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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6일 평생 잊지 못할 발리 신혼여행 후기 (feat. 모니카 가이드님)

★★★★★
여행자 2026.06.07 조회 61

4박 6일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온

발리 신혼여행 후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

이번 여행을 알아보면서 다짐한 부분은

"우리 절대 서로 싸우지 말자!" 였습니다 ㅎㅎ

신랑은 투어파! 저는 자유 여행파! 라 걱정했는데,저희 둘 성향에 딱 맞춘 완벽한 투어였어요. ✨

신랑도 여행하는 내내 저보고 어찌나 잘 선택했다고 칭찬하는지!

진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 첫번째 날 : 설레는 발리 도착

발리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밤 11시가 넘은 늦은 시간이었어요 ㅠ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도착했는데, 모니카 가이드님이 카톡으로 이미 공항에 도착하셨다고 먼저 연락을 주셨더라고요!

공항 나오자마자 가이드님이 제 이름을 아주 크게 들고 계셔서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만나자마자 격하게 반겨주셔서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

가이드님 차에 타니, 신혼여행으로 온 저희를 위해 과일을 따로 준비해주셨더라고요 (폭풍 감동?)

가이드님이 주신 과일이랑 호텔 측에서 웰컴 선물로 준비해주신

수건 아트랑 같이 예쁘게 한 컷 남겼어요!

? 현지 가이드님이 계셔서 좋았던 점!

늦은 시간인데도 호텔 체크인부터 시작해서,

다음날 일찍 나가야 하니 조식을 못 먹는 저희를 위해 도시락 변경 신청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 챙겨주셨어요. 시작부터 감동 그 자체...✨

? 두번째 날 : 누사페니다 섬 투어 & 스노클링

누사페니다 섬으로 가는 배를 타고 아주 신나는 마음으로 출발!

저희 부부는 둘 다 멀미가 살짝 있어서 가는 동안 꿀잠을 잤답니다 ㅎㅎ

사실 가이드님이 알아서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저희가 신경 쓸 부분이 아예 없었어요. ?

섬에 도착해서 현지 기사님 만나서 바로 스노클링 스팟으로 이동!

저는 사실 물을 무서워해서 엄청 긴장했거든요 ?

스텝분들이 괜찮다며 계속 응원해주셨지만 무서워서 배에 꼭 붙어 수경으로 바다 속만 찔끔 봤어요 ㅋㅋㅋ

반면에 신랑은 신나서 가이드분이랑 아주 물고기 보러 사방을 뛰어다녔답니다 ?

다니는 동안 고프로로 사진이랑 동영상도 엄청 열심히 찍어주셨어요! ✨

발리에 있는 내내 날씨가 너무 너무 좋아서 가오리랑 이쁜 물고기들 원 없이 전부 보고 왔네요 ㅠㅠ 행복...?

수영 끝나고 가볍게 씻은 뒤 맛있는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었어요.

인생샷 스팟에서 사진도 남기고 섬 구경도 실컷 했습니다!

저녁으로는 스테이크 든든하게 썰어주고~ ?

이동하는 동안 가이드님이 발리 현지 문화나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하루의 마무리는 아주 알차게 발 마사지로 피로 싹 풀기! 최고였습니다 ?

세번째 날 : 우붓 투어 & 유연한 일정 변경! (발리스윙)

셋째 날에는 우붓으로 이동해서 전통가옥을 구경했어요.

그런데 저희 숙소가 우붓에서 너무 멀어서,

원래 넷째 날에 하기로 했던 '반딧불이 체험'이랑 '몽키포레스트'를

가이드님 제안으로 셋째 날에 미리 당겨서 하기로 조율했어요!

넷째 날에 새벽 지프 투어가 있어서 피곤할 것 같다고 배려해주신 건데,

적극 찬성하길 백번 잘했더라고요 ㅎㅎ

✨ 단독 투어의 최고 장점!

우리 컨디션과 동선에 맞춰서 일정을 유연하게 바로바로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진짜 신의 한 수였습니다.

전통가옥 보고 나서 대망의 발리스윙으로 이동! ?

여기서 또 폭풍 감동이었던 게, 가이드님이 신혼여행 선물이라며 예쁜 드레스를 대여해주셨어요 ㅠㅠ❤️

심지어 줄 서는 동안 더울까 봐 본인이 대신 줄까지 서주셨답니다.

저처럼 겁 많은 쫄보도 충분히 탈 수 있으니까 다들 꼭 타셔서 인생샷 건지세요!!

사진 맛집에서 열심히 셔터 누르고 점심으로는 신랑은 나시고랭, 저는 미고랭 뚝딱 먹었습니다. 역시 현지 맛 최고 ?

