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부터 19일까지 방콕으로 가족여행 다녀왔습니다.!
저는 태국이 처음 방문은 아니였지만,
엄마 모시고, 조카 데리고 함께 하는 가족 여행인지라
걱정없이 편안하게 다니고 싶어서 가이드맨에 픽드랍 및 3일 가이드 예약했어요.
그리고 가이드맨에서 연결해준 가이드로 안나님을 공항에서 뵙게되었습니다.
안나님이 맛있는 태국 간식을 들고 공항에서 기다려주셨어요.
덕분에 호텔까지 맛있는 간식먹으며 편안하게 도착하고
호텔 도착해서도 요청사항 꼼꼼하게 확인해서 체크인 도와주셨어요
저희는 3일간 일정이
왕궁 > 에메랄드사원 > 왓포 > 마사지 > 아이콘 시암 > 마하타콘 스카이 워크
짝두짝 시장 > 스파 > 디너크루즈
매끌렁 기찻길> 수상시장 > 코끼리 트래킹
이정도 뿐으로
노인과 아이가 함께하는 일정이라서 빡빡한 일정표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다니다 보니까
방콕 교통체증도 대단했고
국가 장례일정이나, 예상하지 못한 행사
그리고 기본적으로 관광객이 많아서 정신까지 없어지니까
꽤나 빡빡하고 피곤한 일정이 되버리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이걸 우리끼리 왔으면 서로 다 고생스럽고 힘들었겠다 저절로 생각이 들면서
가이드맨에 예약한게 너무 좋은 선택이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좋은 선택이라고 만족한데에는
가이드 안나님이 큰 몫이였음을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전문가답게 그 정신없는 곳들을 슈슈슉 잘 뚫고 다니셨구요
화장실이나 물 모자 이런 사소한 챙김은 당연하고
포인트마다 맛있는 간식도 꼭 사주시더라구요.
코끼리 트래킹 갔을때는 코끼리를 위한 바나나도 사주셨어요
뒤늦게 인기 식당을 예약했는데
그런것도 열심히 알아봐서 자리 만들어주셨고
그 외에
데려다주신 식당 모든곳이 너무 맛있었어요!
또 일정이나, 시간 변경되는 과정을 유연하게 처리해주셨어요.
그리고
저희가 자잘하게 쇼핑을 좋아하는데ㅋㅋ
그 시간도 잘 배려해주셔서 편안하게 쇼핑이 가능했고
중간중간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평소보다 많은 사진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계신적이 있어서 그렇다고는 하는데, 한국말도 잘하시더라구요.
의사소통에 문제 없었고, 오히려 몇마디 알려주신 태국말이 너무 어려워서
그걸 결국 못외우고 왔네요..........;;;
참
안나님 동네에 판다는 과자도 구매대행 해주셨는데, 진짜 맛있어요.
암튼 안나님
저희가 확신의 I 가족이라 표현은 많이 못했는데,
3일간 내적친밀감이 많이 생겻는지
헤어질때는 내심 서운하고 아쉽더라구요. 눈가가 촉촉해질뻔...ㅠㅠ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인사드려요!
안나님 덕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였고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가이드 하시는동안 젤 바뿌고 행복한 가이드님 되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사진은
안나님이 찍어준 저희 엄마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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