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에게 해외여행은 어려운 결심이었어요.
각자의 사정들이 다 있겠지만 큰 결심으로 떠나는 발리 해외여행은
가이드맨이라는 믿을 수 있는 곳에 맞기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답니다.
특히 모니카 가이드님께서 발리 도착부터 떠나는 날까지 너무 친절하고 세심하게 우리가족을 챙겨주셔서
인생 여행을 하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여행 첫날
밤비행기로 도착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호핑 투어(우리가족만 타는 전용 보트 최고!!!)를 다녀왔습니다.
아쉽게 누사페니다에서 만타가오리와 바다거북은 보지 못했지만 수많은 열대어를 원없이 보고 온거 같아요.
오후에는 섬 투어를 했는데 절경에서 정말 많은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모니카님이 어찌나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시는지 우리 가족 인생에 최고로 사진을 많은 찍은 여행같아요^^
그리고 저녁식사 스테이크는 정말 최고였어요 (아이들이 인생 스테이크라고 하더군요)
여행 2일차
오전에는 발리 전통가옥 체험과 발리 스윙을 진행했습니다.
전통가옥 체험은 발리의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고,
발리스윙은 워낙 유명한 곳이라서 설명은 생략해도 될거 같이요(여기서도 4인가족 원없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점심은 뜨갈랄랑 계단식 논에서 맛있는 나시고랭을 먹었고
오후에는 사라스와띠 사원, 우붓 왕궁, 우붓 전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중간 스타벅스는 힐링타임이었다는 건 안비밀!
여행 3일차
새벽 지프 일출체험을 하고 싶었지만 아이들의 체력을 고려해서
우리가족은 아융강레프팅으로 진행했어요. 결과는 모든 가족이 대만족!
어린 자녀나 혈기왕성한 아들들이 있다면 강추에요!
(그리고 혹시 방수팩이 있다면 미리 챙겨가세요. 우리가족은 깜빡해서 출발하기전 어쩔 수 없이 별도로 구매)
오후에는 몽키포레스트와 반딧불 투어를 했어요.
몽키포레스트에서 원숭이 셀카는 꼭 하세요.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답니다.
여행 4일차
마지막날 여행은 발리 남부투어였습니다.
점심은 사테와 폭립!(너무 맛있었어요!!!)
바다가 너무 파랑파랑 했던 타나바락 클리프,
원숭이때문에 긴장했지만 절벽이 절경이던 울루와뚜 사원
슬루반 비치의 싱글핀에서 커피한잔
전신 아로마 마사지
그리고 정말 대박이었던 짐바란 씨푸드
모든게 완벽했던 발리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모니카 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하나도 신경안쓰고 사진 많이 찍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편히 여행하다 왔습니다.
혹시 발리 여행하실일 있으면 모니카 가이드님 꼭 추천드립니다.
(모니카 정말 고마워요^^)
발리 여행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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