점심 먹고 나서는 몽키포레스트에 가서 원숭이랑 셀카 찍기 미션을 했습니다 ㅋㅋㅋ

추가금이 있긴 한데 이건 꼭 찍으세요!!!

원숭이가 어깨 위에서 살짝 실례(?)를 할 수도 있지만...?

저는 대충 씻어내고 쿨하게 여행의 즐거움이라 생각했어요!

이것도 다 지나면 엄청 웃긴 추억이 되더라고요 ㅋㅋ

마무리로는 반딧불이를 보면서 낭만적인 저녁 식사를 했어요. ✨

반딧불이도 참 예뻤지만... 사실 저희는 밥이 너무 맛있어서 감탄하느라 바빴네요 ㅎㅎ

네번째 날 : 새벽 지프 일출 투어 (완전 강추!)

드디어 새벽 지프 일출 투어 당일!! ?

진짜... 새벽에 일어나는 거 단언컨대 정말 정말 힘들거든요?

근데 무조건 가세요. 두 번 가세요. 꼭 추천합니다!!!

완전 강력 추천!!! ?

대신 새벽이라 은근 쌀쌀하니까 담요나 긴 옷은 필수 조언 드려요!

사진이... 진짜 예술로 나와서 저희는 한국 가면 바로 인화해서 액자 만들기로 했어요 ㅠㅠ

사진 스팟에 지프차가 진짜 엄~청 많아서 사람 반 차 반인데,

저희 가이드님이랑 지프 기사님이 선점해주신 명당자리가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

옆에 사람들 걸리는 거 하나 없이 일출 딱 보이고, 날씨까지 맑아서 인생샷 제대로 건졌어요.

새벽에 춥고 배고플까 봐 컵라면이랑 따뜻한 코코아까지 챙겨주시는 센스에 무한 감동...☕️

지프 투어 끝나고는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숙소 근처에서 저희끼리 자유시간을 보내기로 했어요.

너무 피곤해서 점심은 그냥 패스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도,

가이드님이 이따 배고플 수 있다고 맛있는 폭립을 포장해주시더라고요 ㅠㅠ

숙소 와서 씻고 나니까 귀신같이 배고파져서 사진 찍을 겨를도 없이 흡입했습니다 ㅋㅋㅋ

진짜 세심함의 끝판왕 가이드님...!!

마지막 날 : 남부 투어 & 짐바란 씨푸드 노을

마지막 날은 발리 남부 투어로 달렸습니다!

전날 지프 투어 여파로 피곤했던 터라 가이드님께 양해를 구하고

오전 11시쯤 조금 느긋하게 만났어요. (단독 투어 짱?)

만나자마자 투명한 바다가 쫙 펼쳐진 타나바락 클리프에서 인생샷 또 하나 추가하고,

절벽 위에 웅장하게 서 있는 울루와뚜 사원을 감상했습니다. 절경이더라고요. ?

이날 조식을 늦게 먹어서 점심을 또 패스했는데,

가이드님이 저희 배고플까 봐 카페에서 이쁜 간식이랑 메뉴 더 시킬 수 있게 따로 요청해주시더라고요...

우리 모니카 가이드님의 세심함 진짜ㅠㅠ

공항 가기 전 마지막 대미는 역시 짐바란 씨푸드! ?

붉게 물드는 환상적인 발리 노을을 바라보면서 먹는 해산물 요리는 정말 로맨틱하고 최고였어요.

저녁 먹고 공항 가기 직전, 여행의 모든 피로를 완벽하게 날려주는

전신 아로마 마사지를 끝으로 4박 6일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

✨ 총평 : 모니카 가이드님, 정말 고마워요! ❤️

첫 신혼여행이라 사소한 것까지 걱정도 많고 신경이 곤두서있었는데,

모니카 가이드님 덕분에 저희 부부는 정말 아무 걱정 없이

오롯이 서로에게만 집중하며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인생샷 하나라도 더 남겨주시려고 구도 잡고

열정적으로 셔터 눌러주시던 다정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발리로 신혼여행이나 자유여행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모니카 가이드님 정말 진심을 다해 강력 추천드립니다!!!

모니카님, 덕분에 저희 부부 이쁜 추억 한가득 안고 행복한 결혼 생활 출발합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댓글 2개

가이드맨 지니 카페 2026.06.07 09:27
두 분의 따뜻한 여행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잊지 못할 신혼여행이 되셨다니 얼마나 행복하셨을지 느껴져요. 사진 속에서도 사랑이 가득 전해지네요 😊 앞으로도 늘 행복과 미소가 함께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이드맨 아유 카페 2026.06.07 09:27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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