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특성상 길게 휴가를 쓸 수 없어 3박5일의 빠듯한 일정으로 자유여행보다 가이드가 동행하는 여행이 효율이 잘 나올 것 같아 가이드맨으로 여행을 진행하기로 결정!!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후회없는
2025년 가장 잘한 선택⭐️
가이드분 성함은 yanta(얀타) 분이셨고 전에 짠내투어 라는 프로그램에도 나오셔서 알고 있었던 분이셨어요!!
항공기가 지연되는 바람에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오래기다리셨을텐데도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셔서 감사했고,
여행 시작부터 지연되어서 조금 우울(?)했는데 얀타 님이 반겨주시고 환영한다고 과일바구니까지 준비해주신 덕분에 다시 기분이 좋아졌어요!!(과일귀신이라.. 더 감동?)
과일바구니에 망고스틴이 있었어서 너무 좋아한다니까
기억해두셨다가 직접 시장에서 구매해서 다음날 일정
시작전에 주셨어요.. 금액도 드린다고하니 괜찮으시다구.. 진짜 감동..??
얀타님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여행내내 자유여행에서는 그냥 지나쳤을 부분도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여행이 더욱 더 즐거웠고 재밌었어요!
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알차지만 막 힘들게만 돌아다니는 패키지는 아니라서 좋았고, 우리 부부가 원하는 곳을 말하면 일정을 조율하면서 원하는 니즈를 맞춰주셔서 정말 만족했어요!!
잊지못할 아름 다운 바다에서 개인보트를 이용해 단 둘만의 호핑투어도 너무 즐거웠고 벌써 그립네요ㅠㅠ
아내가 물을 무서워하는데도 전문 다이버분이 동행해서 물속에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아내 옆에서 계속 케어해주셔서 아내도 너무 즐거워했고 좋아했어요!
호핑날 파도와 유속이 너무 빨라서 ㅎㅎ 다이버분께서 저희 부부 챙기시느라구 고생 많이하셨어요..? 그래도 덕분에 너무 아름다운 바다속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얀타 가이드님께서 사진 스팟마다 열정적으로 사진도 예쁘게 잘 찍어주셔서 인생샷도 많이 남겼어요!!
식사때마다 맛있는 식당만 데려가 주셔서 매번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한번도 부족하다고 느낀적이 없었고 오히려 남길까 걱정이.. 식사가 전부 나올때까지 옆에서 체크해주시고 주문한 식사가 모두 나오면 편하게 먹으라며 자리를 피해주시던 배려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짧은 날짜에 여러가지 일정으로 가이드님도 피곤하셨을텐데 내색 한번 안하시고 끝까지 밝게 웃어주시던게 계속 생각이 나네요..? 모든 일정이 만족스럽고 좋았어요!
발리자체가 너무 좋았지만 얀타님 덕분에 몇십배는 더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 발리를 가도 우리 부부는 무조건 얀타님!!?
지인들도 발리간다하면 추천하려구요!!
별점 5개도 부족하고 5조 5억개 드리고 싶어요 ㅎㅎ
마지막 공항까지 배웅 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발리를 너무 행복하게 여행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돌아보니 함께 사진 한장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 ㅠㅠ
다음 여행때는 꼭 같이 찍야야겠어요 ㅎㅎ
아쉬운 만큼 다시한번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가이드맨 통해서 발리를 가신다면 얀타(yanta) 가이드님 강추입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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