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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도 아이유 가이드맨과 함께

★★★★★
여행자 2026.06.27 조회 68

제가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가장 먼저 찾는 곳이 바로 가이드맨입니다.

그동안 가이드맨을 통해 정말 많은 여행지를 다녀왔는데요.

* 필리핀 : 세부, 보홀, 보라카이

* 말레이시아 : 코타키나발루

* 태국 : 방콕, 치앙마이, 푸켓

* 베트남 : 다낭, 나트랑

그리고 이번에는 오랫동안 기대했던

발리 여행도 가이드맨과 함께 다녀 왔습니다.

여행을 여러 번 함께하다 보니 가장 큰 장점은 '편안함'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귀국하는 날까지 이동, 관광, 식사, 일정까지 모두 알아서 진행되니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실컷 먹고, 멋진 관광지를 둘러본 뒤에는 차량에서 편안하게 쉬거나 잠을 자면서 체력을 충전할 수 있었고, 덕분에 마지막 날까지 힘들다는 생각 없이 일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제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다려 주시던 현지 가이드 아이유님의 밝은 미소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해외에 도착하면 입국부터 긴장되는 경우가 많은데, 가이드맨은 늘 공항에서부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며 리본으로 예쁘게 포장된 과일 바구니까지 선물해 주셨는데, 망고와 망고스틴 등 과일들이 하나같이 달고 신선해서 여행 내내 야식으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런 작은 서비스 하나까지도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주는 것 같습니다.

첫째 날 - 누사페니다 호핑투어

발리 첫 일정은 가장 기대했던 누사페니다 호핑투어였습니다.

평생 처음으로 거대한 만타가오리와 함께 바다에서 수영하는 경험을 했는데,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었습니다.

파도가 제법 있었고 물도 생각보다 차가웠지만, 바닷속 시야가 놀라울 정도로 맑아서 들어가는 순간 모든 것이 잊혀졌습니다.

형형색색의 산호와 열대어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자연 속에서 즐기는 스노클링은 사진으로는 절대 표현되지 않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리에 와서 느낀 점 하나! 정말 매끼 맛있는 음식만 먹다 보니 배가 쉴 시간이 없었습니다.

현지 음식부터 다양한 메뉴까지 모두 만족스러워 음식 때문에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둘째 날 - 우붓 감성투어

둘째 날은 발리의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우붓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장 먼저 유명한 발리 스윙을 체험했는데, 울창한 숲과 계곡을 배경으로 그네를 타며 찍는 사진은 정말 인생 사진이었습니다.

특히 커플이나 신혼여행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장소입니다.

어디에서 찍어도 화보처럼 나와서 사진 찍는 재미가 정말 컸습니다.

점심으로는 현지식인 미고랭과 나시고랭을 먹었습니다.

처음 드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인데, 나시고랭은 한국의 김치볶음밥과 비슷한 느낌이라 한국인 입맛에도 정말 잘 맞았습니다.

식사 후에는 사라스와띠 사원을 둘러보고 바로 옆 스타벅스에 들러 자바칩 프라푸치노도 마셨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자리를 잡기 어려울 정도였지만, 아름다운 연못과 사원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는 특별했습니다.

사원의 화려한 색감과 연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지금 사진으로 다시 봐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셋째 날 - 자유일정

셋째 날은 여유롭게 자유일정을 보냈습니다.

숙소인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스미냑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메뉴가 다양하고 하나같이 맛있었으며, 무엇보다 직원분들의 밝은 미소와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아침부터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넓은 수영장은 그늘 공간도 많아 뜨거운 햇볕을 피하며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기에 최고였습니다.

이후에는 빈땅 슈퍼마켓에서 쇼핑 리스트를 하나씩 채워가며 기념품도 구입하고, 현지 간식도 잔뜩 구매했습니다.

오후에는 짱구 비치클럽에 들러 발리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겼고, 저녁은 새롭게 오픈한 히로 스시에서 먹었습니다.가격도 합리적이었고 분위기도 세련됐으며, 음식 퀄리티까지 좋아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넷째 날 - 몽키포레스트 & 반딧불 투어

넷째 날은 몽키포레스트에서 귀여운 원숭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까이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원숭이들을 보며 아이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사진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기대했던 반딧불 투어에 참여했습니다.

조용한 자연 속에서 반딧불이 반짝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경험은 정말 낭만적이었습니다.

도심에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분위기라 발리에 오신다면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 날 - 남부 절경 투어

마지막 일정은 남부 코스였습니다.

타나바락 클리프와 울루와뚜 사원에서 바라본 절벽 풍경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사진으로는 그 웅장함이 절대 담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고, "역시 발리다."라는 말이 절로 나왔습니다.

점심은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사테와 베이비립을 먹었는데, 특히 베이비립은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베이비립보다 훨씬 부드럽고 풍미가 깊었습니다.

이후 방문한 마사지숍은 시설도 매우 깨끗했고 마사지 실력도 이번 여행에서 받았던 곳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여행의 피로가 모두 풀릴 정도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슬루반 비치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즐겼고, 시원한 콜라와 함께 먹는 해산물은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마지막 저녁은 짐바란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선셋을 바라보며 마무리했습니다.

노을이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모습을 보며 맛있는 씨푸드를 먹는 시간은 이번 발리 여행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이번 발리 여행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편안하면서도 꽉 찬 여행" 이었습니다.

관광, 식사, 이동, 마사지까지 모든 일정이 자연스럽고 효율적으로 이어져 피곤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고, 덕분에 여행 내내 스트레스 없이 좋은 추억만 가득 만들 수 있었습니다.

특히 현지 가이드 아이유님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 그리고 항상 안전하게 운전해 주신 기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행은 결국 누구와 어떻게 다녀오느냐가 가장 중요한데, 이번에도 가이드맨 덕분에 만족도 100%의 발리 여행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해외여행은 믿고 가이드맨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발리 여행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발리가이드맨,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댓글 2개

가이드맨 지니 카페 2026.06.27 06:55
두 분의 아름다운 여행 후기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가이드 서비스에도 만족하셨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니 저희도 진심으로 기쁩니다 😊 앞으로도 더욱 감동적인 여행 경험을 선사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이드맨 아유 카페 2026.06.27 06:55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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