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세부점

[세부] [여행일기4-세부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이것이 여행이다!!!(여행 : 여기서 행복하자)

★★★★★
cebu 2022.10.29 조회 10,524

공사가 다망하여 이제서야 다시 여행일기를 쓰는 딱지엄마입니다!!!

오늘은 캐녀닝 이야기와 (부스터 달면) 마지막 시티투어까지 다 얘기해볼까 해요.

투말록 폭포에 다녀온 후에 차를 조금 달려 캐녀닝 장소로 이동했어요.

일단 활동적인 걸 좋아하신다면 캐녀닝은 강추입니다!!!!!!!!!! 킹 왕 짱!!!!(요즘 이런 말 쓰는지도 모르겠는 나는 옛날 사람ㅋㅋ)

출정 전 단체사진 ㅎㅎ 왜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얼굴을 가려봅니다~

캐녀닝 현지 업체에 가서 구명조끼와 헬멧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고 캐녀닝 장소로 이동하는데 산길을 오토바이로 올라가요. 저는 오토바이 운전기사-남편-저 이렇게 셋이 탔는데 아주 그냥 막 그냥 스릴이 넘치더만요~ 안전하게 가지만 남편 체격이 커서 제 엉덩이가 밖으로 빠질까봐 허벅지로 엄청 힘주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 안쪽 허벅지살을 빼는데 짱인 듯 해욬ㅋㅋㅋ 기사님들이 자갈밭에서도 어찌 그리 잘 가시는지.. 베테랑이라고 엄지척 해줬어요.

[여행일기4-세부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이것이 여행이다!!!(여 (1)

이제 본격적인 캐녀닝이 시작되는데

일단 신발은 밑창이 아주 두꺼운 걸로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캐녀닝 후기를 보고 아쿠아슈즈를 샀는데 그보다 그냥 슬립온이나 물빠짐 좋은 운동화를 신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쿠아슈즈로는 밑창 요철이 깊지 않아서 초반의 돌밭과 미끄럽고 경사진 구간을 지나기에는 발바닥이 아프고 미끄럽더라구요. 현지인 가이드가 잘 챙겨줘서 안전하게는 다녔습니다만, 일반 신발처럼 두꺼운 밑창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사진 순서는 중요하지 않으니 짬뽕으로 올라갑니다~

[여행일기4-세부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이것이 여행이다!!!(여 (2)

재미있었던 그네타기~

[여행일기4-세부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이것이 여행이다!!!(여 (3)

가장 재미있었던 다이빙~

무서운데 재미있는 거 아시죠?

자유낙하하는 그 기분!! ㅎㅎ 짜릿합니다~

다이빙 코스가 많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간 건 하프코스인데 풀코스는 다이빙이 더 많이 있겠죠??

풀코스도 해보고 싶어요!!!

[여행일기4-세부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이것이 여행이다!!!(여 (4)

코스 막바지에 다다르니 현지인 가이드가 구명조끼와 모자를 벗으라고 합니다.

구명조끼로 가방을 만들어 주네요? 기발하여라~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갑니다. ㅎㅎ 가이드가 학교갈 시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정도 걷다 보니 출발지에 도착을 하더라구요.

도착하니 아론 삼촌이 기념사진을 찍어주십니다!!!

(귀찮아서 모자이크 처리 못하겠어요.. 첫 사진의 모자이크, 의미없다~~~)

아름다운 세부의 풍경을 느끼며

현지식 맛난 밥을 먹고

멋진 가족사진도 찍습니다.

찍사는 솜씨 좋은 아론삼촌~

인생 가족샷을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힘든 일정을 마쳤으니 마사지를 받기로 해요.

둘째는 끝까지 마사지를 안 받겠다고, 아론 삼촌이랑 로비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는 걸

한 번만 해봐라, 진짜 뿅~간다, 다음에 또 해달라고 말하지 마라! 하면서 꼬드겨서 겨우 마사지를 받기로 했어요.

스파월드라는 곳이었는데 고급지고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서비스룸 컨디션이나 설비도 좋았고 심지어 화장실도 좋더라고요!!!!

한시간 반이 어찌 그리 순삭인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사지사가 낮고 조용하게 "프레셔 오케이?"하고. 중간중간 체크를 해주더라구요.

오일 그릇도 살포시 내려놓는 것까지 신경을 많이 쓰더라고요.

마사지는 말해 뭣해요!!! 몸이 리프레쉬~~~~

그렇게 마사지를 받지 않겠다던 둘째는 저 문을 나오면서

아론 삼촌을 향해 바로 따봉을 치켜들더라고요ㅋㅋㅋㅋ

마사지의 참맛을 알아버린 아이들!!!!

