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패키지 여행에 대한 안좋은 추억이 몇번 있어서 수년 전부터 패키지 여행은 안다닙니다.
대부분은 자유여행으로 제가 준비하고 친구 또는 가족과 여행했구요.
그러나 이번에는 인원이 많다보니 항공과 숙소는 제가 한다고 해도
현지 여행까지는 불가능하더군요.
더구나 17명의 평균 연령이 50이 넘다 보니 젊은 패기만으로 무작정 하는 여행은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래서 준비하다가 알게된 가이드맨은 결과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사실, 2년전 타이페이 방문때 다른 업체에서 진행하는 당일 버스투어를 했었는데
그때 가이드분이 마치 패키지투어 하듯이 진행을 해서 별로 좋은 기억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이드맨을 통해서 진행은 하지만 큰 기대는 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만의 단독투어였고 김용진 가이드님이 업무 후에도 전화로 도움을 주시는 등
여러모로 기분 좋은 3일이었습니다.
제가 팀 리더이고 여행을 모두 준비했기에 부담이 적지 않았는데
다들 만족스러워 해서 저역시 기분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저녁식사 후 용진 가이드님이 추천해준 뒷풀이 장소는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겁니다.
가이드맨 그리고 김용진 가이드님께 감사 드리며
다음 기회에도 꼭 가이드맨과 좋은 추억만들기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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