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 칠순여행으로 택한 하노이/하롱베이 여행 [총 3박 5일 일정]
[1일차] : 베트남 최초의 대학 / 콩카페 / 36거리구시가지 / 마사지 / 성요셉성당 / 저녁식사
기후가 습하여 이끼가 끼는걸 막지는 못한다고 하여 우리나라와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천년이 다된 국립대학교..
불교와 유교가 흥하여.. 공자사당과 그의 제자들의 기리는 장소가 있어서 특이했습니다.
계란커피..소금커피는 아주 맛있었어요...계란커피는 이상할줄 알았는데.. 맛있었습니다..이것도 잘하는 집만 잘한다네요..
성요셉성당은 확실히 핫플근처라 그런지..사람이 많았고.. 하노이는 800만이 사는 지역답게 아주 복잡하고 차도 막히고... 서울 못지 않은 도시였습니다.
매일매일 하루의 일과는 마사지를 끝냈습니다. 피로를 푸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섞인 가족여행이라... 모든 사람의 입맛을 맞출 순 없었지만.... 다들 가리지 않고 본인 양만큼은 잘멀었습니다... 공심채(모닝글로리)를 요청드렸는데... 가는 식당마다 추가해주셔서... 전 오히려 살이 쪘다는... 한국에서 잘 안먹는데.. 공심채 덕분에 너무 잘먹어서 친정엄마가 놀라셨어요..ㅋㅋㅋ
자유여행이라.. 추가 되는 사항들을 [가이드_충성]님께서 너무 잘 해주셔서 편안히 안전히 잘 갔다왔습니다...
다들 이렇게 뭉쳐서 해외여행은 처음인데...다들 만족해하셔서 저도 좋았습니다..
가이드_충성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