저녁은 레드크랩으로 갔어요.

남편과 둘째가 게를 무지 사랑하거든요~(정해진 식당은 아님)

게 러버들!!!!

코코넛 밀크는 꼭 드세용!!

저는 코코넛 향을 안 좋아하는데 코코넛 향은 많이 나지 않고 아주 맛있었어요.

음식들 다 맛있었어요!!!!

메인 게는 두말할 나위도 없죠!!

마사지의 참맛도 알아버리고, 좋아하는 게도 마음껏 먹어 행복한 둘째!!

화장실 가는 길에 찍어본 레드크랩의 야외 테라스입니당~

고래상어도 만나고, 아바타를 만나러 투말록 폭포에도 가고,

씐나는 캐녀닝도 하고 좋은 곳에서 마사지도 받고, 맛있는 저녁까지 먹어서 아주아주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세부에서의 마지막 날이네요...........

마지막 날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여행 : 여기서 행복하자!!! (아론 어록에서 발췌)

네이버 카페 원문 보기

댓글 10개

가이드맨 세라 카페 2022.10.29 11:11
안녕하세요 :) 가이드맨 세라 입니다. 너무너무 즐거우셨던 여행을 이렇게 단편후기로 쭉쭉 올려주시다니! 읽고 있는 저도 함께 즐거운 마음인데요! 특히 둘째따님께서 마사지의 매력을 알아버리셨다니 ... 역시 액티비티 후 마사지는 필수코스죠? 그리고 레드크랩에서 크랩요리 식사까지!!!! 👍 정말 푸짐하게 식사하신 사진을 보니 ... 고객님 막내따님 자리 혹시 비어있나요? ... 😉 ㅎㅎㅎㅎ 덕분에 가족 모두가 너무너무 완벽한 하루를 보내셨을 것 같습니다! 🥰 가이드맨과 함께 한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편 후기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가이드맨 채플린 카페 2022.10.29 11:11
캐녀닝부터 레드크랩 저녁식사까지 대장정이셨네요~ㅎㅎ 차타는게 힘드셨을텐데 가족 모두 체력이 대단합니다bb 레드크랩 저녁식사 사진은.. 보면서 군침이계속...츄릅... 역시나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가이드맨 아론 카페 2022.10.29 11:11
저도 사진보니까 그때의 기억이 사르르~떠오르네요 저도 3남매와 이때쯤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여행은 여기서 행복한게 정답이네요♡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눈웃음메렁 카페 2022.10.29 11:11
후기글 보니 나중에 애들이 조금 컷을땐 이런일정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저희 아이들이 아가들이라ㅠㅠ 활동을 좋아라 하는 저에겐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당ㅋ
딱지엄마 카페 2022.10.29 11:11
아이들이 좀더 크고 나서 도전해보세요! 저희 애들은 캐녀닝이 제일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눈웃음메렁 카페 2022.10.29 11:11
딱지엄마 네네^^ 꼭 도전해볼께용~
가이드맨 제이 카페 2022.10.29 11:11
우와아아아앙 캐녀닝 사진 & 영상 예술입니다 ㅎㅎㅎ 특히 폭포앞.. 사진이 정말 포인트네요 ^^ 둘째따님분 마사지의 매력에 푸~욱 빠지셨다닝 다음번에 세부 오시게 되면 투어후엔 100% 마사지 함께 할거 같아요 ^^ 레드크랩 알리망오 올랜만에 보니 너무너무 먹고싶네요~ 비싼값을 하는 게..게..게... ^^:; 마지막 시리즈 지금 보러 갑니다!!
딱지엄마 카페 2022.10.29 11:11
담날에 마사지 빼줄까? 하니 단호하게 놉~ 하더라고요ㅎㅎ
네츄럴s2 카페 2022.10.29 11:11
와.. 저도 오슬롭 하프캐녀닝이 있어 궁금했는데 저렇게 진행되는 곳들이군요 ?ㅎㅎ 너무 신날것 같아요 ㅎㅎ 우선 신발 걱정입니당ㅋㅋ
딱지엄마 카페 2022.10.29 11:12
신발은 물 잘 빠지는 슬립온이나 운동화 신으시면 좋을 듯요. 씐나긴 정말 씐납니다. 신나는 거 아니고 씐나는 겁니다ㅎㅎ 재미있게 다녀오세요^^
‹ 다음글
[세부] [여행일기5-세부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세부 안녕~~(일기 끝!!!!!)
이전글 ›
[세부] 아론 가이드님~ 최고예요! 호핑팩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