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발리점

[발리] 우리가족의 가이드맨 Pega와 함께(발리여행후기)

★★★★★
cebu 2025.08.10 조회 366

발리 여행은 독특한 힌두교문화만의 사원과 왕궁, 화산지대의 절경바다 해양스포츠와 에머랄드 니모의 바다, 우붓 정글과 원숭이 도마뱀의 다양한 색을 가진 매력적인 관광였습니다.

무엇보다 엄청난 도로사정(2차선 고속도로가 1개이고 나머진 전부 국도?왕복1차선으로 엄청난 오토바이와 함께)으로 매번 이동시 우리는 가이드맨의 친절하신 기사아저씨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발리는 이동시간이 엄청나게 걸리는 여행지로써 램프양사원의 이동은 새벽4시에 출발해서 어두운 새벽도로를 달려야했습니다. 저는 너무 불안한 나머지 눈을 부릅뜨고 같이 운전하는 마음으로 앞 유리를 바라보았지만 여행내내 우리 기사아저씨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우리의 이동을 도와주었습니다. 특히 우리 가족끼리 가이드맨없이 자유여행 해양스포츠를 했던 날 그랩이 잡히지않아 1시간넘게 기다리며 당혹스러움 결국 해양스포츠사장님 찬스로 대기중인 다른 차를 이용해서 호텔로 돌아왔을때 '가이드맨밖은 위험해~'를 느꼈습니다 .

무엇보다 가장 칭찬하고 감사한 것은 이쁜 발리아가씨 Pega입니다.

그 첫번째 이유는 Pega와의 한국어 소통이었습니다. Pega는 한국사람처럼 소통이 가능하기때문에 호텔과의 소통, 새벽에 출발을 위한 아침조식포장부터 현지물건을 사는데 매번 데려다주고 물건을 살때도 무언가 일이생기면 3초내로 곁에 와있는 센스가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음식은 항상 도착순서와 상관없이 일찍나오게해주었으며, 현금과 카드를 동시에 쓰는 경우, 우붓시장에서 아이들이 사고싶은 라탄가방의 현지 흥정, 발리문화와 힌두교문화의 설명등 이번 발리여행에서 Pega의 한국어능력으로 인해 발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혀주었습니다.

두번째는 Pega함께여서 안전함 , 우리는 누사페니다섬에 40분정도 배를 타고 브로큰비치, 엔젤봉등 상상할수없는 화산섬의 절경(내 평생 가장 아름다운 해변, 하지만 발리본섬에서 이 섬까지의 40분 단체쾌속정 이동과 지프투어보다 더 가혹한 덜컹덜컹 섬 드라이빙을 감내해야지만 볼수있다고 감히 이야기합니다)과 섬 스노쿨링을 하였습니다. 이 누사페니다섬은 정말 상상할수없는 비치와 파도. 절벽이 인생 최고의 장관을 나에게 선물하였고. 스노쿨링은 단독 배에 운전1명. 수중다이빙1명. 그리고 pega까지 총 3명의 가이드맨들이 우리 5명의 가족의 안전과 촬영. 수중다이빙수업을 지원하였습니다. 수영을 잘하는 아이는 구명조끼없이 수중다이빙도움아저씨와 스노쿨을 1대1로 하며 영상과 사진을 찍어주셧습니다.특히 섬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발리본섬으로 돌아오는 배가 심한 파도때문에 탑승시간이 늦어지는데 그 순간 Pega가 없이 이 소동을 잘 대처할수 있었을까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늦게 탑승한 배는 도착지에 너무 많은 배들이 기다리고있어서 3시간정도 2번의 정거장을 거치며 바다에서 떠서 기다리는 상황이있었습니다. 배안에 외국인들이 항의하고. 중국 단체관광객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위험하다고 소동 아닌 소동이일어났을때 Pega는 우리옆에 앉아서 상황을 잘 대처해주며 배의 도착항구가 바뀔때마다 기사님과 소통하여 차가 같이 이동하며 대기하였기때문에 안전히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이 소동은 남편과 아직도 이야기하는 부분입니다. Pega가 말하길 발리에서 배가 파도로 인해 지연,출발은 경험한 적이있으나 항구에서 받아주지않아 바다위에서 이동하며 둥둥떠서 기다리는 상황은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당황스럽게도 기내방송도 없었고 물어보면 1대1로 대답해주고, 결국 보다못한 다른 단체 중국인 인솔가이드가 큰소리로 중국어와 영어로 설명을 해주자 외국인들이 항의하고 항구에 기다리는 기사들과 연락하라는 말에 항구이름를 묻고 전화하는 정신없고 분주한 상황에 우리가족은 가이드맨의 소중함을 이번 여행중 가장 최고로 느끼는 상황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Pega의 배려심. 우리 딸이 개를 너무 무서워하였는데 바비굴링을 먹으러 간 식당은 야외에 개가 몇마리있었습니다. Pega는 우리 테이블위치를 바꾸어주고 개가 오지못하게 지켜서서 막아주고 식당에 항의해주었으며,그 이후로 엄마인 내가 보기도 전에 먼저 지나가는 개가있어도 막아주었습니다. 배를 탈때는 멀미약을 시간별로 개인의 컨디션을 보며 추가로 지급해주며 건강을 살펴주었으며 음식을 선택할때도 매번 물어보며 맛있는 식사를 할 수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덕분에 우리는 여러번의 식사를 하였는데 아이들은 바닷가 모래사장에 닿아있는 엄청난 양의 폭립식당을 최고로, 남편과 대학생아들은 현지 매콤양념과 함께 먹었던 바비굴링을, 저는 계단식논을 보며 먹었던 나시고랭과 섬에서 청담동식 아름다운 식당에서 바다를 보며 먹었던 신선한 새우오징어꼬치를 1등으로 선정하게되었답니다. Pega는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아무런 불편함없이 배에서나 식당에서나 사원에서나 우리가족을 배려해주었습니다.

우리가족은 여러번의 액티비티를 하였는데 램프양사원에서의 사원치마두르고 인스타그램 사진 포토샷 , 정글 스윙의 원색원피스입고 사진촬영, 스노쿨링의 사진촬영, 우붓 사원에서 힌두교사원에서 가족모두 복장을 입고 입장했던 경험 등 모든 액티비티가 다채롭고 잊을수없는 현지복장체험과 그때마다 Pega가 단체사진을 찍어주고 설명과 도움을 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가이드맨과 pega와 함께한 여행은 100점만점에 100점을 주고싶습니다. 내년에 Pega가 결혼을 예정하고 있다고 하던데 그녀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오고 싶습니다. 우리가족은 앞으로의 여행에서 가이드맨과 함께 할것 같습니다. 10월에 태국이나 베트남도 계획중입니다. 가이드맨과 함께라면 더욱 재미있는 여행이 될거같습니다.

첨부파일
20250808_140036.jpg
null 파일 다운로드

댓글 2개

가이드맨 테일러 카페 2025.08.10 16:27
소중한 가족여행을 저희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치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정성 가득한 후기는 가이드맨의 일원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됩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후기와 마음은 페가가이드에게도 잘 전달하겠습니다. 가족분들 모두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다음 여행도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아유 카페 2025.08.10 16:27
소중한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글
[발리] 7월31일-8월5일, 대가족발리여행(얀타가이드님)
이전글 ›
[발리] 4인 가족 여행 후기 올립니다. ^^( 가이드 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