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월 13일 부터 17일까지 사파와 하노이를 여행했습니다. 함께했던 12분의 맴버들과 더불어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던 건 가이드맨의 루안 덕분이었습니다. 루안은 한국(부산)에서 살다와서 경상도 사투리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하노이에서 사파까지 5시간 30분의 긴 이동시간을 지루하지 않게 도와주었습니다. 정치, 사회, 경제, 언어 등 다양한 분야에 아는 것이 많아 이야기의 주제가 끊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진을 찍는 실력이 좋아 깟깟마을에서 전통의상을 입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파에서 안개가 심하게 끼어 판시판의 제대로된 풍경을 감상하지 못했을때 다음날 일정 조정을 해보려고 최대한 열심히 알아봐 주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즐겁고 편안하고 유쾌한 여행을 선물해준 루안! 정말 고맙습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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