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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7/13~17, 3박 5일) 발리 여행 feat. 특이한 조합

★★★★★
cebu 2025.07.24 조회 420

[총평]

7월 휴가 기간 여러 나라를 고민하다가 발리가 날씨가 좋다고 들어서 결정했어요.

동남아시아를 놀러갈때 굳이 패키지 여행으로 가지 않아서, 발리도 초반에는 여행계획을 잤어요.

호텔/항공까지 하고나서, 여러 후기들을 보는데 딱 가이드맨 후기가 있었고,

짧은 여행일정(3박5일)에 맞춰서 내가 원하는 코스로 단독 투어를 갈 수있는점이 맘에 들었고,

사실 여행 멤버가 특별(?)해서 결정적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바로 저, 아들, 아버님, 장이어른 ...ㅋㅋ 남자 4명이 발리 여행을 가게되었거든요.

어른들과 가려면 아무래도 먹는거, 이동하는거 등 고민이 안될 수가 없었죠.

그래서 선택하게된 가이드맨 투어...

결과적으로 부모님과 가든, 친구들과 가든....힘들게 고민할 필요없이 이걸로 선택하세요.^^

단독투어가 이렇게 편하고 좋은지 몰랐어요. 발리 교통 지옥이에요. 안에서도 어디로 가야하지 등..

시간/스트레스 많을 것 같아요. 그런걸 즐긴다면 자유여행도 좋겠지만,

물론 비용이 자유여행보단 인당 좀더 비싸지만 (제 생각에는 개인으로 간다면 인당 10~15만원) 줄이겠지만...

한국말 잘하는 가이드가 붙어서 픽업부터 드랍까지 여행일정 꼼꼼히 다 챙겨주고, 안내해주고, 사진찍어주고..

무조건 이득이 되는 여행입니다.

우리 가이드 이름 : Yanta (얀타) 고마워요 얀타~^^

※ 암튼 이번 단독 투어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꼭 이용해 보세요

[여행후기]

1일차) 공항도착-가이드접선- (스리팔라)체크인-잔금계산

대개 가시는 분들이 늦은 밤 도착하실꺼예요.

출발전에 사전 서류 작성하시면 편하고요(전자비자, 관광세, 전자세관신고, 헬스케어(좌석번호필수))

근데 수화물이 늦게나와서 결국에는 같이 나오드라고요 ㅎㅎ

전날 가이드와 카톡방 개설되고, 이름팻말 들고 있는 가이드와 만나서 호텔로 이동했어요(호텔은 제가 예약)

이번에 가이드분은 얀타(YANTA)라는 분이고 한국말을 정말 잘하셔서 여행내내 편했어요.

늦은시간 체크인도 도와주고, 웰컴 과일도 주시고 잔금도 치뤘어요.

피곤하다보니 씻고 꿈나라로...

2일차) 누사페니다 섬투어 - 스노클링 - 저녁 - 발마사지

원래 7시20분 나가야 되는데.. 어른도 있고해서 좀더 휴식시간을 가지려고 8시로 늦췄어요. *시간 조정 되서 좋아요

첫날 일정 고려해서 숙소도 사누르항 근처로 옮겼서, 걸어갈 수 있어요.

*좀 떨어진 분들은 차가 많이 막히는 곳이다 보니 서둘러 출발하시는 좋고요.

우리는 가만히 있고 가이드님이 티켓팅도 다 해주시고 ㅎㅎ

배로 45분 이동하고, 섬내부는 작은 차로 바꿔타고 이동하는데..

길이 너무 안좋고, 좁다보니 차멀미가 옵니다. ㅎㅎ 멀미약 많이 챙겨가세요. 마지막날까지 매일 먹었음..ㅠㅠ

첫스팟이 켈링킹비치 - 관광객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빡센데..가이드가 대신 줄을 서줘서 사진도 편하게 찍었어요 ㅎ

다른 곳도 관광하고 사진도 찍어서, 예쁜 사진을 많이 건졌습니다.

점심도 경치가 좋은 곳에서 맛있게 먹고, 커피도 한잔했어요.^^

사실 투어패키지면 음식도...좀 걱정했는데.. 끝날때까지 전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투어 비용이 좀 드는 이유가 허접(?)한 곳에 데려가지 않고, 마지막날까지 꽤 좋은 식당에서

계속 식사를 계속 했어요. 어른들도 다 좋아 했습니다. ^^. 이부분도 감동~

오후 일정은 스노클링 이것도 단독투어로 진행했어요 .ㅎㅎ

다른 배에는 20~30명 타고 가더라고요...아휴...저희는 편하게 헬퍼1명 추가로 붙어서 갔다왔어요

그날은 만타 가오리가 나오지 않아서...아쉬웠지만,ㅠㅠ

그래도 재밌게 갔다왔어요. 헬퍼가 고프로로 물속에서도 사진을 찍어주어서, 믓진 사진도 건졌내요 ㅎㅎ

* 어른들이다보니 배멀리를 하시더라고요 ㅎㅎ 아마 차멀미가 누족된것 같은데..암튼 점심먹고 멀미약 드시고요 ㅎ

섬일정이 다끝나면 다시 페리로 복귀...또 멀미ㅠㅠ ㅋㅋ

저녁 식당으로 이동해서 스테이크(안심) 먹었는데..너무 맛있어요..양도 푸짐하고 ㅎ

그리고 발마사지 받고 숙소 복귀..

