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팀은 몇번의 동남아 여행때 항상 가이드맨을 이용 했기에 그 가성비와 편의성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이 발리에도 가이드맨이 운영 되고 있다는 사실에 큰 기쁨을 느끼며, 여행지가 결정 되는 순간 바로 예약을 진행 했습니다.
저희 팀은 신혼 여행지인 발리에 걸맞지 않는 평균나이 50세. 남자 7명의 뻘쭘한 조합 입니다..ㅎㅎ
공항에서 첫 대면한 Ayu 가이드님이 밝은 미소로 맞아 주셨습니다.
여성 가이드분이
50대의 짖궂은 남자 여행객 7명을 다루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능숙한 한국어로 농담을 더 재치있게 받아 주시면서 우리 팀을 빵빵 터지게 해 주셨습니다.. ㅎㅎ
해외 여행에는 한국어 가이드 보다,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인 가이드를 이용 하는게 휠씬 재미 있고, 여행지역과 문화에 대한 설명도 더 구체적인것 같았습니다.
식당의 음식도 좋았고, 가격에 상관없이 1인 1메뉴를 부담 없이 주문 할 수 있었습니다.
Ayu~~ 본의 아니게 비싼 메뉴 3인분 주문해서 미안 했어요...혼나지 않으셨는지?? ㅎㅎ
어쨌거나..여행지의 선택도 중요 하지만, 여행은 누구와 함께 하는지에 따라서 그 여행의 추억은 더 오래 간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가이드 "Ayu" 님을 만나서 우리팀의 기억에 "발리"는 아이유 님과 함께 오래 남을 겁니다.
고마웠어요..Ayu..
우리팀은 "아이유" 라고 불렀는데, 노래는 잘 못 한데요 ㅎㅎ
2/27~3/3. 3박5일 패키지 50대 남자7명 여행객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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