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복귀해서 뜨끈뜨끈한 기억이 가시기전에 후기 작성합니다.
1일차 미인가이드 님이 함께한다기에 큰오해(?)를 했는데 이름이 미인이셨습니다.
저희 일행이 어른 3, 어린이2, 돌잡이 1 라서 짐도많고, 걱정이 많았는데 16인승? 매우큰차가 오더니 저희가 내내 쓸 차량이라고 하더군요 이부분이 엄청난 메리트가 있습니다(특히 애들있는경우)
2일차 무더위속 빈원더스 상륙했는데, 가이드님 역사공부같은거 좀 많이 하시는지 질문에 막힘이 없습니다.
(카톡으로 대화할때는 한국사람인거 같아요)
3일차 단독보트타고(이게또 장난아닙니다) 단독보트타고 가는 20 여분만으로 무더위는 훅 날아갔고, 함께한 호핑맨 굿이었구여, 저희물놀이하는동안 미인가이드님이 잠든 돌잡이 봐주시는(겜동ㅜㅜ) 막둥이가 낮을 좀 가리는데 어하둥둥 잘 달래셨더라구요.
4일차는 무지막지하게돌아다녔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진포인트 알려주시고, 설명도 해주시고, 직접사진까지 찍어주십니다(당시에는 더웠는데, 조금지나고 나서보니 사진만 남는거 아시잖아요?)
미인가이드님 장점
1. 선택해주시는 식당 이 진짜 좋습니다(맛,친절,에어컨)
2. 중간에 일정 바꾸면 그거에맞게 조정해서 문앞으로 데려다 주고 기다려줍니다
-약국도가고, 검색했던 샵도 가고(해당 샵이 비싸서 가이드님 진심 화냄 ㅋㅋ)
3. 상인이랑 흥정도 대신해주고 저렴한 가게 잘찾아줍니다(담시장)
4. 애들을 좋아하는게 보여서(눈에서 꿀이떨어짐)잠시동안 봐주실수 있습니다(물론 매너있는 후속조치는 해야죠)
5. 마지막 수속까지 따라와서 끝까지 함께합니다.
단점: 걸음이 너무 빠름
6가족 좋은추억 함께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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