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콕 여행 후기는 어머니 네이버 아이디로, 여행 내내 옆에서 함께했던 아들이 대신 정리해 작성했습니다.
가족 모두의 의견과 느낌을 담아 솔직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엄마, 동생, 사촌 형, 이모 그리고 저까지 총 5명이 함께
방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족 여행이다 보니 일정부터 이동, 식사까지 신경 쓸 게 많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너무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이번 여행은 가이드맨을 통해 진행했고, 현지 통역 및 안내를 맡아주신 “누” 가이드님과 함께했습니다.
1일차부터 5일차까지 일정별로 정리해보며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1일차 – 공항부터 호텔까지, 시작부터 편안했던 여행
수완나품 공항 도착 후
4번 출구에서 가이드 미팅을 하고 전용 차량으로 호텔 이동.
늦은 시간 도착이었지만 가이드님이 일정과 다음 날 스케줄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피곤함 없이 첫날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JC 케빈 사톤 방콕이었고, 공항부터 호텔까지 이동도 편안하게 잘 도와주셨어요.
2일차 – 왕궁 & 사원 투어 + 카오산 로드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왓아룬 사원 투어를 시작으로
롱테일 보트 투어, 발 마사지, 카오산 로드 나이트 투어까지 꽉 찬 일정이었는데도
하나도 급하지 않고 정말 스무스하게 진행됐어요.
더운 시간대는 피해서 움직여 주시고 중간중간 쉬는 타이밍도 잘 조절해 주셔서
가족 모두 컨디션 좋게 투어할 수 있었습니다.
음식 투어 – 현지식도 걱정 없이!!!
저희는 매운 음식 좋아하는 편이라
현지식 위주 일정이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가이드님이 단순히 식당만 안내해 주시는 게 아니라
✔ 음식에 대한 설명
✔ 메뉴별 맛의 특징
✔ 태국 사람들이 실제로 먹는 방식
이런 것들을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먹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투어처럼 느껴졌어요.
식사 중에도 계속 음식 챙겨주시고 접시가 비어 있으면 먼저 살펴봐 주시는
사소한 배려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3–4일차 – 최고의 하이라이트, 디너크루즈
이번 여행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단연 디너크루즈였습니다.
크루즈에 타기 전부터 가이드님이 야경이 잘 보이고 사진 찍기 좋은 자리를
미리 신경 써서 잡아주셨어요.
덕분에 방콕의 야경을 바로 눈앞에서 즐기고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남길 수 있었습니다.
크루즈 진행 중에도 중간중간 저희 사진을 계속 찍어주시고,
야경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과 개인 사진까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남겨주셔서
지금 다시 봐도 전부 인생샷이에요.
또 식사 중에도 “이 음식 한번 드셔보세요”, “이건 제가 가져다 드릴게요” 하시면서
계속 챙겨주셔서 야경과 식사를 정말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이번 여행 중 최고였다”라고 할 정도로
분위기, 음식, 야경까지 완벽했던 시간이었어요.
시장 & 쇼핑 일정 + 사소하지만 큰 배려
암파와 기찻길 시장,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주말시장과 MBK 쇼핑까지
태국 현지 체험 위주의 일정이라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쇼핑 후 짐이 생기면
? 무거울까 봐 바로바로 차량에 실어 주시고
? 이동할 때 짐 걱정을 전혀 안 하게 해주신 점이었어요.
기사님도 운전이 정말 부드럽고 안정적이어서 이동 시간도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후 또 한 번의 감동
한국에 돌아온 후 사진들을 모아 영상으로 편집해 보내주셨는데
이게 정말 큰 감동이었습니다 ㅠㅠ
여행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 번 추억을 선물 받은 느낌이었어요.
마무리 후기
이번 방콕 여행은
✔ 일정 구성
✔ 음식
✔ 이동
✔ 세심한 배려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정말 만족스러웠고,
그 중심에는 “누” 가이드님이 계셨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방콕 여행을 다시 가게 된다면 망설임 없이 또 가이드맨을 이용할 거고,
그때도 꼭 다시 누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어요.
이번 여행 정말 감사했습니다 !!!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에 남을 여행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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