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신혼여행 2003년에 사스때 방콕과 파타야 여행으로 이미 한번 왔었습니다.
그리고 결혼 23년도 되었고 제 생일도 되어서 겸사겸사 아들2명 다 성인입니다.
이렇게 4식구 여행을 준비해서 왔습니다.
전에 베트남 다낭때 가이드맨으로 가서 너무 편해서 이번에도 가이드맨으로 태국을 오게되었습니다.
결과는 만족하고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2003년과는 많이 변했더군요. 시설이 많이 깔끔해졌더군요.
날씨가 우기라 비가 많이 예정되어 있어서 걱정을 했지만 여행 할 동안은 전혀 비가 오지 않고 날씨가
좋았습니다.
첫날은 늦게 도착해서 가이드 떠이님을 만나서 호텔이동하고 바로 취침 ㅋㅋㅋ
공항은 새로 바뀌어서 깨끗한데 나오면 교통이 엄청 혼잡하더군요.
우리 나라 처럼 공항에 cctv로 과태료 때려야 도로가 무법천지는 안될텐데요. ㅎㅎ
첫날 파타야로 이동해서 여러 여행지와 마사지등
마지막날 선상파티 해너미를 보면서 오픈된 유람선에서 라이브 공연과 뷔페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드맨의 장점은 저희만 위해서 저희에 맞춰서 요구사항이 반영되고 움직이는 게 너무 좋고 큰 장점인 것같습니다.
파타야는 체험을 하는 여행이 많아서 애들한테(대학생이지만)는 재밌는 놀이가 된 것 같습니다.
희망사항이 있다면 동남아만 가이드맨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디든 가이드 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스스로 알아보고 갈 필요없이 편하게 가이드맨만 믿고 가면 너무 편하고 재밌게 놀고 오는것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희망사항인데요.
여행코스 이미 있는거 말고 파타야 안 가본 곳도 많은 거 같은데
여러 코스 관광장소 및 경비 소요시간과 샘플 사진 등 으로 나열하고 거기서 골라서 가는 선택권도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농록 빌리지, 황금사원, 등등 못 가본 곳이 있어서요. 신혼여행과 약간 다른 코스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태국 가이드 맨 떠이님 최고였어요.
친절하고 매너있으시고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태국 여행하고 왔습니다. 비와서 올때 비행기 3시간 지연 출발 ㅜ.ㅜ 이건 어쩔 수 없었지만요^^
인증사진 몇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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