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여행 기간은 6월30일 ~ 7월5일까지였는데요. 아직도 여운이 깊고 너무 늦지 않게 후기를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어느새 7월 마지막날을 앞두고 후기를 적어봅니다!
나트랑에 떨어지자 마자 반겨주셨던 빈가이드님과 기사님이 너무 든든했구요.
어색했던 타지도 반갑게 맞이 해주신 덕분에 금방 마음이 놓였습니다!
비행기가 나트랑 시간 기준 오후 11시 도착으로 시간이 늦었었는데요. 공항픽업부터 체크인까지 도와주셔서 편하게 단잠을 잘 수 있었어요.
본격적인 여행의 시작에 눈이 일찍 떠져서 리조트 구경을 잠시 했었는데 여행 온 기분이 물씬 나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조식을 먹고 전용차량으로 안전하게 판랑으로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첫 장소는 양떼 목장이었어요! 귀여운 양들과 다양한 포토스팟이 있었고,
무엇보다 너무 열성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이쁜 사진을 많이 건졌습니다!
장소를 옮기던 중 잠깐 들린 해안도로 포토 스팟이었는데요.
빈가이드님이 말씀해주시기로 대형버스나 단체 관광객들이 오기엔 장소가 주차공간이 좁아 여기서 정차하고 구경이나 사진 촬영을 못한다고 개인차량이라서 가능하다고 했어요! 너무 이쁜 바다와 또다른 인생샷들 get!
싱그러운 포도 농장도 잠시 구경하고
점심 식사를 하러 해안가 식당에서 밥을 먹었어요! 호텔 조식 이후 첫끼였는데 이국적이지만 친숙한 식사로 부모님들도 즐겁게 식사했습니다.
그리고 판랑 사막으로 도착을 했는데요. 핑크색 지프차를 타고 사막에선 개별로 지프 운전해주시던 가이드님과 저희 빈가이드님이 또다시 열성적인 촬영과 안내로 색다른 구경도 하고 웃음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프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긴했었는데 그냥 사막에서도 이런 좋은 사진을 많이 건져서 보여주고 싶었어요ㅎㅎ
이렇게 알찬 하루를 보내고 맛있는 저녁식사까지! 새우구이랑 모닝글로리와 함께 볶은 키조개가 엄청 실하더라구요 맛이 엄청 풍성해서 좋았습니다! 여기서 먹은 키조개 볶음이 종종 생각이 날 정도로 맛있었어요.
아래는 다른 여행일정 중의 좋았던 순간들을 담은 사진이에요!
저희 가족은 수영복과 개인물품만 가볍게 챙겨갔었는데 호핑투어때도 과일, 마실 물, 몸 닦을 비치타올을 다 챙겨와주셔서 호핑하면서 열대어와 산호초 구경도 양껏하고 놀았던 순간들이네요.
이때 저희 부모님이 찍은 사진을 보고 다른 분들이 두분 다시 신혼여행가신 것 같다고 했었던ㅋㅋ
일정 조율 중간에 요청드렸던 사항으론 여행하는 동안 하루에 한번 마사지 받기였는데, 여행다니는 장소에 맞춰 가이드님의 좋은 마사지샵 소개와 적절한 일정 조율로 완벽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어도 너무 잘하시고 저희 부모님에게도 친절하게 챙겨주셨던, 현지인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디테일과 풍경을 보여주셨던 빈가이드님에게 감사합니다. 정말 잘 선택했다고 제게 칭찬을 엄청하시더라구요ㅎㅎ..
귀국하는 당일날까지 저희가 불편한건 없었는지, 출국하는 순간까지 지켜봐주셨던게 생각이 납니다!
이렇게 식당부터 여행지까지 편하고 행복한 날들로 채워주셨던 빈가이드님과 가이드맨에게 다시 한번 진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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