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공사다망하여 애들이 다클때까지 남편없이 해외여행을 다녔었어요. 그래서 처음으로 드디어 가족 모두 함께 해외로 여행을 하게 된 이번 기회에는 무조건 편안해야겠다 싶었답니다. 계획형인 저는 늘 사전조사와 준비를 철저히 하는 편이지만 이번만큼은 항공, 호텔만 예약하고 모두 가이드맨에 믿고 의지했어요. 믿어도 되겠다 싶어서 선택한 가이드맨이었지만 예상을 넘어 너무 편했어요. 단독밴에 여유로운 일정. 여행다녀온 다음날이 제일 피곤하고 싶지 않았던 저희 가족에게 선물같은 시간을 주신 김중금 가이드님, 남편이 흘린 지갑 찾아주신 기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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