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꿉친구 6명이 모두 시간을 맞춰 떠난 여행.
각자 바쁜 일상 속에서 살다 보니 “다 같이 여행”이라는 말 자체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방콕 & 파타야 여행은 출발 전부터 설렘이 남다랐어요.
하지만 어떻게 여행을 해야할지 막막할때
가이드맨을 알게되었어요.
친절하고 빠른상담에 걱정없이 떠날수있었어요.
입국심사가 늦어져 너무 늦게나왔는데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우리의 "오" 가이드님과 기사님~~(성함을 잊었어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방콕의 교통체증과 늦은 입국심사로 인해
스케줄 조절을 하고 여행 시작~~
방콕에 도착해 제대로 느껴지는 태국의 맛!
팟타이, 똠얌꿍, 쏨땀등… 골고루 맛보라며 "오"가이드님이 여러 음식을 시켜주시고 음식 설명도 잘해주시고
부족하면 더 시켜주시고했어요.
그리고 의사소통 최고~ 그냥 오랜 소꿉친구 그 자체였어요~ 티키타카 최고~~
농담도 너~~무 잘해요~~ㅋㅋ
왓아룬에선 전통의상 입은 저희들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셔서 가져간 셀카봉은 계속 가방속으로~
앗 !! 그리고 방콕에서 친구를 만났어요~ (오 가이드님이 동생이라고했으나 친구인걸로~)
이번 방콕여행은 친구7명이서 여행을 힘께 다녔어요~^^
여자가 7명이나 되니 꽤나 시끄러워서 기사님께 조금 죄송했네요 ㅡㅡ;;
저녁이 되면 빠질 수 없는 방콕 야시장 투어!
알록달록한 조명, 북적이는 사람들, 여기저기서 풍기는 음식 냄새까지
그 분위기 자체가 여행의 재미였어요.
아이콘시암과 수상시장등 함께하며 웃고 구경하고 수다떨고 맛있는거먹고 쇼핑하고
다리아픈지 모르고 다녔네요~ 우리 친구 "오" 덕분에요~~
파타야로 이동한 후에는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보내는 일정 덕분에
몸도 마음도 제대로 힐링.
해양 액티비티, 바닷가 산책, 스노쿨링, 식사와 맥주타임까지
특히 물놀이 후에 라면~~ 최고였어요~
우리의 친구 "오" 가 얼마나 열심히 챙겨주는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선셋크루즈
노을이 지는 강 위를 천천히 지나가며
방콕의 낮과 밤이 바뀌는 순간을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시원한 바람, 음악, 반짝이는 야경에 맛있는 음식까지 더해지니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집에 돌아갈 시간인데 너무 아쉬웠어요~
이번 여행은 오래된 친구들과 다시 확인한 우정이 가장 큰 선물이었어요.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웃고 있는 얼굴들만 가득해서
이 여행은 두고두고 꺼내볼 추억이 될꺼같아요.
특히 방콕에서 만난 친구 "오"
덕분에 더 많이 웃고 편안하게 추억만들었어요.
오랜 친구들과의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방콕 & 파타야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저희 친구 "오" 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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