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한 첫 해외여행, 기대도 많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탄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 내내 따뜻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어요.
저희 가족끼리 가볍게 “저건 뭐지?” 하고 지나가듯 말해도 귀를 쫑긋 세우고 바로 설명을 해주시고, 항상 먼저 챙겨주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어요.
가족 전용 패키지라 우리끼리만 움직일 수 있었던 점도 너무 좋았어요. 다른 팀과 섞이지 않고, 우리 가족만의 일정으로 편하게 다녔고, 전용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신경 쓸 것도 없어서 정말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받은 웰컴 과일바구니는 과일이 한가득이라 다 먹지도 못했고, 판랑 사막의 낯선 풍경, 시원한 마사지, 여유로운 시티투어까지 하루하루가 알찼습니다.
특히 호핑투어에서 본 바다는 정말 잊을 수 없을 만큼 맑고 예뻤어요. 물속엔 물고기들이 가득해서 눈이 즐거웠고, 바다에 떠 있는 시간마저 힐링이었어요. 식사도 매끼 정성스럽게 챙겨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만족한 여행이었고, 덕분에 오랜만에 서로 웃고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도 또 이런 여행이 있다면 꼭 다시 떠나고 싶어요. 탄 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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