와 철갑상어를 넣어서 먹는 음식이였는데!
저는 약간 장어맛이다! 싶었어요! 철갑상어는 뼈가 엄청 부드러운 연골같은 뼈라서 뼈째 씹어먹었답니다!
맛나요!
비와서 깨끗해진 사파 호수를 산책~~
또 야시장가서 과일 잔뜩사들고 숙소로~
22일 드디어 판시판!
드디어 기대하던 금요일 아침이에요! 인도차이나의 지붕!! 판시판에 가는날이거든요!
원래 일정대로라면 어제 판시판이였는데 금요일에 비가 안온다고해서 일정을 바꿨었어요!
두근두근!
사파역에서 알록달록 트램을 타고올라갑니다! 날씨가 너무예뻐요~~!
중간정착지에 도착해서 사진도 찍고 구경하며 우리 가이드님을 따라가면 케이블카를 탑승!
느낌이쎄해요 ㅠㅠ 중간 열차를 타고 한번더 올라가는데 여기이미 구름속이에요..!!
네 ㅜㅠ 곰탕끓였습니다!!
판시판 올라가시는분들 꼭 따뜻한옷 챙겨가세요! 구름속에 가시면 머리에 이슬이 맺히고 옷도 젖어서 추워집니다!
다시 중간 부분으로 돌아와서 안트가이드님이 사준 미니반미와 꼬치를 먹었어요!
꼬치 너무 맛있었답니다 ㅠㅜ
그와중에 첫번째 사진보이세요..? 왼쪽은 먹구름 오른쪽은 파란하늘!
정말 경이롭더라고요!!
비몽사몽 맛있는 스테이크와함께 점심 냠냠!!
으슬으슬 춥고 판시판 오르느라 힘들었던 저희에게 카페로 이동하는 동안의
꿀잠같은 낮잠시간을 주시고 푹잔다고 안깨우시고 두셨던 두 분의 배려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너무 멋진 우리 MANH기사님, 예쁘고 친절한 Anhthu 가이드님 ♥
단체사진! 예이~~!
그리고 이동한 뷰맛집 세일링 사파 카페!
넓은 테라스에 사파의 시그니처 계단식 논밭이 멋지게 펼쳐진 카페였어요~!
지금까지 봤던 사파의 뷰중에서 제일 멋졌어요!!
잠시나마 카페에서 자연에 빠져드는 시간을 가지고 마사지 받았어요!
사파에서 마사지는 하바나 마사지! 시원하게 잘해주셨답니다!!
저녁으로는 사파 특산 흑돼지 삼겹살! 심지어 무한리필이라니 ㅜ
한식이에요!! 사진엔 없지만 김치찌개도 나왔는데 ㅜㅜ 너무 맛있게 잘먹었어요 ♥
후식으로는 또 꿍카페 ♥
23일 사파에서의 마지막 날
오전에는 숙소에서 여유부린적이없어서 12시까지 느긋하게 가이드님과 만났어용~!
12시에 만나자마자 중식으로는 시카고피자!
중국요리빼고 다먹었죠?ㅋㅋㅋ
디저트로 콩카페에서 음료한잔씩 마셔주고 마지막 마사지를 받고 노이바이공항으로 갔답니다 ㅠㅠ
(아! 가는길에 현지인이 직접만드는 초콜렛을 파는 휴게소가있어요! 혹시 생각있으신 분들은 베트남동을 남겨가셔요!
저는 카드로 결제했는데 카드결제 수수료가 별도로 붙더라구요~ 남는 동은 공항 면세점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사진이 100장까지 밖에 안올라가서 마지막날 사진은 꼴랑 세장이네요 ㅠㅜㅠ
올리고싶은게 많았는데!ㅜㅜ
실버회원특전으로 챙겨주신 커피와, 말린망고, 커피스크럽도 감사합니다 ♥
후기를 마치며 ..
일정내내 체력이 딸려 일정을 바꿔달라고했던 저희인데도 싫은 내색하나없이 오히려 먹고싶다는 간식, 사고싶다는 기념품 다찾아주신 예쁘고 친절하고 웃음소리가 너무 예쁜 Anhthu 가이드님 ♥
너무 멋지고 친절하셨던, 운전도 최고! 한국말배우신다고 옥수수를 외치시며 멋지게 웃으시는,
한국배우 닮으신 MANH기사님♥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두 분과의 추억 덕분에 다음에도 하노이 가이드맨을 통해 여행을 오고싶을거에요 ♥
하롱베이 닌빈투어도 곧 계획해볼게요!
그리고 예약을 도와주신 하노이 가이드맨 직원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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