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이드맨을 서치해서 알게되어 카페 가입했을때 후기란에 왜이렇게 다들 열심히 후기를 적나 뭐 리워드 받기로 한게 있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 직접 다녀오니 왜 다들 이렇게 열심히 적는지 알 것 같네요! 조금이나마 제 후기가 미미 가이드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절로 들어서 글을 남기게 됩니다.
저는 친구랑 각 어머니를 모시고 총 딸 2, 어머니2의 4인 팟이었는데요.
친구들끼리 갈때는 자유여행으로만 해외를 다녔는데 이번에는 어머니들을 모시고 가는 여행인 만큼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나 어머니들의 체력적인 문제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어서 처음으로 패키지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패키지 여행 후기를 찾아보며 가이드가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니 잘 만나야한다 하는 후기를 꽤 많이 읽어서 걱정도 컸는데 결과적으로는 가이드맨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미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태국 여행이 되었습니다 :)
방콕 3박 5일 일정에서 기본 패키지로 나와있는 부분에서 원하지 않는 일정은 제외하고 다른 일정을 넣는 식으로 조율하고 또 음식점도 알아본 곳이 있어서 변경하여 진행하였는데 미미 가이드님도 처음 가보는 음식점이었음에도 추천 메뉴와 후기 등 꼼꼼하게 살펴봐주시고 맛있는 메뉴로 주문해주셔서 일정 내내 다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였습니다. 무려 간식까지 포함하면 미슐랭 집을 3곳이나 다녀왔답니다 :)
또 저나 친구나 아이돌팬이라 방문하는 곳마다 인형 사진 찍고 다녔는데 미미 가이드님께서도 여기에 맞춰서 인물 뿐만 아니라 인형 사진 찍는 구도까지 신경써서 최종적으로는 사람4인 인형2개해서 총 6인분을 케어해 주셨습니다ㅋㅋㅋ 가이드맨에서 인센티브 줬으면 좋겠습니다. 강요 받아서 하는게 아니고 정말 큰 감명 받아서 적는 부분이라 우수사원 이런게 있다면 꼭 미미님을........ 사진 잘나오는 곳에서 어머니들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어머니들도 만족하였고, 저랑 친구도 인형이랑 같이 사진찍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인물 사진은 못올리지만 함께 찍은 인형 사진 첨부합니다!
패키지 투어 하면 부모님에 맞춰 노잼일것 같고 그래서 기대가 낮은 편이었는데 미미 가이드님께서 젊은(?)이도 만족스럽게 수준에 맞게 잘 이야기 해주신것 같아요. 특히나 스타일리시하셔서 패션 아이템 추천도 꽤 잘해주셨답니다. 그리고 관광지 뿐만 아니라 태국 문화 등 여러가지 깨알 정보도 많이 주셔서 차량 안에서도 알차게 보냈습니다. 추가로 이동할때나 길거리 쇼핑중에도 간식거리를 계속 사다주셔서 입이 심심할 틈이 없었답니다. 그 덕에 따로 간식에 돈을 쓸일이 없어서 바트도 많이 남았어요.
일행중 한명이 다래끼로 고생을 하였는데 미미 가이드님이 근처 약국 알아봐주시고 대신 소통하여 약처방 받아서 남은 일정도 무사히 소화 할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태국을 방문하게 된다면, 또는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야한다면 가이드맨의 미미 가이드님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어머니께서도 만족하셨는지 가이드님 연락처 받아두시라고 하셨는데 다음에 또 만날 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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