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3가족(아빠,엄마,딸)은 24~29 일정으로 세부에서 휴가를 보냈습니다.
호텔 및 리조트에만 있기에는 좀 그래서 26일(토)일 단독호핑 반나절을 신청했어요~~
하루종일 호핑을 신청할가 했는데 세명이서 반나절 호핑하고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는게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채플린 가이드님은 오전일찍 쉐라톤 로비에 오셨고 지프니를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지프니를 타고 가는동안 지프니에 대해서 많이 설명해 주셨습니다. ㅎㅎ
딸아이(8세)가 타보고 싶어했는데 어떻게 타는줄 몰라서 택시만 타고 다녔거든요~~아주 재밌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단독호핑은 처음 이었는데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는거 보다는 가족끼리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딸아이가 수영을 아주 잘해서 스노쿨링 하러 들어가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ㅎㅎ
보트맨도 너무 매너가 좋으시고 니모도 잡아서 잠깐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딸아이가 수영을 잘하긴 합니다만 못해도
보트맨들이 근접해서 이끌어주시기 때문에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금액이 조금 비싸긴 한데 가족끼리만의 좋은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채플린 가이드님이 여러가지 디테일하게 많이 챙겨주셨습니다. 괜찮은 식당도 추천해주셨고 직접 예약도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세부에 있는동안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문의달라고 하셨어요~~너무 든든했습니다. 호핑투어 결재가 완료 되었어도 마지막까지 고객을 챙기는 태도에 감동했습니다. 다음에도 세부에 간다면 망설이지 않고 세부가이드맨을 선택할것 같네요.
이상 짧은 후기를 마칩니다. 고객서비스가 좋아서 많이 번창 하실것 같습니다. 세부가이드맨 화이팅!!
채플린 가이드님 멋진사진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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