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다온지 하루만에 글 남깁니다.
너무 재밌었고 우리가족이 평생 기억에
남을만큼 좋은 인상을 심어준 애플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날 밤 11시에 도착해서 약간 피곤한
상태였는데 애플 가이드님이 그시간에 호텔에서
첫 대면을했는데 가족분들 배고프실것 같다면서
대형마트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컵라면 사고 둘러보는데
태국 맥주는 싱하,창 유명하다하시고
다른것들도 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그뿐아니라 호텔 체크인도 해주시고
유창하신 한국말로 여행일정과 태국에서
주의해야할것,이런저런것을 상세히 알려주셨어요~
이튿날 아침 조식먹고 다시만났는데 망고,망고스틴,
몽키바나나 등 과일을 한 보따리 사오셨더라구요~
돌아다니면 힘드니까 잘 먹어야한다고 하시면서~~
그때부터 맘도 놓이고 가이드 잘 만났다는 느낌이
확~왔어요~
터미널21 쇼핑센터에 가서도
저녁먹을때도 일일이 다 챙겨주시고
밥도 일일이 덜어주시고~너무 친절하셨어요
야시장가서도 저건 별로에요~이건 여기가 더
저렴하니까 사요~정말 친가족처럼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미슐랭 맛집만 예약해 주시고~
완전 센스쟁이 애플가이드님~~
셋째날 진리의 성전에 갔을때 제가 핸드폰을
분실하는 사건이 발생했네요..
진짜 버스안을 다 뒤지고 가방 다 뒤지고
여기저기 다 찾아도 안 나오는데..
정말 짜증도 나고 화도나고..
신용카드,체크카드
다 핸드폰 지갑에 꽂아놨는데...
정말이지 미치겠더라구요...
그런데 나오는길에 애플님이 안내소에 들려서
혹시 분실 핸드폰 찾는데 접수된거있느냐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하고..
다시 입구 매표소쪽에 가서 또
물어봐주고...그렇게 3번째 안내소에서
제 핸드폰이 있는걸 찾아냈네요~
와...그때 정말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분은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이구나 라고
느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이번여행은 애플 가이드님을
만나서 우리가족에겐 최고의 여행이었고
태국을 한번 더 가고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출국하는 날에도 티켓팅 도와주시고 출국장으로
들어갈때까지 짐 다 챙겨주시고~
배웅해주시는 모습에 진짜 한번 더 와야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플님 ~~덕분에 우리가족 9명의 태국여행은
정말 가장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제가 태국에 갈일이 생긴다면
꼭 가이드맨 통해서 애플님을 다시 소개해달라고
무조건 무조건 요청할겁니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다음에 한번 볼수있는
그날을 기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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