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파여행을 하고 싶어 찾아보다가 아빠랑 떠나는 여행에서 짐이랑 이동시간을 보다가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 예약하게 되었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노이로 출발했습니다.
여행전날 단톡방을 통해 유의사항을 안내해주셨고 당일은 가이드님 사진과 어디서 만나는지 알려주셔서 길을 잃지 않고 쉽게 준 가이드님을 찾을수 있었습니다.
하루에 비행시간부터 차로 사파까지의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 지치기도 했지만 밤거리의 사파와 아침의 사파는 또 다른매력으로 기억되었습니다.
가이드님과 기사님 덕분에 아빠랑 편하고 즐거운 여행으로 마무리 할수있었고, 가이드님 이 포토존이나 예쁜풍경에 사진찍고 있으면 선뜻 사진찍어주셔서 출발할때는 아빠사진만 잔뜩있겠다 했지만 아빠와 찍은 사진이 가득해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온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빠가 더 만족하셨고 다음번에도 가이드맨 통해서 가자고 하셔서 흐뭇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건 우기때 사파를 방문해서 안개의 도시답게 판시판은 안개로 신비한분위기 였지만 맑은 풍경의 판시판이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아빠랑의 여행에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고 단독으로 움직여 편하고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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