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 7월 31일 베트남 사파 3박 하노이 1박 4박 6일 시부모님과 남편 4명이서 가족여행 갔다왔어요.
같이 근무하는 선생님 추천으로 사파는 가족여행 하기 좋다고 하고 요즘같이 더운 날씨 사파는 시원하다고 하여 동남아의 스위스라는 얘기에 여행을 좋아하시는 어머님과 가면 좋을 것 같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어른들과 가는 여행이다보니 여행사를 하되 단체여행사는 우르르 사람들이 많이 몰려다니고 마음대로 자유롭게 편하게 다니지 못해 자유롭게 편하게 다니기를 원해 개인 가이드를 찾던 중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이드맨 대표님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사전에 미리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노이 도착. 뚜언가이드와 기사님을 만났습니다.
첫인상부터 굉장히 친근했습니다. 마치 유학간 막내동생을 보러온 느낌이였습니다.
20대의 젊은 나이답게 젊은 텐션으로 부모님을 많이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여행내내 부모님이 많이 즐거워하시고 웃으셨습니다.
그냥 한국인 E성향 텐션이였습니다. 유코ㅐ하고 유머러스했습니다. 간만에 빵빵 웃었습니다.
여행은 즐거워야하는데 그 즐거움에 부합한 가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버님이 음식에 맞지않아 많이 힘들어하셨는데 중간중간에 아버님 입맞에 맞을 수 있도록 음식점도 많이 맞춰주고 기다리지 않도록 코스도 뷰까지 신경써줬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저희가족이 엄청난 소식가인지라 일반인의 절반밖에 먹지 못해 너무 많은 음식을 남겼다는 점입니다.ㅠㅜ 맛있는 음식을 너무 많이 시켰다는점?ㅎㅎㅎㅎㅎ 다못먹은게 아쉬웠던것이 단점인것 같습니다. 처음접하는 음식부터 아는 음식까지 지역음식 등 친절하게 먹는법부터 설명해주면서 아는 맛까지 선사해주셨습니다.
마지막 하노이날 제가 더위를 먹어 너무 아팠습니다. 약국과 마사지샾까지 챙겨가며 코스 조절을 하며 관광과 제 몸까지 관리해주시고 부모님의 말동무도 해주시고(진짜 개그맨같습니다)우선 눈치도 빠르고 센스도 있습니다.
아 특히 왠만한 사진작가분들보다 사진을 잘 찍어주십니다.
아래있는 사진들도 뚜언가이드님이 찍어줬습니다.
쇼핑을 좋아하는 남편 자연을 좋아하는 어머님 음식이 까탈스러운 아버님 이 3분이 모두 만족하였습니다.
롯데마트 쇼핑을 하는데 어머님 아버님이 뚜언가이드님이 너무 맘에 드셨는데 아들같다며 챙겨주고 싶다고 한국물건 및 선물을 하셨는데 그모습이 감사하다면 뚜언역시 저희에게 선물을 해주었습니다. 현지가이드지만 그냥 마인드는 그냥 한국인입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같이 노래도 부르고 아주 신나는 베트남 여행이였습니다. 산사태로 인해 시간이 딜레이 되었지만 지루하지 않게 센스있게 대처도 잘 해주었습니다.
아버님은 다음엔 혼자 뚜언을 만나러 베트남에 가신다고 합니다. 남자들끼리의 시간을 갖겠다고 합니다.ㅎㅎㅎㅎㅎㅎ
무척이나 좋으셨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
우리가족에게 즐거운 추억과 여행을 선사해준 가이드맨에게 감사드립니다.^^
베트남 여행하시면 뚜언가이드님 꼭 추천드립니다!!! 완전 만족하실겁니다!!! 강추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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