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후기를 올리는 여기는 저희 아버지 팔순을 기념하여 방문한 태국 파타야,방콕 가족여행을 마치고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기다리는 태국 수안나폼 공항입니다.
꿈 같은 4박 5일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버려 우리 가족 모두 아쉬운 마음 한가득입니다.
사실 저는 부모님께서 연로하시고 제 어머님께서 허리가 많이 안좋으신 관계로 태국이 과연 적합한 관광지일까, 특히 지금 시기가 태국은 한여름 폭염이 계속되는 때라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많은 팔순여행 후기에서 태국도 인기여행지였고 부모님께서도 내심 원하시는 지라 결국 태국으로 다녀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을 모시고 저와 제 동생이 직접 운전도하고 사진도 찍고 전체 일정을 소화하기 어려울 것 같아 어떻게 여행을 계획할까 고민하다 단독패키지라는 형태의 여행상품을 알게 되었고 제 동생이 인터넷에서 몇개의 여행사를 검색하고 견적을 요청드렸습니다.
가이드맨을 포함하여 3개업체에서 회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3개 업체중 가격은 중간이었으나 여행일정을 비롯한 세부 여행 안내가 제일 알차고 성의가 있게 작성되어 있어 별 어려움 없이 가이드맨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부모님께서 비행시간 동안 덜 힘들어하셨고 가족 해외여행이라 많이 기뻐하셨습니다.
수안나폼 공항에 도착하여 유이가이드님을 만나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였는데 유이 가이드분과 기사분의 안내로 짧았지만 행복한 팔순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유이 가이드님은 전체 여행 일정도 팔순여행 컨셉을 최대한 살리고 부모님 컨디션을 고려하여 진행해 주시려 노력하셨고, 일정 조정을 요청해도 흔쾌히 응해 주셨습니다.
저는 태국요리를 아주 좋아하는 편이지만 살짝 한국음식이 생각 날 때쯤 유이 가이드님이 점심은 한식당으로 가시는게 어떻겠냐 물으시는데 사실 정말 놀랐습니다. 노련한 가이드분의 센스가 정말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아버님 생신 당일 선상크루즈나 공연 관람에서도 저희 가족들에게 제일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시려 업체 관계자들에게 계속 어필해 주시고
그 더운 날씨에도 모든 관광지에서 제일 좋은 포토존을 찾아 땀흘리시며 가족사진 촬영을 해주셨습니다.
그 모든 순간 순간들을 우리 어버지 팔순여행으로 추억할 수 있게 노력해 주신 유이 가이드님께 우리 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특히 제 어머니께서 유이 가이드님에게 깊은 고마움을 자주 표현하셨습니다.
제가 또 태국 가족여행을 한다면 더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유이 가이드님이 저희와 함께 하신다면 주저없이 가이드맨을 또 선택할 것 같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저와 제동생 회사 게시판에도 올리라고 말씀하셨는데 혹시나 오해할 것 같아 개인적으로 태국여행 계획이 있는 지인이 있다면 많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저는 어느 여행사든 유이님 같은 가이드가 많아졌으묜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처럼 같은 소중한 기억 많이 많이 간직 할수 있는 가족 친구 동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가 유이님으로 2행시 짓겠습니다.
유. 유성매직 처럼 지워지지 않을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주신 유이 가이드님,
이. 이제 한국으로 돌아 가지만 또 열심히 일해
돈벌어 태국여행 다시 올 때 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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