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방문하는 발리여행이 더 설레이고 기다려진 것은 가장 좋아하는 친구부부와 함께 가게 되어서이다. 손꼽아 기다리던 날이 오고 드디어 발리로 출발!!!
밤 늦게 도착한 덴파사르 공항에서 우리 4명을 맞이해준 수자나 가이드님과 함께 5박 7일의 발리 여행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오늘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하였고 발리여행이 추억으로 남았다♡
우리 여행 일정을 가이드 해 준 수자나!!! 일정 내내 친절하고 유쾌하게 안내해주었고 우리가 원하는 일정도 원할하게 진행시켜줘서 너무 너무 고맙다. 수자나 가이드 최고?감사 감사? ?
지난 여행과 다른 일정으로 누사페니다에서 만타가오리와 형형색색의 물고기를 만나 바다속 신비를 만끽하였다. 새벽 3시에 출발하여 길없는 길 같은 곳을 올라 바투르산에 도착~~~ 쏟아지는 별빛과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받으며 발리를 온몸으로 체험하였다.
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발리에 간다면 다시 수자나 가이드를 반갑게 만나고 싶다. 여행이 설레이는 것은 돌아갈 곳이 있기 때문이라는 어느 작가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행복했어, 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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