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처음인데다...
사춘기 딸과 4인 가족여행이라 안싸우고 오면 다행이다 라는 마음으로 대만 가이드맨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대만의 주요관광지와 식당예약에 4인 우리가족만! 진행하는 패키지라 과감히 선택을 했습니다.
정말 짐싸서 몸만갔습니다. 공항에서부터 VIP 투어가 실감났던게 제 이름이 딱 걸려있더군요. 그 이후부터는 정말 너무 잘 먹고 편한 여행의 연속이었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에도 지친 기색없이 열정적으로 대만에대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해주신 장미숙가이드님은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박물관이 이렇게 재미있는 곳인지 처음 알았네요.
제 열마디 말보다 사춘기 딸의 후기 한마디가 더 좋을것 같아 아래에 옮겨봅니다. 다음에는 온천 여행에서 뵙고싶네요. 장미숙가이드님 감사드립니다!
-여기부터 딸의 후기-
3일동안 고생도 많이하셨을텐데 모든 설명들마다 최선을 다하시고 노력해주시면서 별거아닌 대답과 리액션에도 큰 반응을 보여주시고 고맙다는 말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만의 꿀팁들과 현실적이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고 말도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많은 정이 들어서 헤어지기 너무 아쉬었지만 예쁘게 인사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했는데요. 다음에 다시 또 만난다면 너무 반가울거 같고 가이드님도 저때문에 고생하셨다고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장미숙가이드님 쉰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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