* 동남아시아 여행하시는 분들은 거의 샤워기필터를 챙겨가실텐데요... 오랜 숙소들은 필수..저희 숙소도 ㅠㅠ

3일차) 발리전통가옥 - 커피농장 - 발리스윙 - 뜨갈랑랑 - 마사지 - 우붓시내.시장투어 - 저녁 - 반딧불투어(못했음ㅜ)-숙소

별기대 안했던 발리 전통 가옥 코스 ㅎㅎ 근데 얀타님이 한국말로 설명해주니깐, 꽤 유익하고 재밌었어요

그리고 커피농장 도착, 10가지가 넘는 커피를 시음해보고 루왁커피도 시켜먹어보고 좋았아요.

어른들은 맥심모카골드가 더 맛있다고 하시길래....저도 맥심이 더 맛나다고 했어요 ㅎㅎ

근데 인도네시아 커피가 진하고 풍미도 좋아서 조식에서 매일 2잔씩 먹고 했어요

우붓도착해서 발리스윙도 타고, 사진도 많이 찍고요, 근처에서 뜨갈랑랑 논을 보면서 맛난 점심도 먹었습니다.

원래는 우붓 시내 투어를 해야하는데 차가 너무 막혀요 ㅠㅠ

* 우붓 일정을 소화하려면 시간/코스 조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결국 반딧불 투어는 시간부족으로 못갔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를 먼저 받았는데.. 지금까지 다녀온 베트남, 필리핀 마사지샵 중에서 제일 컸던것 같아요 ㅎㅎ

팬티쪼가리로 갈아입고, 전신 오일마사지 받고 살짝 낮잠을 즐기니 좋더라고요 ㅎㅎ

우붓 왕궁 입장님 6시까지 인데, 저희가 한 20분 늦었서 못들어가고, 근처 아트시장 구경했어요.

시내에 있는 사테,폭립 맛집에서 저녁먹고, 시간이 너무 늦어서 반딧불투어는 못갔어요.

우붓 시내 교통은 지옥이었어요, 거의 못 움직여요 ㅠㅠ

전체 일정을 소화하려면, 오전에 차덜막힐때 시내투어를 마치고, 오후에 발리스윙, 마사지받고, 외곽에서 저녁먹어야

반딧불 투어가 가능할 듯한데...이러면 동선이 좀 꼬이는 게 있지만..암튼 공식 일정 소화는 힘들어 보여요

4일차) 몽키포레스트 - 타나바락클리프 - 패러글라이딩(추가) - 울루와뜨사원 - 짐바란비치 - 마사지 - 공항

아침에 얀타가 망고스틴을 선물을 보내줘서 맛나게 먹고 시작합니다.

(첫날 웰컴과일바구니 받았을때 망고스틴이 2개 있었는데,, 아들이 맛있다고 해서 더 선물해주더라고요. 고마워요 얀타~)

몽키포레스트를 방문해서 원숭이들 질리도록 보고 ㅎㅎ

안에 있는 카페에서 맛난 커피 한잔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 전날 스타벅스 못가서 대체 사용

점심은 발리전통오리요리(베벡웨자) 와 전통정식요리(나시짬뿌르) 중에 오리고기를 골라서 이동했어요

경치가 좋은 곳이었고, 전통요리다 보니 향신료가 있어서 어른들은 두번은 안먹는다고 하셨어요 ㅎㅎ^^;;

저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나시짬뿌르 맛있다는 얘기가 많아서 ㅎㅎ 다음에는 다른걸 먹어보고 싶네요

이제 남부로 이동하는데...차가 많이 막혀서 너무 오래 걸려요 ㅠㅠ 멀미 조심 ㅎ

인생사진 스팟이죠 타나바락 클리프에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사진찍었는데..

저멀리 패러글라이딩들이 많이 보여서요..

얀타에서 패러글라이딩 타고 싶다고 요청했고, 얀타가 즉석에서 바로 확인하고 타러 갔어요.

인당 950,000 루피아였는데, 4명 탄다고 900,000으로 깎아서 즐거운 비행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울루와뜨 사원에서 사진 찍고, 짐바란 식당에서 맛난 씨푸트 바베큐 배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이후 전신 아로마 마사지를 받고, 9시쯤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발리 출국수숙은 빨리 되어서요, 시간이 많이 남더라고요. 마사지샵에서 샤워도 하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가이드맨 투업 및 얀타 가이드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

댓글 4개

가이드맨 테일러 카페 2025.07.24 21:18
저희 가이드맨을 선택해주시고, 이렇게 소중한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와 마음은 얀타가이드님에게도 전달하겠습니다~ 3대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음 여행도 저희 가이드맨 이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아유 카페 2025.07.24 21:18
소중한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두 카페 2025.07.24 21:18
후기도움이 되네요 반딧불 아쉽ㅜ
에이미 카페 2025.07.24 21:18
후기보니까 빨리 발리가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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