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 29일 이렇게 이틀 여행하고 돌아왔습니다 !
7월 말 여행인데 .. 파워 J인 저라.. 2월 말에 바로 견적 요청했었어요 .. (진짜 개오바 ..)
상담해주시는 분도 너무 이르다고 ㅋㅋㅋㅋㅋ 천천히 생각하시고 다시 연락 주세요
라고 하셔서 여기저기 다 알아보고 기다렸다가 다시 연락 드려서 예약했답니다 !
(상담사분을 너무 괴롭혀서 .. 죄송해서 성함도 여쭤봤어요 .. 상담해주셨던 제이님 감사했어요!!!)
원래는 27일 호핑투어 / 29일 보홀육상투어 예정이였어요 ...
한달 어학연후 끝나고 26일에는 호텔에서 푹 쉬고 27일 딱 ! 즐겁게 여행하려고 했는데
이틀 전부터 가이드님이랑 다 연결해주셔서 26일 오전 9시반 호텔 로비에서 미팅 약속까지 다 압았는데 !!
투어 전날 오후 부터 갑자기 애가 열이 나기 시작합니다 ....?
미열이라 좀 쉬면 괜찮겠지 ~ 하고 잤는데 새벽에 갑자기 애가 헐떡거리더니 고열이 나기 시작하는데
와 ... 진짜 앞이 깜깜하더라구요 다행히 호텔 클리닉이 24시간이라 어찌저찌 약먹이고 한숨 돌리는데
아차 ! 투어 큰일났다 .. 싶어서 바로 연락 드리니 이른 아침에 바로 답 연락을 주셨어요 .. ?
당일 변경취소라 정말 죄송했는데 아이가 괜찮은지부터 모두들 걱정해주셔서 솔직히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처리를 해주셔서 다행히도 변경이 가능해서 다음날로 변경해주셨구요 !
쉬고 있는 동안에도 계속 아이 걱정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ㅠㅠ
27일 케빈 가이드님과 함께 했는데요
이건 운명인거지 .. 남편 영어이름도 케빈입니다 ㅋㅋㅋㅋ
남편이 한국어를 높임말을 배우지 못해서 케빈님께 다짜고짜 반말해서 죄송했네요 ㅋㅋㅋㅋ
다행히 케빈 가이드님이 동생이였습니다 ~ 휴
케빈 가이드님 엄마아빠가 더 신나게 놀아서 .. 태준이 케어 해주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
바다 상황이 별로 안좋았다고 하셨는데 , 멀미 1도 없이 정말 신나게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선원 분들도 케어 진짜 잘해주시고 친절하시고 제 텐션에 약간 기 빨려 하신거 같았지만 .. ㅋㅋㅋㅋㅋ
점심도 걱정했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어요 !!
중간에 버기타고 올랑고 섬 투어 한 것도 나름 재미있었구요
29일은 잘생긴 미스타 킴 가이드님과 함께 했어요 !
(원래 27일도 미스타 킴 가이드님이였다고 ... ㅠㅠㅠ )
미스타 킴 가이드님이랑은 보홀육상투어 같이 했는데요
성격 너무 좋으시고 , 사진을 기가 막히게 잘 찍으시고 , 아이한테도 너무 재미있게 잘해주시고
진짜 강추 !!!!!! 말해모해 ..
함께 해보시면 알것이여 ..
가이드님 때문에 아이가 세부에 또 오고 싶다고 하더라요 ...
보홀 육상투어 코스가 좀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저희는 너무 만족이요 !!
촘촘히 짜여진 코스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도 했었는데 이동 시간에 쉴 수 있어서 전혀 피곤하지도 않았구요 !
보홀-세부 페리는 비즈니스 석 강추 드립니다 !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주신 킴 가이드님 진짜 감사했습니다 !
(태준이가 잘생겼다고 몇번이나 말한 우리 미스타 킴 ~~)
그리고 걱정해주신 모든 가이드맨 분들두요 !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아이가 다음에는 세부시티투어 미스타 킴 가이드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합니다 !!!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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