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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나디아 가이드님과 함께한 세부여행 1일차

★★★★★
cebu 2022.11.22 조회 8,405

9월부터 기대하던 세부여행!

가이드맨에서 준비물을 상세히 안내해주신 덕분에 어머니와 함께 별탈없이 무사하게 세부에 도착했습니다.

겨울 초입이던 한국과 달리 한밤중에도 후끈하던 세부의 날씨에 순간 당황했지만 공항출구에서 바로 저희 모자를 알아봐주신 나디아 가이드님 덕분에 더위느낄 틈도없이 시원한 벤에타고 숙소로 이동!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걱정을 했는데 가이드님이 체크인도 해주시고 팁문화까지 상세히 알려주셔서 편안하게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세상에 블루워터 마리바고 리조트 추천받고 예약했는데

방도 너무 깔끔하고 수영장이랑 바다도 정말 예뻤습니다!

조식시간이나 수영장이용시간같은 세세한 내용도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셔서 안내문 붙잡고 머리쓸 필요없이

편안하게 숙소이용 잘 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조식까지 든든하게 먹고 출발한 호핑!

세상에 날씨도 맑고 파도도 전혀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심지어 저희 모자만 타는 배가 엄청 큰거에요!

처음엔 실물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선장님이랑 선원들 입장에선 큰배에 적은손님이 타니 불편할 만도 한데

세상세상 그렇게 귀엽고 친절한 선장님 난생 처음봤습니다. ㅎㅎ

선원분들 성함이 마이클과 잭슨이어서 기억에 남네요.

어머니가 수영을 못하셔서 걱정을 조금 했는데 세상에

선원분들이 어머니를 얼마나 알뜰살뜰이 챙겨주시는지

저는 걱정없이 바다를 즐겼습니다 ㅎㅎ 어머니 챙겨주시는

와중에 저도 찍어주셨더라구요!

배고플때쯤 NALUSUAN 섬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한식 도시락이었는데 이모님 손맛 대박! 물에 또 들어가야 되는데 과식할뻔 했습니다. ㅎㅎ

밥먹고는 소화도 할겸 손낚시를 즐겼는데 선장님이

엄청 쉽게 잡으시길래 정말 쉬운줄 알았습니다.ㅠㅠ

자그마한 물고기들이 미끼빼가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그래도 실패할때마다 마이클씨가 계속 미끼를 끼워준 덕에

예쁜 파랑물고기를 잡았어요! 원래 낚시에대한 재미를 몰랐는데 바다도 예쁘고 손낚시의 손맛도 좋아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어머니는 저 낚시하는 와중에 또 물에 들어가셔서 잭슨씨가 케어해드리느라 고생하시더라구요ㅎㅎ

손낚시를 마치고 또 다른 포인트에서 스노클링을 했는데

어머니가 어찌나 재미있게 즐기시는지 제가 다 뿌듯해서 좋았습니다. 가이드맨 덕에 좋은 선장님 만나 즐거운 호핑 했습니다.

호핑 마치고는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

어머니가 아픈걸 싫어하셔서 마사지는 좀 불안해하셨는데.

마사지사 분들이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바다에서 지친 몸을 정말 개운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어머니도 정말 시원하다고 좋아하셨어요.

몸이 개운해졌으면 주린배를 채워야죠.

가이드님의 추천맛집을 갔습니다.

식당 깔끔하고 밥 맛있고 경치 좋더라구요.

튀긴족발이 메인이었는데 새우랑 소시지, 마늘밥도 맛있었습니다. 가이드님에 대한 신뢰도가 정점을 찍었죠.

맛있는 밥은 진리입니다.

밥먹고는 세발오토바이 체험도 했습니다.

솔직히 이동중에 많이봐서 한번 타보고 싶었는데

밤바람 선선하니 재밌고 좋았습니다. ㅎㅎ

숙소들어가는 길에 과일도 골라주셔서 정말 잘 먹었습니다.

망고를 하나하나 달달한것만 담아주시더라구요.

제가 그냥 봐선 다 똑같은데 역시 베테랑은 다르네요.

첫날부터 아주 즐거웠던 세부였습니다.

댓글 6개

가이드맨 채플린 카페 2022.11.22 11:55
나디아가이드님과 시작한 세부여행 첫날부터 대만족하셨네요😆 다음편도 점점 기대가 됩니다!👏👏
가이드맨 제롬1 카페 2022.11.22 11:55
필리핀 세부 최고 베테랑 나디아 가이드님과 함께 하셨다니 이미 안봐도 비디오네요 ㅎㅎ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드셨길 바라며, 후기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가이드맨 아론 카페 2022.11.22 11:55
식당에서 가끔 마주친 아론가이드입니다~!! 역시 나디아가이드님 최고의 여행을 안내해주셨네요~!!! 진짜 가이드맨 최고의 가이드답네요~!!!! 소중한후기 감사드립니다
네츄럴s2 카페 2022.11.22 11:55
와 호핑에 맛집, 망고까지 대박 ㅎㅎㅎ
젠틀맨 카페 2022.11.22 11:55
저도 여행 후기 남기고 싶네요 부디 즐거운 여행 추억이되는 사진 남기고 싶네요
가이드맨 나디아 카페 2022.11.22 11:55
ㅎㅎ 경익씨와 어머님의.웃음 소리가 아직도 생생하게 느껴져요 ㅎㅎ 마리바고가면 계실것 같은 너낌!!! 진짜 물을 보자말자 해맑게 핀안고 바다로 달려서 뛰어들던 모습~ 무섭다 하시면서 시간만 나시면 물속에 들어가서 구경하시던 어머님의 모습까지 ~ 호핑을 만배 즐겨 주신거 같아 제가 더 기분이가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에 다시 빠따 먹으러 가셔야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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